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전쟁이 우리 경제에 단기적으로 위협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경제체제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현재 상황을 위기로 보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들이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힘을 모았던 점을 상기시키며, 이번에도 변화에 대한 준비가 잘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집행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위기 상황에서 집행을 담당하는 이들의 자세와 노력이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가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특히 청년층의 경력 쌓기 어려움과 관련해, 국가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동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해 이 대통령은, 휴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폭격이 계속되는 등 상황이 언제 정리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대비해서 국민들이 더 이상 고통 겪지 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