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교육청은 20일 4급 4명, 5급 17명, 6급 18명, 7급이하 168명 등 총 207명 규모의 2026년 3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간부급 인사로는 충남대전교육행정통합추진단 부단장에 맹수호 사무관(現 학교지원과 학생배치팀장), 총무과 총무팀장에 류홍 사무관(現 총무과 총무팀장), 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에 이희빈 사무관(現 재무과 계약팀장), 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장에 황선성 사무관(現 천안교육지원청 재무과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충남대전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4급 1명, 5급 1명, 6급 3명, 7급 4명, 8급 2명(장학관 1명, 장학사 2명 기 발령) 등 총 14명을 배치했고, 3월 1일부터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인사기준 마련, 예산·회계·재산 등 통합 준비 및 자치법규 정비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휴직 및 퇴직 등 결원으로 인해 업무처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학교(기관)에 필요 인력을 적기 배치하여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위직급 승진(4급 4명, 6급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공급망,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해 도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 수급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열린 대응상황 점검회의에는 제주도 실·국,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경제·에너지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와 GS칼텍스 제주물류센터 등 유류·가스 공급 실무기관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유류를 전량 해상 운송에 의존하는 지역 특성상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현재 도내 유류와 가스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도 강화 중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협중앙회의 면세유 할인 지원이 종료되는 4월 9일부터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 2025년 유종별 평균가격 대비 인상분의 40%를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하며, 이는 2022년 지원 수준의 두 배에 해당한다. 어업 부문에서는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 한도를 1.5배로 상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예산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운송업계의 경우 화물차와 택시에 대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새로운 임장 방식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콘서트 출신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가성비의 남자'로 알려진 김대호는 개그맨 안현우를 위한 맞춤형 주거지를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를 탐색했다. 이들은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즉석에서 매물을 찾아 나서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여러 부동산을 방문했으나, 대부분의 중개인들은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매물이 없다고 답했다.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는 상수동 투룸, 홍대 인근 옥탑방 등 다양한 매물을 확인했으나, 안현우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집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임장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막판 매물 탐색에 나섰다. 김대호는 망원동에서 여러 부동산을 방문하며 조건을 설명했고, 임우일과 엄지윤은 성산동의 한 부동산에서 사장님이 소개한 '비밀의 매물'을 접했다. 이 매물은
제이앤엠뉴스 | KBO와 삼천리자전거가 KBO 리그 10개 구단의 개성을 담은 어린이용 자전거를 선보인다.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자전거 제조사로, 로드와 MTB, 라이프스타일, 주니어 등 다양한 자전거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900여 개 대리점과 200여 개의 AS 지정점을 운영하며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크기로, 각 구단별 디자인이 적용돼 총 20종이 마련된다. 모든 자전거에는 구단 로고, 마스코트, 팀 컬러가 반영됐으며, 야구공 모양의 벨과 키링 등 KBO와의 협업을 상징하는 요소가 추가됐다. 18인치 모델은 어린이 팬을 위한 보조바퀴와 구단 로고가 들어간 휠커버 등 안전성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22인치 모델에는 변속 시스템과 충격 완화 기능이 적용돼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KBO 어린이 자전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딩의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BO X 삼천리자전거’ 제품은 1
시카고, 2026년 3월 18일 PRNewswire / -- 유력 글로벌 시장 운영기관이자 주식 파생상품 선도 기업인 시카고옵션거래소 글로벌 마켓(Cboe Global Markets, Inc., 이하 Cboe)이 자사 Cboe EDGX 주식 거래소(EDGX)에서 사실상 주 5일 24시간(24x5) 미국 주식을 거래한다는 내용의 제안서를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제출했다고 3월 17일 발표했다. Cboe는 신고서에 대한 규제 당국의 승인과 필수 산업 인프라 제공업체의 준비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2026년 12월 시작을 예상하고 있다. Cboe는 신고서에서 일요일 오후 9시(동부 표준시)부터 금요일 오후 8시(동부 표준시)까지 모든 상장 NMS 주식을 EDGX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8시부터 9시(동부 표준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그 결과 미국 시장 공휴일을 제외하고 주 5일 24에 가까운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모든 거래는 예탁결제원(Depository Trust and Clearing Corpora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적으로 개정하고, 122개소에서 총 11만 7천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전 신길동 39-3번지 일대 신길역세권 구역을 방문해 새로운 운영기준이 적용될 현장을 점검하고,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신길역세권 구역은 2021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내달 통합심의,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9년 6월까지 999세대(장기전세 337세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지역은 2018년 구역지정 이후 1호선과 30m 간선도로 인접 등으로 인한 방음벽 추가 공사비 부담 등으로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개정에서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상향하고, 역세권 외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까지 사업대상지를 확대한다. 또한, 규제 완화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늘려 사업성을 높여 시민 선호 지역에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도시환경정비사업 방식에는 기준용적률 최대 30% 상향 인센티브가 적용되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1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국립대병원장들과 공공의료 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주요 권역책임의료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병원이 보유한 정보화 자산을 바탕으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병원 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논의됐다. 또한, 현장 혁신을 위해 GPU 등 컴퓨팅 자원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정부에 전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추진단'을 출범시켰으며, 올해 상반기 내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안)' 발표를 준비 중이다. 이 전략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1, 2, 3차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전국 어디서나 국민이 적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의료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정부는 인공지능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공백 보완, 국민 생명 보호의 핵심 동력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
파리, 2026년 3월 17일 -- 파리 미식의 핵심 명소인 르 클라랑스(Le Clarence)가 2026년 미슐랭 가이드 시상식에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9월부터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안드레아 카파소(Andrea Capasso)의 노력과 비전을 기리는 것으로, 그는 주방을 이끈 첫해에 엄격한 원칙과 섬세한 미식 감각을 인정받는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스를 보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https://www.multivu.com/domaine-clarence-dillon/9387451-en-le-clarence-awarded-two-michelin-stars-under-direction-andrea-capasso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자리한 르 클라랑스는 웅장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전설적인 와이너리 샤토 오브리옹(Château Haut-Brion)을 비롯해 유명 와인 생산지를 보유한 가족 경영 그룹 도멘 클라랑스 딜롱(Domaine Clarence Dillon)의 주도로 2015년 11월 문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광명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돔 형태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광명시는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마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K-아레나의 방향성, 운영계획, 건축 구상, 수익 모델,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이 마련된다. K-아레나는 케이팝(K-POP) 공연장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해외 유명 아티스트 내한공연,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대규모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체육시설, 호텔, 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관람, 체험, 여가가 결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함께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내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각 수행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한다. 수행기관들은 의뢰받은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어 재가 중심의 돌봄 체계가 강화된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