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구진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여가 공간을 선보였다. 구진 파크골프장은 1만 235㎡ 부지에 4억 5000만원이 투입되어 9홀로 조성됐다. 설계 과정에서 기존 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파크골프협회 의견을 반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 골프장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부안군의원,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잔디 보호 기간을 거친 뒤 구진 파크골프장은 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차세대 산업으로의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4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는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규택 원장은 완주가 보유한 산업단지와 제조 기반을 활용해 수소 산업과 실물 인공지능 중심의 신산업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수소 기반 국가 전략산업 대응과 실증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김영수 원장은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기존의 금융·보편 지원에서 벗어나 혁신 인력과 공급망 중심의 지원 체계로 전환하고, 개별
제이앤엠뉴스 | 거창문화원이 주최한 '제28회 거창대동제'가 지난 3일 거창교 인근 둔치주차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동제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 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민속경연대회로 시작해 대동판굿, 윷놀이 대회, 줄다리기, 투호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전통놀이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비가 내린 새벽 이후 날씨가 개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날리기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개회식과 윷놀이 시상식 후에는 군민안녕기원제가 진행됐고, 기관·단체장과 군민이 함께 합동 제례를 올리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의 절정은 달집태우기에서 나타났다. 군민들은 소원성취문을 달집에 매달고 한 해의 건강과 풍년,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 100여 명의 거창풍물패연합회가 농악을 연주하는 가운데 달집에 불이 붙자,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거창군과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이 협조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4일 관리자회의를 통해 2027년 국비 지원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검토한 결과, AI를 활용한 지능형 인허가·민원 통합 행정혁신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전환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과제가 포함됐다. 최근 3년간 양산시의 국비 확보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으나, 이에 따라 시비 부담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예산 확대보다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의 전략적 투자 방향에 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논리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에 발굴된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국회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양산시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국회에서 멈춘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정치권의 신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김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시청 간부회의에서 대구의 1인당 GRDP가 33년째 전국 최하위이고,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2위임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 의지를 바탕으로 이번이 통합의 적기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구·경북이 광주·전남보다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했고, 민선7·8기 동안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는 점을 짚었다. 정치권에 대해서는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광주·전남과의 동시 출범을 위해 여야의 합의를 거듭 요청했다. 공무원과 시민사회에도 미래 세대를 위한 통합 대응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제 현안과 관련해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 별개로 지역경제 대응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전쟁 장기화가 금융, 외환, 유가 등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비상 민생경제 점검회의 개최와 기업 지원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준비와 중앙부처 협의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재난안전 대책에 대해서는 최근 강우로
제이앤엠뉴스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속 가능한 통합법안 마련을 거듭 요청했다. 김 지사는 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졌고, 대구경북도 통합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경북이 추진하는 동안 대전충남이 빠지면 기회를 잃는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광주전남만 우선 통과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지사는 충분한 논의 없이 서두르는 통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마련해 2~4년 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집중 완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재차 촉구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지자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김 지사는 구체적인 근거와 재원 조달 방식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안에 관련 내용이 명시되지 않았으며, 대전충남·광주전남·대구경북 세 곳을 동시에 추진할 경우 세제 개편 없이는 재원 마련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행정통합 논의가 단순한 거래처럼 진행되어서는 안
제이앤엠뉴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통합특별시의 미래 전략 수립과 조정 기능을 광주에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른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통합의 목적이 수도권 중심 구조에 대응하는 5극 3특 체제의 일극으로 성장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광주가 통합특별시의 중심 도시로서 미래 전략과 조정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청사와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대해 강 시장은 기존 광주청사, 무안청사, 순천청사를 각각의 위치에서 계속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청사"라는 용어가 특별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며, 단일 청사 체제나 물리적 이전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행정의 중심 기능은 광주에 두되, 동부청사는 동부권의 경제적 위상에 맞춰 경제 중심의 광역행정청 기능으로 격상하고, 순천청사에는 경제 관련 부시장을 상주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강 시장은 물리적 위치보다 기능과 연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세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행정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행정체계로 운영하는 '디지털 청사'를 실현하
제이앤엠뉴스 | 안병구 밀양시장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안 시장은 4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등과 차례로 만나 밀양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 나노융합 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3단계 설치, 가곡동 용두산 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3대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 안 시장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나노산단 폐수처리시설이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필수적인 기반임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에서는 용두산 생태공원 접근성 개선과 가곡동 일대의 생활인구 유입,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안 시장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목포 해양경찰정비창이 7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목포 신항만 허사도에 자리한 해양경찰정비창은 5개 과, 165명의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산정비창까지 관할하는 본원 역할을 맡는다. 이곳에는 5천 톤급 함정 정비가 가능한 플로팅도크, 쉽리프트, 안벽 등 첨단 설비가 구축됐다. 준공 및 출범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원이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해경정비창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해경정비창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올해 45척의 함정 정비를 시작으로, 2028년 이후에는 연간 160여 척의 함정을 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남도는 해경정비창의 목포 이전을 계기로 지역 수리조선 및 기자재 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1월에는 전남도, 해경, 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워크숍을 열어 지역 우수 업체가 해경정비창 외부 발주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해 왔다. 또한 전라남도는 목포해양대 선박수리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수리 전문인력 양성, 장비 대여, 컨설팅 등으로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산업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최근 월경 전문 스타트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공형 생리대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언급한 이후,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 간담회를 열고, 3개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27일에는 ㈜해피문데이를 방문해 시범사업 추진과 제작·공급 구조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기업 측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리요 생리대 시제품의 소재 안전성, 흡수 구조, 예상 단가, 연간 예산, 공공화장실 내 비치 및 자판기 운영, 친환경 포장재,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세부 사항이 다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안전성과 비용의 균형, 원재료 검증, 품질 관리 기준, 장기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과 지속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공급·운영 구조 마련에 기업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는 최근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내각에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생리대 생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