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공식적으로 수립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회담 직후에는 경제, 첨단기술, 에너지,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16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치·안보, 교역·투자, 산업,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녹색경제, 사회문화, 인적 교류,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약 2,30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핵심 파트너로 꼽힌다. 경제 협력 분야에서는 교역액 300억 달러 재돌파를 목표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할랄 인증, 지식재산 보호 등에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인도네시아의 할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인구의 80% 이상이 무슬림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배터리 생산 확대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에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녹지원에서 야외행사를 연 것은 처음이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무과 시험과 군사 훈련이 이루어졌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는 군 출신인 프라보워 대통령의 무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마련했다. 올해 1월 창설된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최초의 우리 군 부대다. 이날 공연은 외국 정상 앞에서 처음 펼쳐진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첫 순서로 연꽃을 형상화한 창작품새와 격파가 이어졌고, 군인의 흔들림 없는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미가 표현됐다. 이어 자유품새 시연에서는 태권도 국가대표 윤규성 상병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발차기와 공중 기술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아리랑 퍼포먼스가 펼쳐져, 단원들의 힘찬 기합과 고난도 동작이 우리 군의 단결력과 강인함을 보여줬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공연 동안 여러 차례 박수를 보내며 시범대의 기량에 호응했다. 공연 종료 후 두 정상은 시범대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를 전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단원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최근 강원·전북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신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과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언급했다. 부산·제주 특별법 역시 곧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 체계로 전환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 행정통합 논의에서 배제돼 왔고, 특별자치도 지위도 부여받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충북은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와 산업·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F-35 전투기 이착륙 소음 피해를 감내하고 있음에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계획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주요 경제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은 각종 규제로 인해 자원 활용,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전략산업 육성 등 자율적 발전 추진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에너지 공급과 자원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전쟁이 양국 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국 간 에너지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뿐 아니라,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격상은 교역·투자, 국방·방산,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 50여 년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 공급에 있어 신뢰할 만한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민주주의와 자유무역, 규범 기반 질서 등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두 나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한국 기업의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4월 1일 -- 글로벌 벤처 빌더 블루타이드캐피탈이 말레이시아 내 네트워크를 보유한 파인로우 파트너스와 협력해 한국 기업의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라이프사이클 실행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한국 기업이 대규모 해외 법인 설립 없이 신속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회사는 2026년 4월 1일 싱가포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 비민감 품목이며, 말레이시아를 제조 거점으로 활용해 한국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현재 제조 역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이다. 말레이시아 제조 허브는 약 80 헥타르 규모로, 민관군 '듀얼 유즈(Dual-use)' 제조 구역으로 지정돼 인허가 절차를 단축할 수 있다. 현지 제조사, 방산 기업, 정부 연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 기업의 규제 및 정치적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한 점이 이 허브의 특징이다. 이번 MOU는 국내 기업들이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및 MRO(유지, 보수, 정비) 거점 확보, 유럽 OEM 공급망 참여, 현지 생산으로 인한 관세 절감과 조달 경쟁력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31일 -- MGM 상하이 웨스트 번드(MGM Shanghai West Bund)는 2023년에 개장한 중국 본토 최초의 MGM 브랜드 도심형 호텔이다. 상하이 웨스트 번드 지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웨스트 번드 뮤지엄(West Bund Museum), 탱크 상하이(Tank Shanghai) 등 주요 예술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예술, 럭셔리, 엔터테인먼트와 시그니처 S.H.O.W. 서비스를 결합해 이 지역의 문화적 풍경 속에 자리잡았다. 이 호텔은 감성과 창의성을 융합해 투숙객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간촹(Gan Chuang)' 개념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이 개념은 공용 공간과 객실, 레스토랑, 스파 곳곳에 걸쳐 설치 작품, 시각적 디테일, 예술적 요소로 구현된다. HBA가 설계한 인테리어는 동양적 영감과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따뜻한 우드 톤에 블루, 그린, 오렌지 포인트를 더하고, 패브릭, 가죽, 석재 등의 소재로 질감과 편안함을 살렸다. 수공예 조명과 도자 작품 등 세심한 디테일이 공간 곳곳에 개성을 불어넣는다.&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언제부터 남과 비교하며 살게 되었을까. 누군가는 더 많은 돈을 벌고,누군가는 더 좋은 차를 타고,누군가는 더 행복해 보인다. 그 모든 장면은 쉽게 보인다.화면을 넘기면, 언제든지. 하지만 그 속에는 빠진 것이 있다. 보여주지 않는 시간, 감정, 과정들이다. 우리는 그 생략된 부분을 보지 못한 채결과만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한다. 그리고 그 순간, 비교는 시작된다. 비교는 방향을 잃게 만든다.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보다남이 어디에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도타인의 기준 속에서 흔들리게 된다. 이 만평은 말하고 있다.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작아지고 있다고.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27일 -- 식품, 음료, 식품 서비스, 접객 장비 산업의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 플랫폼이 3월 27일, 강력한 참관 및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 국제 출품업체와 국내외 바이어의 대규모 참가로 주목받았다. 알리멘타리아(Alimentaria)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호레카(Horeca) 부문의 주도적 역할과 업계를 위한 제품 혁신 및 솔루션 홍보 면에서도 두드러졌다. 4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120개국에서 약 10만 9600명의 전문가가 행사를 방문했으며, 이 중 25%는 주로 미국, 유럽,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해외 방문객이었다. 바이어와 무역 방문객들은 70개국 이상에서 온 1200개 업체를 포함해 3300개 이상의 출품사가 선보인 다양한 제품에 매료됐으며, 이번 행사는 스페인 경제의 전략적 부문의 국제화, 비즈니스 기회, 경쟁력을 증진시켰다. 이런 면에서 참가 해외 기업 수는 2024년 이전 행사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 참가에 할당된 전시 공간은 40% 늘었다. 주빈국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북미가
제이앤엠뉴스 | 다낭, 베트남 2026년 3월 27일 -- 전 세계 여행 패턴이 진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출장에 여가가 결합된 '블레저(bleisure)' 여행이 호텔 업계의 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2026 Travel Outlook Report)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여행객 76%가 출장에 여가 일정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두드러져, 비즈니스 여행객의 85%가 넘는 수가 회의와 업무 일정을 마친 뒤 체류 기간을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Pullman Danang Beach Resort)는 같은 여행객 행동 변화에 발맞춰 기업 고객과 레저 고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곳에는 경영진 회의와 전략 워크숍은 물론 콘퍼런스와 기업 기념행사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유연한 MICE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현대적인 볼룸은 첨단 시청각 기술을 완비한 실내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넓은 야외 공간은 열대 정원 또는 해변을 배경으로 유연한 행사 구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