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7일 광산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생활실험실(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이주민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관리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이주민 건강 리더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건강정책 및 제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주 일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고혈압·당뇨 관리, 의료기관 이용방법, 보건소 서비스 이해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생활 실험실(리빙랩) 운영 성과 공유 △수료자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정책 및 제도 연계를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주민 건강 리더가 직접 참여한 토론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은 이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제이앤엠뉴스 | 진도교육지원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주체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주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실제 우주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천체투영관 관람을 통해 우주 환경과 천체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회전하는 물체와 공전 실험을 통해 물리적 원리를 탐구했다. 또한 우주착륙선 설계 활동과 대기 비행의 원리를 알아보는 종이비행기 실험, 폼로켓 제작·발사 프로그램 등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주과학에 대한 상상력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학생(진도초 5학년)은 “우주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우주센터에서 직접 보고 체험해 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교육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 동진면 적십자회(회장 김양옥)와 동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윤자)는 27일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동진면 적십자회는 장학금 200만 원, 동진면 새마을부녀회는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부안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진면 적십자회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진면 새마을부녀회 또한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행사 지원 등 풀뿌리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양옥 회장과 한윤자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동진면 반곡2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현장행정 소통의 자리에서도 장학금 기탁이 이어졌다. 반곡2마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 어린이·청소년이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배우는 안전체험센터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구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 시설들이 화재·지진·풍수해·응급처치·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시민이 ‘가상재난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교육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그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는 이러한 기존 사업을 토대로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28일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된 변화 백 시장은 지난해 말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센터
제이앤엠뉴스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월 26일 신규사업인 '경기도 IP담보 중소기업 회생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지식재산(IP)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유동성 악화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담보 활용 금융 연계 및 회생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IP 상담 및 기업 발굴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발명진흥회는 IP금융, 가치평가, 회생지원 관련 전문 역량과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 연계를 담당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을 단순한 보호 수단을 넘어, 중소기업 회
제이앤엠뉴스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2,04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 물품 294건(373억 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 원)’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 원)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 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또한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 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 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 원) 등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
제이앤엠뉴스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26일,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 ㈜에치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 ▲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위기 대응 체계 구축 ▲ 상호 협력 체계에 기반 한 복지 안전망 역할 수행 ▲ 장애인 복지 및 권익증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에치와이는 그동안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반찬 전달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장애 당사자들의 생활 전반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상 속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들이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
제이앤엠뉴스 |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7일, 동절기 호수 결빙으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마장호수에서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고양소방서 구급대와 공사 직원들이 참여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호수 결빙, 얼음 파손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동절기 특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얼음이 파손된 긴급상황을 가정하여 인명 추락 구조로 △로프∙사다리, 부력기구를 이용한 안전 접근 △결빙 수난구조 장비 활용 △구조 후 응급처치 및 이송 절차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매뉴얼을 더욱 강화하여 예방대책 수립, 장비 점검, 운영에 예의주시하며 관광지 안전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가 28일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광적면 기점 연장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고, 개선된 광역교통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과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벽 6시 첫차에 탑승해 기점 연장을 축하하는 한편, 승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광역버스를 직접 타며 운행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에 기점이 연장된 광역버스 1304번은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한다. 기점 출발 시각은 오전 6시, 6시 30분, 6시 45분과 오후 12시 50분, 2시 10분, 7시, 8시 1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이용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