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을 모든 수행기관에 배치했다. 이 사업은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디지털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 서비스다.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내 17개 구·군 수행기관이 약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1천200여 건의 응급 호출에 대해 관리요원이 출동했다. 전용 차량 17대는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가 각각 2025년 7월과 9월에 기부한 2억 8천9백만 원으로 마련됐다. 에스비선보㈜는 10개 기관에 1억 7천만 원, 파나시아는 나머지 7개 기관에 1억 1천9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차량은 2026년 1월 출고를 마쳤다. 이 차량들은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2일 오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전용 차량 도입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인도 뭄바이,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및 스위스 추크, 2026년 4월 2일 -- 글로벌 제약 대기업 루핀(Lupin Limited, BSE: 500257, NSE: LUPIN, REUTERS: LUPIN.BO, BLOOMBERG: LPCIN)이 GHO 캐피털 파트너스(GHO Capital Partners LLP, GHO)로부터 안과학에 특화된 유럽 선도 전문 제약 기업 비쥬파마 B.V.(VISUfarma B.V., 이하 '비쥬파마')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루핀의 전문 케어 포트폴리오 확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비쥬파마의 통합으로 루핀의 안과 포트폴리오는 안구 건조증, 녹내장, 눈꺼풀 위생, 안검염, 망막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에 걸쳐 6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으로 대폭 확장됐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비쥬파마의 강력한 상업적 발자국은 심도 있는 안과 전문성, 신뢰할 수 있는 관계, 강력한 현지 시장 인사이트를 갖춘 풍부한 경험의 팀으로 강화된다. 비쥬파마는 고령화 인구와 증가하는 당뇨 관련 안과적 합병증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도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서부경남의 균형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정보고회는 식전 공연, 지역 현안 보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진주시가 서부경남의 중심이자 역사·문화·교육의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진주 발전과 관련된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꾸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과 관련해 박 도지사는 연구개발(R&D), 인재양성, 산업 기반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단지 조성,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도 언급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민 의견 수렴과 주민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과의 통합 로드맵 마련과 특별법 추진,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절차 진행 방침을 밝혔다. 통합의 핵심은 자치권과 재정 권한 강화에 있으며, 특별법에 재정 지원 방안을 포함해 확보된 재원을
AI 시대 혁신적인 C레벨 인재 양성의 핵심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타이베이, 2026년 4월 2일 --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폭스콘(Foxconn)', TWSE: 2317)이 기업 거버넌스 활동을 심화하며 마이클 장(Michael Chiang)을 순환 최고경영자로 임명했으며, 이 핵심 역할을 통해 폭스콘은 차세대 리더십 후보군을 강화하고 세계 최대 전자 제조업체이자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이번 전환은 폭스콘의 C레벨 인재 양성 및 제도적 혁신의 성숙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AI 시대의 도전 속에서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그룹의 스마트 소비자 전자 관련 사업 운영도 계속 이끌게 되는 장 최고경영자는 4월 1일부터 1년 임기로 캐시 양(Kathy Yang)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폭스콘 이사회의 영 리우(Young Liu) 의장은 "고위 최고경영자 양성의 핵심은 경영 및 운영에서의 직접적인 참여와 실전 문제 해결에 있다. 지속적인 디버깅 마인드셋과 방법론 구축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이끌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대응반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조치 방안이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비상상황에 맞는 적극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부처에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품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일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전체 물량에는 문제가 없어도 지역별로는 수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지방정부별로 세밀하게 점검하고 과부족 조정 체계를 갖추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책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뜻을 밝혔다.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이 대통령은 쓰레기봉투 수급 현황을 보고받고, 기후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두지 말고, 지자체별로 쓰레기봉투 보유량이 다름을 감안해 지역별 조정 역할을 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와 외교부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26척
국제 주얼리 브랜드 하츠 온 파이어(HEARTS ON FIRE)가 30주년을 맞아 ‘왓츠 유어 시그니처(What’s Your Signature?)’라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브랜드의 30년간의 장인 정신과 혁신, 예술성을 기념하며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컷팅된 다이아몬드®’로서 하츠 온 파이어의 유산과 명성을 알린다. 또한 다이아몬드를 개인 표현의 한 형태로 보고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신념을 담고 있다. 지난 30년간 브랜드는 시그니처 컷팅의 정밀함을 통해 탁월한 파이어, 광채, 섬광을 지닌 다이아몬드를 제작하는 데 집중해 왔다. ‘왓츠 유어 시그니처’ 캠페인은 현대적 자기 표현을 재정의한다. 여성들이 외모나 복장보다는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방점을 둔다. 캠페인의 핵심은 자기 성찰에 있으며, 카메라는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자신감을 포착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다이아몬드가 빛과 움직임에 반응하듯 여성들은 각자 생동감 있게 자신의 시그니처를 드러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로 출시된 드림(DREAM) 컬렉션을 포함한 브랜드 상징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각 주얼리는 착용자의 개성을 반영하며 다이아몬드의 광채는 힘과 진정성을 나타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중국 2026년 4월 2일 -- 공정수, 음용수, 폐수 솔루션 분야의 제18회 워터테크 차이나 2026(WATERTECH CHINA 2026)이 2026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행사는 허루이 그룹(Herui Group)과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공동 주최하며 수처리 기술과 디지털 관리,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다룬다. 이번 행사는 18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2500개 이상의 출품업체가 참가하고 175개국 및 지역에서 10만 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이 모일 전망이다. 도시 인프라에서 산업 제조까지 28개 엔드유저 산업을 지원하며, 글로벌 조달과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B2B 플랫폼으로 자리한다. 행사 주요 내용은 디지털 인텔리전스에 관한 집중이다. 디지털 워터 이노베이션 서밋(Digital Water Innovation Summit)에서는 AI, IoT,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논의한다. 주요 분야는 스마트 모니터링(운영 인텔리전스를 위한 AI 기반 분석 및 5
제이앤엠뉴스 | 선전, 중국 2026년 4월 2일 -- 구딕스 테크놀로지(Goodix Technology)는 4월 1일 차세대 플렉시블 OLED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GT9926를 출시했다. 이 컨트롤러는 OPPO K15 Pro+ 게이밍 스마트폰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GT9926는 최신 세대 초박형 고성능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용으로 설계됐다. 높은 시스템 부하와 디스플레이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 게이밍 등 까다로운 사용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반응성이 높은 터치 성능을 제공한다. 터치감도 향상을 위해 GT9926는 새로운 하드웨어 노이즈 억제 아키텍처를 적용해 신호 대 잡음비(SNR)를 이전 세대 대비 100% 높였다. 최적화된 상호 정전 용량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는 SNR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터치 지연 시간을 줄인다. 극한 저온 환경에서도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안정적인 터치 조작을 지원한다. 또한 GT9926는 파형 변조 기술로 디스플레이 신호 간섭과 플리커 현상을 줄인다. 폴리스(Pol-less) 디스플레이 및 탠덤 OLED 패널을 포함한 최신 플렉시블 OLED와 호환되며, 터치 반응성을 저하시키지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부산국제금융센터 22층 라운지에서 개최하며, 동천을 생태와 도시 성장을 잇는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 브리핑은 동천 일원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가 결합된 형태로, 혁신 방향과 구체적인 복원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최근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 현장 점검에서 지하수 유출을 확인했으며, 사상~해운대 대심도 구간에서도 상당량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하다는 기술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사상~해운대 구간에서 하루 3만5천 톤, 부산형 급행철도(BuTX) 노선에서도 이와 유사한 양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해, 동천을 서울 청계천 수준의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필요한 하루 3만9천 톤의 유지용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동천 프로젝트의 핵심은 해수 유입 대신 지하 담수를 유지용수로 활용해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동천을 '생명의 강', '문화의 강', '번영의 강'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성지곡수원지부터 북항까지 물길을 복원하고, 복개된 하천을 단계적으로 되살리며, 숲길과 산책로 등 생태축을 조성한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4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 체제로의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로 8대 과제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산업·인재·인프라 등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이 주요 논의 주제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5극3특 성장엔진 선정이 추진되며, 규제 완화와 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메가특구 지정과 연계해 광범위한 규제특례, 인력양성, 연구개발(R&D) 지원, 세제 혜택 등도 논의됐다. 또한, 3개 거점국립대에서 성장엔진 산업과 AI 분야 지원을 통해 권역별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재정 및 정책 지원체계 설계, 서울과의 거리 및 지역 발전 정도, 소멸위기 등을 고려한 지방우대정책 적용 등도 검토됐다. 아울러, 권역별 거점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용수·전력·AI 인프라·광역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및 우수학교 신설, 필수의료 진료협력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