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중국 서부의 혁신 주도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시안의 2026 비전 시안, 중국 2026년 3월 11일 -- 중국이 2026년 '양회(Two Sessions)'를 개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중국 서부의 중심 도시인 시안은 국가 전략에 발맞춰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약 5.5%로 설정했으며, 유효 투자 확대, 실물 경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 도시 발전 모델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대 수도인 시안은 새로운 시대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및 자동차 제조 등 글로벌 산업 분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시안은 경제 및 도시 발전을 위해 다음의 10대 핵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수 확대 – 고정자산 투자 4500억 위안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소비재 교체를 추진한다. 실물 경제 강화 – 산업 분야에 1200억 위안을 투자하고, 산업 총생산 1조 3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용차, 태양광, 스마트 커넥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에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길이 42m, 폭 4.6m의 합성형 라멘교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이어주며, 별내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됐다. 과거에는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용암천 구간이 연결되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갈 때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리시는 2022년 7월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교량 개통 후 별내역 접근이 쉬워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점검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량 바닥의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꼼꼼히 확인하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열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원)감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와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는 등 긴급 지원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도내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 이 조직은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열린 긴급대책 회의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해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을 언급하며, 도민과 기업의 안정을 위한 신속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상담 및 지원을 연계한다. 기업들은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제이앤엠뉴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1일로 예정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상정되고 원안대로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월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18개월 동안 심사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개정안의 핵심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학교 설립, 첨단복합단지 조성,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등 주요 조항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18개월째 단 한 번도 심사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며 "국회가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발의된 내용 그대로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지침을 전달하는 회의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지역의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소속된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현황이 안내됐다. 또한 학교급식의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관한 현장 적용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참석자 간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척사대회'가 3월 7일 의정부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농아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농아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정성렬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척사대회이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감사하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팔당 수계 정수장에서 조류로 인한 냄새와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 점검한다. 기존에는 하루 5만 톤 이상 정수장에 대해 2-MIB와 지오스민 등 냄새 물질은 매월, 마이크로시스틴류와 같은 조류 독소는 반기마다 검사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그러나 팔당호에서 6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난해와 올해에도 경보가 이어지면서, 조류 유래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냄새 물질과 조류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해 정기적으로 분석한다. 2-MIB와 지오스민은 남조류가 번식할 때 발생하는 물질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한다. 마이크로시스틴류는 간에 독성을 줄 수 있는 조류 독소로, 이들 물질은 단순한 맛·냄새 문제를 넘어 건강과도 연관된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즉시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정수처리 공정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수질 감시와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 법2동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대덕구는 법동 200-11번지에서 ‘효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구청장,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기념사,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법2동에는 그동안 아파트 경로당 5곳만 운영돼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중리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설치 요구가 제기됐고, 대덕구는 법2동 22통과 23통에 거주하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경로당 설치를 추진했다. 신축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덕구는 기존 상가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경로당을 조성했다. 사업비는 총 5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효심경로당’이라는 이름은 법동전통시장 인근 효심어린이공원 내 은진송씨 정려각의 의미를 반영해 지역의 역사성과 효(孝)의 가치를 담았다. 박영희 효심경로당 회장은 "일반주택단지에는 마땅한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공간이 마련돼 매우 감사하다"며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50명의 입학을 알렸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올해 11번째 입학식을 맞아 2개 학급에 50명이 등록했다. 이 학교 신입생의 평균 연령은 74세로, 55세부터 8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됐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43회째 입학식을 진행하며 4개 학급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신입생의 평균 연령은 64세이며, 34세에서 81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입학했다. 지난해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생 46명 중 40명이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진학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립 교육기관이다. 월 2회 출석 수업과 온라인 원격 수업을 병행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들 학교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입학식에서 "배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할 권리이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행동으로 옮긴 모든 신입생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