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서산중앙병원, 서산세무서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교체된 기존 발급기들은 2017년부터 2018년 사이에 설치된 장비로, 처리 속도 저하와 잦은 오류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이어졌다. 새 발급기들은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점자 모니터와 음성 안내 기능,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을 갖췄으며, 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근 공간도 확보했다. 또한, 미래등기시스템이 설치돼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등 서류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시는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22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고장 발생 여부와 이용 실적 등을 고려해 구형 발급기를 신형으로 순차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연간 약 14만 건의 서류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 저하가 발생한 장비를 신속히 교체해 민원 처리 환경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제7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포터즈는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SNS 활용 및 콘텐츠 제작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는 최종 선정자를 오는 3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서산의 명소, 관광지, 축제 등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와 함께 관광 체험 및 투어 기회,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면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인심과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담은 공감형 콘텐츠 제작을 중점으로 이번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관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체험 콘텐츠와 관광 관련 업체를 발굴·조명함으로써 서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가 자체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구마 무병묘는 병균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 묘목으로 고구마의 생장점을 무균상태로 채취, 조직배양실 내에서 배양된다. 기존 일반 농가에서 재배되는 고구마는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 수확량과 품질이 낮고, 연작으로 인한 병이 발생하기 쉽다. 시는 농가의 고구마 수확량,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우량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5만 주의 무병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고구마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소담미, 호풍미 2종으로, 수량성과 내병성이 우수해 관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면 되며, 시는 3월 초부터 고구마 재배 농업인에게 고구마 무병묘를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과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진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하루 평균 170톤을 처리하고 있다. 의혹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에 섞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나온 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원회수시설에는 서산시와 당진시가 각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탁한 업체 차량만이 생활폐기물을 싣고 출입할 수 있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당진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이를 수집·관리하는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거쳐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다. 각 지역 주민 감시원이 자원회수시설과 당진시자원순환센터의 생활폐기물 반입을 감시하고 있으며, 서산시는 다른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유입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중이다. 시에 따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전기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교육 일정과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각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 대상지는 송곡2지구(염치읍 송곡2리 일원), 송촌지구(음봉면 송촌리 일원), 둔포1지구(둔포면 신양2리 일원), 오목지구(신창면 오목2리 일원) 총 4개 지구로, 996필지, 면적 73만㎡ 규모다. 사업비는 2억 700만 원으로 전액 국비(측량비)로 추진된다. 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 효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아산시는 2013년부터 집단 지적불부합지 28개 지구(12,336필지)를 완료했으며, 현재 4개 지구를 추진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 4명을 선발해 장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스마트팜 시설에서 운영되는 장기 실습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전 과정에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이 멘토 교수로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은 총 4구역, 4,592㎡ 규모로 단동형, 연동형, 아산형(단동), 폴리카보네이트(PC) 온실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습생들은 △국내 최초 온실 수직형(Y자형) 수경재배 시스템 △계단식 쌈채소 재배 △딸기 고설베드 일반형 △쪽파 이동식 양액재배 등 일반 농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습하게 된다. 아산시 스마트팜의 주요 기술적 강점으로는 수직형 Y자형 재배기를 활용해 일반 스마트팜 대비 5~6배의 생산성을 확보한 점과, 쪽파 이동식 양액재배 신기술을 적용해 기존 재배 방식 대비 생산량을 약 30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우선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으로 유지한다. 특히 지원 범위를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 시는 방치 빈집을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모 공공 공간으로 임시 활용하는 국고보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읍·면·동 재난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위한 읍·면·동 대응 예산을 전년 93억 원에서 약 1.8배인 170억 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활 재난을 사전에
제이앤엠뉴스 | 우신설비건설(주)은 29일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재원 우신설비건설(주) 대표와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 이정진 선장면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우신설비건설(주)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민간단장은 "매번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우신설비건설(주)의 따뜻한 참여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선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천도식당(대표 이인서)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반찬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 천도식당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밑반찬 20인분을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추진단은 직접 대상자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인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삼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제대로 된 한 끼조차 챙겨먹기 힘든 상황의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이 삶의 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후원을 결심해 주신 천도식당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