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이 1,104억 원 규모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신규 정책을 선보이며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낮추는 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1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수입 감소분도 군비로 보전해 경영 안정에 힘썼다. 이 조치로 영아 돌봄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의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올해 10개소를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며, 이는 대구시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모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맞벌이 가정의 수요에 부응하는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은 시행 3년 만에 이용 건수가 371건에서 2,414건으로 6.5배 증가했다. 화원·옥포·가창, 다사·하빈, 유가·현풍·구지·논공 등 중부, 북부, 남부권에 위치한 4개 어린이집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북부권의 이용률이 10배 이상 늘었다. 조리사 인건비 지원도 확대됐다. 민간·가정어린이집 조리사에게 지급되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이 산불 대응과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 재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임산업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 등 지역 산림조합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예방과 대응,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예방,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진화 활동 지원,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이 포함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예방 중심의 대응과 현장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 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7개 기관과 함께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기관의 돌봄서비스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함께 으뜸병원, 우리들병원, 남산병원 등 3개 의료기관, 위드의원(방문운동 수행기관), 어르신마을 재가노인돌봄센터,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 등 7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과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 상황 공동 대응, 통합 돌봄 관련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중구청은 사업의 총괄과 연계·지원 역할을 맡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중구형 통합 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전담팀(TF)을 출범시키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류형 인구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안동시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은 생활인구 TF팀을 중심으로,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안동을 방문해 머무는 인구까지 지역 활력의 원천으로 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동시는 연간 7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주요 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와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이 포함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고택 숙박과 관광택시 활성화 등 맞춤형 관광 콘텐츠로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정주여건 분야에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2년 8월 설치되어 구민 권익 보호와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운영 실적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이를 구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구민들이 겪은 어려움과 해결 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총 56건의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 이 중 9건에 대해 서구청에 의견을 전달했다. 고충처리위원들은 구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내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지난 11일 군청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6년 제1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순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재난 예방과 체계적 대응 방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안),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안전관리계획(안),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 안전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특히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대응 체계, 그리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순창군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산업 관련 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축산업 발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다양한 축산 분야의 협회 소속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수군 축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사료비 인상과 축산업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축분 자원순환 방안, 축사 이전 규제 완화, 소독약품 활용 방안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훈식 군수는 "축산업은 장수군의 중요한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축산정책과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앞서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12일 오전,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부군수실에서 하천·계곡 구역 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스크포스(TF)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수비면 신원천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지방하천 19곳, 소하천 191곳, 산림계곡, 구거, 세천 등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목표로 주초에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3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전수조사에 앞서, 군은 홈페이지에 홍보 배너를 게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6개 읍면과 중점관리 지역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차광인 TF단장은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는 만큼, 영양군도 군민 및 관광객들이 청정영양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이 2026년 3월 11일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양 기관 간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기존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던 프로그램을 군 장병 전체로 확대해, 매 기수마다 50여 명이 참여하며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병영 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5보병사단은 장병 모집,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맡고, 연천군은 사업 기획, 강사 지원, 성과 관리 등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각 기관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군 장병 등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현장을 방문해 봄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이날 생태탐방로,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호수의 수질과 동식물의 서식 환경을 확인했다. 아울러,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시설물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김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변화 방향에 대해 시 간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