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납세자의 날 기념식 참석…569명 포상

모범납세자에게 훈포장 및 표창 수여
기념식에 1,000여 명 참석해 성황 이루어
올해 총 569명, 고액 납세의 탑 수상 기업도 포함

 

제이앤엠뉴스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와 그 가족, 재정경제부, 국세청, 관세청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함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치사를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27명의 수상자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올해는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로로 총 569명이 포상을 받았다. 훈장은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이사 등 9명, 포장은 경우전기 김한정 대표이사 등 12명, 대통령표창은 티제이미디어 윤나라 대표이사 등 23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방송공사 신미진 프로듀서 등 25명,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이사 등 500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또한 엔에이치투자증권 등 5개 기업은 고액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는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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