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광주 시민들의 주유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 시장은 12일 북구에 위치한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가격과 공급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경유와 휘발유의 판매 가격, 거래 현황, 주유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 가격 상승에 대응해 석유판매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후 강 시장은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 인상에 따라 주유소 역시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설명하면서도,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이 조속히 끝나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광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운영 중이다.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
BBB Shuttle 플랫폼인 LMT15를 통한 글로벌 라이센싱 파트너링 진행 임상2상 단계 신약인 PF1801 및 PF1804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Out-licensing)도 논의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2일 --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제약사인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 관계자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Bio Europe Spring 2026에 참석하여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뮤노포지는 공식적인 무대 발표 대신, 주요 개발 파이프라인인 PF1801(임상2상 중) 및 PF1804(임상2상 승인)와 관련하여 임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를 위해 파트너링 세션에 집중하여 해외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유 중인 펩타이드 기반 약물의 반감기를 연장함으로써 주1회에서 월 1회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장기 지속 플랫폼인 ELP Platform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추가로 개발한 BBB penetrating Shuttle Platform인 L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관광지 내 물가 안정과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중심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SNS를 통해 해당 지역이 명소로 부각되면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동해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객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당하게 과도한 요금 청구 행위 근절, 가격표시제 및 메뉴판 가격 준수 여부 점검, 카드 결제 거부나 현금영수증 발행 기피 등 불공정 상행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독려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해시는 1차 캠페인 이후에도 주말, 공휴일,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수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묵호·어달 권역은 우리 시 관광 경제의 핵심축인 만큼, 철저한 물가 관리와 품격 있는 친절 서비스를 정착시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로봇부품 전문기업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991년 설립된 ㈜에스피지는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OLED, 제약바이오, 물류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에 자동화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외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납품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 약 3,416억 원,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송도연구소 내 쇼룸과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한 유 시장은 인천이 제조업 중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야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제조업이 GRDP의 약 26%를 차지하는 생산도시로, ‘로봇 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스피지와 같은 로봇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하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 1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산업안전공단 강사로부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요령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도봉구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기존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참여 연령 기준이 5세 낮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올해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에는 5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하루 3시간, 월 30시간 동안 지역 환경 정비 등 공공서비스 업무를 맡는다. 참여자에게는 월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도봉구는 사업 운영에 14억 원가량의 예산을 배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 사업은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부산신항선을 잇는 6.58km 길이의 신규 철도 연결선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가덕도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해당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사업이 포함됐다. 철도 연결선이 완공되면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부전역에서 신공항까지는 약 26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는 약 92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부산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에 삼랑진을 경유하던 부산신항–울산신항 간 화물철도 노선이 직결되면서 물류 이동거리가 약 60km 단축된다. 이에 따라 물류비 절감과 항만 경쟁력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이번 연결선 구축은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철도망을 연계하는 동남권 Tri-Port 물류체계 완성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며
제이앤엠뉴스 | 샌프란시스코 및 중국 항저우, 2026년 3월 11일 -- AI가 인지 및 생성 역량을 통해 디지털 세계를 재편하는 가운데, 새로운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물리적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3월 11일, 보타(Bota)는 바이오 제조를 위한 최초의 피지컬 AI 플랫폼 사이온(SAION) AI를 출시했다. 사이온 AI는 단순한 인실리코 설계에 그치지 않는다. 대신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폐쇄 루프 실행을 종단 간 실험으로 통합한 풀스택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생물학적 발견과 바이오 제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사이온 AI는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의 3계층 아키텍처로 구축됐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한 이 플랫폼은 과학적 추론과 실제 실험 수행을 통합한다. 이러한 구조는 생물학적 시스템 이해부터 실험실 실험까지의 전 과정을 원활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바이오 제조를 위한 자가 최적화 폐쇄 루프를 형성한다. 인지: 다중 스케일 생물학적 이해 인지 계층은 보타의 셀투클라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과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직접 서약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으로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접속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시드니, 호주 2026년 3월 11일 -- 5월 22일 금요일부터 6월 13일 토요일까지 2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비드 라이트(Vivid Light), 비비드 뮤직(Vivid Music), 비비드 마인즈(Vivid Minds), 비비드 푸드(Vivid Food)를 통해 도시의 창의적 정체성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인다. 축제 프로그램의 80% 이상이 무료로 제공되며, 여기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외 예술가들이 제작한 43개 이상의 설치 작품과 프로젝션을 특징으로 하는 6.5킬로미터의 끊어지지 않는 여정인 비비드 라이트 워크(Vivid Light Walk) 전체도 포함된다. 일자리 및 관광부의 스티브 캠퍼(Steve Kamper) 장관은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크고 풍성하게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어느 도시도 비비드를 개최할 수 없습니다. 시드니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비드 시드니 2026은 우리가 도시를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며, 낮과 밤 모두에서 살아 숨 쉬는 더 크고 대담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입니
제이앤엠뉴스 | 중국 서부의 혁신 주도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시안의 2026 비전 시안, 중국 2026년 3월 11일 -- 중국이 2026년 '양회(Two Sessions)'를 개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중국 서부의 중심 도시인 시안은 국가 전략에 발맞춰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약 5.5%로 설정했으며, 유효 투자 확대, 실물 경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 도시 발전 모델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대 수도인 시안은 새로운 시대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및 자동차 제조 등 글로벌 산업 분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시안은 경제 및 도시 발전을 위해 다음의 10대 핵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수 확대 – 고정자산 투자 4500억 위안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소비재 교체를 추진한다. 실물 경제 강화 – 산업 분야에 1200억 위안을 투자하고, 산업 총생산 1조 3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용차, 태양광, 스마트 커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