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난달 27일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제11대 신은정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최영미 회장이 공식적으로 연합회장직을 맡았다. 신은정 전 회장은 3년 임기를 마치며 함께해 준 원장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미 신임 회장은 신은정 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 부모,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최영미 회장과 함께 안산시 보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와 그 가족, 재정경제부, 국세청, 관세청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함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치사를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27명의 수상자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올해는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로로 총 569명이 포상을 받았다. 훈장은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이사 등 9명, 포장은 경우전기 김한정 대표이사 등 12명, 대통령표창은 티제이미디어 윤나라 대표이사 등 23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방송공사 신미진 프로듀서 등 25명,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이사 등 500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또한 엔에이치투자증권 등 5개 기업은 고액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는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 등과 함께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특히 중동 수출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 등 대응책이 논의됐다. 전일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를 반영해 큰 폭으로 올랐으나 이후 상승세가 일부 둔화됐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요국 증시가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금과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주가와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실물경제에도 파급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이 견실한 기초체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대응 역량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들이 국내 금융시장에 대해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우리 경제에 대한
제이앤엠뉴스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월 2일 싱가포르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과 만나 경영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석해 싱가포르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지 경영 이슈를 공유했다. 기업들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높은 국민소득과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제 중심지로서 아세안 경제협력 확대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정부에 현지 시장에서의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COMPASS 제도 적용으로 인한 주재원 채용 및 파견의 어려움, 심사 과정에서 인정되는 학력 기준 대학 목록에 한국 대학의 반영 확대 필요성 등이 언급됐다. 현대차 혁신센터(HMGICS)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인센티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싱가포르 교역은 2022년 이후 300억불을 다시 넘어서며 2025년 309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에 교역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2월 28일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한수 서구청장과 주요 인사, 단원,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오케스트라단의 시작을 함께했다. 창단식에서는 김영민 지휘자와 6명의 지도강사, 52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단원들은 그동안 준비해온 연주를 무대에서 선보였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서구여성합창단이 우원석 지휘자와 김현정 지도강사의 지도로 무대를 꾸몄다. 또한 서구청소년오케스트라단 권혜정 회장과 최강정형외과 최영 원장 부부가 클라리넷과 바이올린 듀엣 연주를 선사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최영 원장은 단원 전원에게 책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성장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우리 서구는 그동안 악기연주 활동 지원 사업과 예술멘토링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을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3.1절 107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임실읍 3.1동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민 군수, 양주영 부의장, 유효선 교육장, 박양현 광복회 회장, 독립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학생, 군민, 군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해 임실 3.1운동 관련 이야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박양현 광복회 회장이 3.1운동에 대해 설명했고, 청소년 대표 2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심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수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됐다. 우리 모두는 숭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 자랑스러운 임실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뮤지컬 ‘영웅’의 성악 공연이 이어졌고, 임실군의 발전과 미래세대, 국가와 군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한편, 운암면에서는 갑오동학농민혁명 임실군 유족회가 주관한 3.1절 기념식이 열려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영태 열사 추모 참배, 헌화, 만세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3·1절 107주년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안성시가 광복사 참배를 공식 주관 행사로 지정했다. 행사에는 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와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들을 추모했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모셔진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경일”이라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애국선열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8일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산2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경기 종료 후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척사대회가 다산2동 공동체 결속을 다지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부산·영남권의 중소기업을 위한 5천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을 위해 주요 경제·금융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과 함께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그리고 지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목표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2.0%의 이차보전 지원을 제공하며, 부산상공회의소는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와 지원 대상기업 추천을 맡는다.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을, 하나은행은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원 자금은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가능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 원으로 설정됐다. 상환 조건은 3년 만기, 2년 거치 후 1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5%였던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와 현대로템㈜가 무주군에 대규모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는 3일 도청에서 현대로템과 무주군 일원에 항공우주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황인홍 무주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로템은 2034년까지 무주군 내 76만 330㎡(약 23만 평) 부지에 약 3,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 부지에는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등 첨단 항공우주 추진기관을 생산하는 종합 기지가 들어선다. 해당 시설은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 양산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R&D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 거점으로 조성된다. 덕티드 램제트 엔진은 초음속 이상에서 공기 흡입 방식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추진기관으로, 무주 생산기지의 핵심 품목이다. 이번 투자로 무주군은 기존의 관광·휴양 도시 이미지를 넘어 첨단 항공우주 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하게 됐다. 전북도는 동부권 신산업 모델 발굴을 위해 현대로템과 협의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