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3월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번 통화에서 두 정상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와 그에 따른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각국이 원유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국민 생활 안정과 산업 보호를 위해 시행 중인 정책들을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역내 평화와 세계 경제의 안정을 위해 비슷한 입장을 가진 국가들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과 뉴질랜드가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뉴질랜드가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관련 사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적절한 시기에 다시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시장 성장률 상회하며 수익성 확대 지속 오번힐스, 미시간 2026년 3월 25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 HK 1316)가 2025년 12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3월 24일 발표했다. 핵심은 사상 최대 매출과 수익성 개선, 견조한 수주 모멘텀으로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뒷받침한 것이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미화 46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24년 대비 7.2% 증가했다. 환율 및 원자재 회수 영향을 제외할 경우 매출은 6.9% 증가해 시장을 320bp 상회했다. 로빈 밀라벡(Robin Milavec) 넥스티어 오토모티브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 겸 임시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겸 이사는 "2025년은 또 한 번 기록적인 성과와 의미 있는 전략적 진전을 이룬 한 해"였다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수익성을 확대했으며, 신규 고객 확보, 중국 OEM(COEM)과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규율 있는 운영을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스틸 바이 와이어(Steer-by-Wi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 보건의료원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 위주의 건강관리 습관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기침 예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는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조기 환자 발견에 힘쓰고 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3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 지역의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통합특별시의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 확보와 시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양 교육감이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모은 시도민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방은 우리 스스로 완벽하게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의 핵심이 국민의 통합방위 역량에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국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는 외부의 지원 없이도 자주적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연간 방위비 지출이 북한의 국민총생산의 1.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군사력 평가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방위 주체가 위기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 주체의 전문성과 실력뿐 아니라,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가 196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대한민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점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공동체의 안전 확보, 질서 유지, 민생 문제 해결이 모두 중요하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21일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금복교) 일대에서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문화원 산하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시작된 용인 지역 만세운동은 포곡, 수지, 기흥 등지로 확산돼 4월 3일까지 이어졌으며, 기록에 따르면 1만 3,2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이었다. 특히 김량장에서는 3월 24일 졸업을 마친 김량장공립보통학교(현 용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시위가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희생과 탄압을 겪었다. 용인특례시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기리기 위해 당시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중앙시장 금복교 광장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식 이후 이상일 시장 등 참석자들은 취타대를 앞세워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에서 중앙공영주차장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가며 1919년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3·1절 노래에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란 대목이 있다. 107년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주)인스앤코가 3월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PGA 투어의 12번째 신규 대회 개최를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조인식에는 유재철 KPGA 부회장, 김진형 투어이사, 강종헌 GK그룹 부회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총상금 8억 원이 걸려 있다.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인스앤코는 LED 조명, 조명 제어장치, 조리실 배출가스 정화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장에 주력해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경관조명, 실내조명, 인터렉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융복합 공기정화장치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평범한 공간에 ‘감성’이라는 색을 입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온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골프 무대와 함께하
제이앤엠뉴스 |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언제, 얼마나 빠르게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드의 수명이 짧아지면서 실행 속도가 곧 경쟁력이 되는 구조다. 이와 관련해 콘텐츠 제작사 대표 이정민을 만나 현재 시장 흐름과 제작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변화된 시장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정민 대표는 가장 큰 변화로 ‘속도의 중요성’을 꼽았다. “요즘은 기획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밍을 놓치면 의미가 없습니다. 시장이 너무 빨리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특히 트렌드의 짧은 수명을 강조했다. “한 번 유행이 시작되면 빠르게 확산되지만, 동시에 금방 사라집니다.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작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수정하는 방식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는 ‘유연한 제작 구조’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확정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계속 조정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플랫폼 환경 역시 속도를 요구한다. “콘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되는 환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관저동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활동을 실시했다. 18일, 서철모 서구청장과 구청 소속 공무원, 지역 주민들은 관저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운영되는 자원순환가게에 배출됐으며, 이 과정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점검했다. 서구청 관계자들은 현장 점검을 통해 재활용품 접수, 계량, 보상 지급 등 자원순환가게의 운영 절차를 살폈다. 특히 스마트 저울을 활용한 재활용품 계량 방식도 확인했다. 현장에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과 가게 운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내 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품목별 무게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계량과 보상이 즉시 이뤄지며, 수집된 재활용품 데이터는 향후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시민들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체계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그간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의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와 학교군 설정,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반영한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