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충주시에 수소배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51억 원(전액 국비)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소 배관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실증 운영을 통해 신뢰성 있는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충북은 이번 공모에서 기존 튜브트레일러 중심의 수소 공급 방식을 탈피해, 수소생산시설과 소비처를 배관으로 직접 연결하는 실증 모델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비용·고효율 수소 유통 모델’을 제시한 점이 입지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의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충주시 봉방동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 인근 시유지에 폐순환 반복가압 시험설비를 구축해 수소배관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소원면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도립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10,020명)하는 등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만 명 돌파는 동절기 추위 속에서도 하루 평균 300여 명 이상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도립파크골프장 이용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빠르게 급부상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운영된 시범운영기간을 주차장 확대, 예약시스템 추가 설치 등의 시설보강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이용료는 기존처럼 무료다. 다만, 시범운영기간 중 4월 한 달간은 최상의 잔디 상태 유지와 코스 관리를 위해 잠시 휴장에 들어간다. 한편, 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배려 정책도 잊지 않았다. 끝자리가 1로 끝나는 날(1일, 11일, 21일, 31일)은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시군 도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하여, 지역 간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 도립파크
제이앤엠뉴스 |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해 12월 22일 현충시설로 선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지난 27일(화) 국가보훈부로부터 지정서를 공식 수령했다고 밝혔다. 현충시설은 조국의 독립,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설이다.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민족 수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행정수반(대통령·국무령·주석) 및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얼을 기리고 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22년 4월 11일 개관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임시정부 행정수반의 생애와 업적을 그린 기록화와 임시정부의 활동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충북 출신 임시정부 요인의 활동을 전시한 기획전시실, 영상실, 어린이 체험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매년 특별전 및 이벤트, 청소년 리더십스쿨 등 보훈정신 확산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에는 총 50개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이 존재하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충청북도가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0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밝고 힘찬 음악적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임헌정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역동적인 에너지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진다. 오페라 서곡 특유의 생동감이 인상적인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그리고 강렬한 감정의 흐름과 극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 36’이 연주된다. 협연자로는 2023년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가 함께한다. 그는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호평을 받아온 연주자다. 탄탄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을 겸비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통해 작품에 담긴 서정과 열정,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28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산림 부서장과 산림환경연구소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산림·정원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숲으로 잘사는 충북, 모두가 누리는 풍요로운 녹색 미래’를 위한 산림·정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충북형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로 도민안전 확보 ▲임업인 경영지원 강화 및 소득향상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산림관광 활성화 ▲정원문화 거점 조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정원 콘텐츠 강화를 통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개선 및 도유림 가치 제고 등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산림청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산불 피해 건수 도 단위 최소 달성, 생활정원(안뜰) 조성분야 ‘아름다운 정원상’ 수상 등 여러성과들을 돌아보면서, 올해도 산림사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18일에 실시되는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을 앞두고 실전적인 훈련 준비를 위해 현장 워크숍과 1차 기획회의를 풍림엑슬루타워 남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6년 READY Korea 훈련은 남구 지역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실시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해당 훈련을 3회 실시하는 사례는 울산 남구가 최초다. READY Korea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한 실전형 재난대비훈련으로‘Real event Exercise with Aspiration and Desire for safetY’의 약자다. 기후변화와 사회구조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새롭게 대두되는 잠재위험과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중심 훈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홍콩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고 사례를 반영해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훈련 장소는 태화강변에 위치한 풍림엑슬루타워로 고층 건축물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 신정상가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평가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성과평가, 서면·발표평가, 국민평가단 평가를 통해 최우수 등급은 전국 2곳, 우수 등급은 7곳 등 4개 등급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 신정상가시장이 지역특색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야시장 운영과 남구 주요 관광지 15곳과 시장을 연계한 관광 투어 콘텐츠 운영, 지역 특화상품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디지털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야음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종합시장이 모두 ‘우수’ 등급을 받으며 온라인 판매 홍보 강화,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확대, 특화상품 개발 등 전통시장 디지털 환경 개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남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향을 마련하여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전통시장
제이앤엠뉴스 | 울산남구장학재단은 올해 총 245명, 6억 5,000만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통해 ‘성장형 인재육성’과 ‘교육복지 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218명에게 총 4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847명에게 총 51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대표 인재육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5년부터 시행한 ‘우듬지 인재키움 장학사업’과 2024년부터 추진 중인 ‘학생 해외어학연수 장학사업’을 미래 전략 핵심사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성적우수·소상공인 자녀·저소득층 장학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 추진해 학업 포기 없는 교육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듬지 인재키움 장학사업은 남구형 장기 인재 육성 모델로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12년간 재능계발비를 지원한다. 수학·과학·예체능 등 5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발해 단순 지원이 아닌 ‘발굴–육성–관리–지역환원’의 선순환 구조로 키운다. 2026년에는 30명을 선발·지원해 맞춤형 재능계발비와 체계적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제이앤엠뉴스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옥과면에서 ‘제12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12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위원 10명, 남성위원 18명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고른 참여 가운데 새롭게 출범했다.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김병욱 위원장, 김연중 부위원장, 간사로는 설수정 위원이 선임됐다. 새롭게 출범한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과제를 발굴하며 마을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옥과면 조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병욱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담아내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옥과천 지킴이 활동 등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옥과면 공동체에
제이앤엠뉴스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박종석)가 곡성군 지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소재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건강검진 및 예방의학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2023년,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기부금 1백만 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곡성군 저소득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전현숙 검진부장, 김선아 전략사업부장 2명이 참석했으며, 김선아 부장은 “건강한 사회는 나눔과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