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1월 23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의 시범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자체의 위험군 발굴을 돕고, 발굴된 대상자의 상담‧위험군 판정‧사례관리 등의 업무지원과 고독사 통계 분석‧생산을 위해 구축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스템 개통을 앞두고 지자체의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시스템 개선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보완함으로써 안정적인 개통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스템의 장애나, 사용자의 불편 사항뿐만 아니라 고독사 위험군 발굴 등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의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격려하고,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시스템 개통 전까지 지속적인
제이앤엠뉴스 |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대구 물문제 해결의 의지를 밝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 제1세미나실에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가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등 국내 물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3개 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3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대구 물문제를 과학적, 객관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과 정치, 학문이 한데 모여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정책적인 무게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낙동강 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난 2021년 본류 수질개선부터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포괄하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관에 부딪혔다. 이후 대구광역시에서 안동댐 활용안을 제안하여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했으나 유역 내 지자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주택, 공장 등 시설물 화재 시 발생하는 불티가 산림으로 번져 산불로 확대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건축물 화재 산불 비화 방지 대책(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1월 1일~1월 21일) 발생한 산불 26건 중 산림 인접 시설물에서 시작된 산불은 총 8건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했다. 실제로 지난 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건축물 화재 불티가 원인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실내 및 현장 실험을 통해 분석한 결과, 진화 과정에서 고온과 수압의 영향으로 건축물이 붕괴될 때 불티가 발생·확산하며 산림 전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실험 결과 화염 중심부 온도는 최고 약 1,200℃까지 상승했으며, 산림과의 이격거리 50m 이내일 때 산불 전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진화 시 물을 직접 뿌리는 ‘직사 방식’보다 안개처럼 뿌리는 ‘분사 살수 방식’이 비화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분사 방식은 직사 대비 불티의 비화거리 44%, 발생량 84%, 크기 58%를 줄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통합 감시체계를 갖추고 악취 민원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악취포집차량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환경오염행위 순찰 감시원 2명이 차량을 직접 운행하면서 기존 축산악취 감시를 비롯해 대기·수질·축산악취 등 전반적인 환경오염행위를 통합적으로 점검한다. 근무체계도 기존 주간근무(월~금)에서 주간·휴일근무(수~일)로 조정해 주말과 휴일에도 환경오염행위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은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를 측정하고 시료를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복합악취는 물론 암모니아(NH₃), 황화수소(H₂S),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악취측정백을 이용해 악취를 포집한 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경우 해당 분석 결과는 악취방지법에 따른 법적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올해 관내 소규모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유지관리 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검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보수를 추진한다. 소규모수도시설은 농촌과 산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로 활용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이 미흡할 경우 수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유지관리 대상은 마을상수도 6개소, 소규모급수시설 25개소 등 31개소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수도시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제이앤엠뉴스 | 울산남부도서관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책과 시작(詩作)하는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동시로 표현해보는 창작 활동 중심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측은 학생들이 직접 시를 쓰고 읽는 과정으로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나흘간 이어진 교육과정은 단계별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첫날 학생들은 동시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초적인 시 쓰기를 경험했으며, 2일 차에는 은유와 상징 등 다채로운 동시 표현 기법을 학습했다. 3일 차에는 동시와 연계된 문제 탐구 활동과 함께 직접 시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학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함께 공유하는 ‘작은 시화전’을 열어 창작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4일 차에는 음식과 관련된 동시를 함께 감상한 뒤, 동시의 소재를 직접 활용해 보는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
제이앤엠뉴스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부모 교육 참여와 역량을 높이고자 올해 12월까지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특별과정(6회),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교육(20회),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교육(30회) 등 총 60회 과정으로 1,6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부모 역할과 자녀 이해, 독서와 창의력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자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한 달간 학부모지원센터와 학부모 교육 밴드로 교육 주제 선정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희망 교육 주제로는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관계 개선’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독서지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이 뒤를 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부모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자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고, 평일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2025년도 소속 기관(학교)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도내 전체 792개 평가 대상 기관 중에서도 종합 3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며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직 건전성 진단(60점)과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 노력(40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됐으며, 태안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부문에서 도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청렴 교직원 동아리 운영 ▲청렴 홍보 자료 제작 ▲몽산포와 백화산 일대 청렴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관내 모든 학교가 청렴정책 추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노력해 청렴도 1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어 기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태안 교육을 위해 최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2026학년도 농촌체험농장 활용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사업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와 농장이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지역 농업 자원이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운영 예정인 관내 6개 학교 담당자와 농촌체험농장 대표 4인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교 담당자는 “단순한 관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요리까지 해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며,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의 성취감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농촌체험농장 연계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한국서부발전(주) 주최, (사)한국메타교육협회 주관으로 '서부공감 위피스쿨 16기 멘토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소통 중심의 수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수에는 태안초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여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창의 융합 활동, 협력 프로젝트, 정서 지원 등으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했다. 아울러 오는 24일에는 대전 국립과학관을 방문해 과학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활동하며 질문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국립과학관 방문 등 이번 방학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학생들이 진로와 정서를 함께 살피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