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시티, 케냐, 2026년 3월 14일 -- 아프리카의 신도시 건설업체인 렌데버(Rendeavour)와 영국의 선도적 교육 네트워크인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Wellington College Education)이 케냐 타투시티에 3세부터 18세 학생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남녀공학 통학 및 기숙 학교를 개교한다. 2028년 9월 문을 여는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Kenya)는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신도시의 중심부에서 차별화된 영국식 교육을 제공하며 케냐는 물론 아프리카 전역과 세계 각국의 학생 및 학부모를 끌어들일 예정이다.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는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과 렌데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프리카에 설립되는 두 번째 학교다. 첫 번째 학교인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Lagos)는 타투시티의 자매 도시인 나이지리아의 알라로시티에 위치해 있다. 렌데버는 알라로시티 내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 캠퍼스의 성공을 재현함으로써 서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범아프리카
제이앤엠뉴스 |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3일 삼동 580-1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사옥 건립의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회의실, 사무실, 강당 등 주요 시설이 공사의 업무 수행에 적합하게 조성되고 있는지 살폈다. 주민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센터, 다목적회의실, 카페 등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과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강조하며, 사업 관계자들에게 공사 단계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공사의 업무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박 시장은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철산동 햇무리육교, 일직동 충훈대교, 신안산선 4공구, 사들유통단지, 광명신원아파트 인근 공공보행로 등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철산동 햇무리육교에서는 보수·보강공사 완료 후 시설물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관계 부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직동 충훈대교에서는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배부름과 침하로 인해 차량 통행이 2차선으로 제한된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광명시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옹벽 전면 재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안산선 4공구 현장에서는 통로박스와 고지배수로 재설치와 관련된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간은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의견과 내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사들유통단지에서는 광명생활용품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개발에 관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어 광명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며 미래교육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중구는 3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마루'와 '나래'로 명명된 두 대의 로봇개는 네 발로 걷는 기본 동작은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앞발을 들어 손을 주는 행동, 물구나무서기 등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4D LiDAR와 광각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기능도 갖췄다. 중구는 이 로봇개를 단순한 시연용이 아닌,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교육 교보재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은 로봇개와의 상호작용과 조종 체험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중·고등학생은 인지 알고리즘 설계와 프로그래밍 등 코딩 실습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산업용 로봇 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알고리즘에 따라 로봇개가 현실에서 반응하고 움직이는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주요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광자원화, 재해예방, 인구감소 대응, 상권활성화, 유기농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청년하우스와 로그인하우스,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군의 역점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구례군은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등 경기시설의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전남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성남동 원도심의 시계탑과 모형 증기기관차를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공무원, 지역 주민, 성남동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과 상권·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발굴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지역 상표화와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중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해부터 성남동 시계탑사거리에서 모형 증기기관차와 경관조명 설치, 플랫폼형 골목길 조성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다. 관련 사업은 4월 중순까지 마무리되며, 4월 24일 준공식이 예정되어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 상인, 문화관광 전문가와 함께 중구만의 특색 있는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불을 환
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에서 연중 지속되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시작됐다.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열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5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 그리고 50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에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이 상영됐다. 본 행사에서는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통해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게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올해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산울림드럼은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배창진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배 팀장은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현장에서의 소통 방법, 그리고 재능 기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실제 사례를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과 세종대학교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지난 13일 세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 세종대학교 인문-IT 융합연구원 김수연 원장, 인문대학 이경랑 학장, 고창군가족센터 정혜숙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종대학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창군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언어 장벽 해소에 중점을 둔 모듈형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문화서비스를 지원한다. 고창군과 세종대학교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넓혀 다양한 문화소외계층이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복지를 한 단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와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가 지역 내 노동 현안 해결과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상생협력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지역지부 의장,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이 참석해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항만 활성화, 민생 경제 안정, 운수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진해항의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 삼천포항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외버스 노동자의 저임금 구조 개선 등 운수업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도 건의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의 조선·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의 흐름은 비교적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감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최근 노동 관련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과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는 지난 12일 전력 설비 인근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조한 기상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력 설비 주변 산림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곡성군과 한전 곡성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인근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위험 수목에 대한 안전 조치와 긴급 대응 방안 마련,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력 설비 주변 산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해 수목을 신속히 정비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력 설비 주변 산불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안전한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