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2월 23일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됐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라질 보건의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2024년 브라질
제이앤엠뉴스 |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2월 23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밧-오치르 볼드(Bat-Ochir Bold) 몽골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12차 한-몽골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들의 몽골 출입국 및 체류 편익 증진, ▴몽골 내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윤 국장은 1990년 수교 이래 36년간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어온 양국관계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작년 약 36만명의 양국 국민들이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양국간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몽골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을 위한 몽골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윤 국장은 작년 12월말 관광 목적으로 몽골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몽골측의 사증면제 1년 연장 조치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몽골 방문 편의 증진 및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윤 국장은 이번 영사협의회에 참석한 우간바이
제이앤엠뉴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를 긴급 주재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은 2월 23일 서울에서 브라질 연방경찰청과 '경찰청-브라질 연방경찰청 간 경찰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안드레이 파소스 로드리게스’ 브라질 연방경찰청장과 치안 총수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경찰청과 브라질 연방경찰청 간 체결되는 첫 번째 공식 협약이다. 남미 지역의 주요 국가인 브라질과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수사 공조 및 정보 공유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초국가범죄 대응, 국제공조협의체(IICA) 가입 등 중남미 권역 경찰 협력 확대 논의 양국 치안 총수회담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마약 밀매, 온라인 스캠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가 전 세계적인 위협이 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브라질 연방경찰청과의 연대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경찰청은 ‘국제공조협의체(IICA)’ 정식 가입을 제안하고 경찰청이 주도하는 국제 공조 작전인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에 브라질 경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주최한 국제경찰청장회의에서 ‘초국가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곽고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21일 오후 2시,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 우형찬 서울시의원,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곽고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과 사무차장을 거쳐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예산 심의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등을 통해 현안을 점검해온 활동을 소개하며 의정보고회를 시작했다. 이어 ▲구정질문 및 결의·건의안(특혜채용 의혹, 하위직 공무원 문화 개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발의 조례(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개인정보 보호·소셜미디어 등) ▲아동·장애인 예술활동 지원·개인정보보호 활동 ▲주민들의 지역민원 해결 등을 차례로 보고하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공유했다. 한편, 곽고은 의원은 “갑·을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고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의회는 19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2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황영각 의원 등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석민 의원 등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형곤 의원 등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영각 의원 등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8인) 등 7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6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뉴스
제이앤엠뉴스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서희봉)는 23일 함양군 마천면 일대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 등을 위로하고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경남소방본부 지휘소에서 경상남도 산림·소방 관계자로부터 산불 발생 및 확산 현황과 진화 대책을 보고받고, 주민 대피 현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장시간 진화 작업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와 장비·급식·휴식 지원 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민가 보호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장기화에 대비한 인력·장비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1일 21시 14분경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5번지 원정마을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3일째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확인됐으며, 산 정상부로 연소가 확대되면서 단계별 대응이 격상됐다. 2월 22일 산불 1단계,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같은 날 산불 2단계로 격상되며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이 산림청장 직
제이앤엠뉴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가동에 따른 시장 경색 가능성 지적 ▲ 토지거래허가제·대출규제·세금 중과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 ▲ 공급 확대·거래 정상화·정책 예측 가능성 회복 촉구 ▲ “부동산 정책은 감정이 아닌 구조로 접근해야”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4동)은 2026년 2월 23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최근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시장 기능 회복을 통한 구조적 접근”을 촉구했다. 한윤수 의원은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최고 구간의 경우 세율이 80%를 넘는 구조가 재가동된다”며 “보유 단계와 처분 단계 모두에 부담이 중첩되는 상황이 과연 시장 안정으로 이어질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뒤이어 강남이 이미 조정대상지역이자 토지거래허가구역이며 대출 규제 등이 엄격히 적용되는 지역임을 언급하며, “허가로 묶고, 금융을 제한하고, 세 부담까지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는 거래 위축과 시장 경색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기간 토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3일, 신규임용예정 소방공무원 40명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본격적인 현장 업무 투입에 앞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이날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로 전남소방학교에 배치된 헌혈버스를 찾은 40명의 교육생은 엄격한 문진을 거친 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채혈 과정에 흔쾌히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신규 교육생은 "화재와 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신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앞장선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봉사 정신이 앞으로 우리 소방 조직 전체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헌혈에 참여한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들은 총 24주에 걸친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수행 중이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는 23일 오후 3시 읍면동 산불 및 재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불·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을 강릉소방서와 협업해 진행했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치된 초기 진압장치로, 이날 교육은 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이해를 비롯해 실제 조작 절차와 방수 실습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이전에 비상소화장치를 즉각 활용해 초동 조치를 취함으로써 화재 확산을 최소화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 각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자체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조근형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초기 화재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