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전기차 보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군은 2월 23일부터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과 2005년 이전 생산된 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도 포함된다. 지원을 받으려면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기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게차 전동화 개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 사업도 병행된다. 1차 전기차 보급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승용차 20대, 화물차 15대, 어린이 버스 1대 등 총 36대가 대상이다. 2차 보급은 7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화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화천군청 환경과에서 안내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깨끗한 대기환경 보호를 위홰 친환경 차량 보급을 매년 늘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면서,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지역 내 협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엘림특수교육원, 늘픔대덕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열매주간보호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협력한다. 대덕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6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비를 더해 총 1억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에는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 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문화·예술, 특수체육, 장애 인식 개선을 포함한 32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도 상반기 교육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527억 원 중 75%에 해당하는 3395억 원을 집행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교육부의 65% 목표율보다 10%포인트 높고, 지난해 자체 목표율 72%보다 3%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운영비와 목적사업비 등 학교회계 전출금을 1분기 내 조기 교부할 방침이다. 또한 지방계약법, 지방회계법 시행령, 행정안전부 고시 등 관련 규정을 적극 활용해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수의계약 확대, 입찰기간 단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 분야 집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상반기 목표 달성과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은 최은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부서별 재정집행 협의회를 통해 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한정된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신속 집행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투자 분야 지출 확대를 통해 제주 지역경제 회복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군위어린이집이 2026학년도 신입 원아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3월 4일 오전 10시에 열렸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군위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 입학하는 원아들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신입 원아 소개와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아이들의 시작을 응원했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혜미 군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지난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5억 4,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월 4일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대전시교육청이 협력해 발급한 신용카드로, 각급 학교, 산하기관, 교직원 등이 사용한 금액의 일부가 적립금으로 쌓인다. 기업카드의 경우 사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된다. 2004년 이후 누적된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이른다. 이 적립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재능 및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매년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215명의 학생이 장학금 지원을 받았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청렴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목표로 세 가지 주요 전략과 30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략에는 제도 정비, 취약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 맞춤형 청렴교육이 포함된다. 제도 정비 측면에서는 상호 존중 캠페인과 기관장 주도의 정책 공감·이행 점검 회의, 학교장과의 소통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학교자율감사제도의 점검 분야를 다양화하고,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 '더-바른'의 기능을 확대해 감사사례 제공과 소통문화 진단을 위한 사전 설문조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취약 및 위험요인 관리를 위해 연중 전담 TF팀이 운영되며,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감사부서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공사 관리, 학교 운동부, 계약관리,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등과 관련된 부패 집중 신고기간도 운영된다. 각 부서별로 자율실천과제를 발굴해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 청렴 인식 확산을 위해 학생과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내면화 프로그램과 MZ세대 맞춤형 교육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부터 학교별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 산하로 일원화해 관리한다. 기존에는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위원회를 구성해 처리해 왔다. 그러나 외부 전문가 위촉의 어려움, 심의 과정에서의 2차 피해 우려, 담당 교사의 업무 과중 등 여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심의 기능을 교육청으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는 시교육청이 위원회를 통합 운영하며, 전문 상담사·변호사·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학교는 성고충 상담창구를 통해 상담과 신고 접수를 담당하고, 피해자 보호와 심리적 안정 등 교육적 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성고충상담원과 함께 초기 대응부터 처리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자문과 지원체계가 가동된다. 교육청은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안 대응 업무 안내서'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내 신고를 주저하는 경우를 대비해 교육청으로 직접 연결되는 신고 시스템도 정비했다. 강은희 교
제이앤엠뉴스 |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대학교가 베트남 현지에서 경북대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교육부는 3월 5일 하노이 에프피티 타워에서 두 대학 간 프랜차이즈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해 현지에서 본교의 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에프피티는 베트남 최대 IT 기업으로, 소프트웨어와 통신, 교육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대학교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주로 인적 교류나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교육과정과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포함하는 한국형 고등교육 모델이 현지에 도입된다. 경북대와 에프피티대학교는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의 교육과정을 현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의 학생들은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시 경북대 학위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자국 내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은 고등교육의 국제적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교육부는 대학의 해외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서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보급 확대를 추진했다.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은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의 역량 강화와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에 뜻을 모았다. 필리핀은 2017년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한 이후,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90여 개 학교에서 약 8,0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MOU에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 대상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한 뒤,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하노이외국어전문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학교는 베트남 내 21개 제1외국어 채택교 중 하나로, 200여 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2021년에는 제1외국어 및 대학 입학 시험 과목으로 채택했다. 최근에는 한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한국어능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 레온 왕(Leon Wang) 화웨이(Huawei)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 담당 사장이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자사 NG WAN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왕 사장은 에이전트 인터넷(Internet of Agents) 시대를 맞아 화웨이가 보안 및 복원력(Security & Resilience), 다차원 인지(Multi-dimensional Awareness), 네트워크 자율성(Network Autonomy)에 초점을 맞춰 IP 베어러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통신사업자가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자가 방어형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고, 매출 성장 가속화, 네트워크 효율 향상, 지능형 연결성 구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다차원 인지@2H 화웨이는 업계 최초의 암호화 트래픽 식별 엔진인 Xingluo 식별 엔진을 선보였다. 이 엔진은 암호화 트래픽 흐름에 대해 95%가 넘는 식별 정확도를 보장한다. 또 90% 정확도로 사용자 프로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다차원 사용자 서비스 특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통신사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