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청년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조성한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통해 운영을 시작했다. '함께살아U'는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입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마련됐고, 2층과 3층에는 각각 남성과 여성 전용 10개 기숙사실,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이 배치됐다. 이를 통해 입주 청년들은 개인 공간을 보장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청양군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됐다. 기본 1년 거주 후 1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2년까지 머물 수 있다. 입주자 선정 시에는 주소지, 소득, 지역 활성화 활동 경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8명의 청년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청양군은 이번 '함께살아U' 개관으로 기존 블루쉽하우스 등과 함께 총 5곳의 청년 셰어하우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했으며,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군민의 화합과 액운 소멸을 기원했다. 행사 순서는 다리밟기,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예천군은 행사 진행의 원활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 관리에 힘썼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해 대한펜싱협회, 경상남도펜싱협회, 진주시체육회, 진주시펜싱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여러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정, 인력,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하며, 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참가가 예상돼 펜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개최되어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개 팀과 2,3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가족과 관람객을 포함해 3,000명 이상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마련
제이앤엠뉴스 |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군 전역에서 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하동읍을 포함한 13개 읍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이번 정월대보름제에는 4천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렸다. 해가 진 뒤 보름달이 떠오르자 각 지역에서 달집에 불을 붙이며 군민들은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달집 불꽃이 하동 곳곳을 밝히며 참석자들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하동군은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행사 전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주변의 인화물질을 미리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4일 -- 세계적인 컴퓨터 기업 기가바이트(GIGABYTE)가 3월 4일, 아이코닉한 서바이벌 호러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의 아홉 번째 메인 라인 작품인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의 2026년 2월 27일 출시를 기념해 캡콤(Capcom)과 새로운 협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기가바이트는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기간 커스텀 PC 셋업 증정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독점 모니터 게임 번들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 – 레벨 3 액세스(Umbrella Corporation – LEVEL 3 ACCESS)' 커스텀 PC의 증정 이벤트로, Z890M AORUS ELITE WIFI7 ICE 메인보드와 GeForce RTX 5080 AERO OC SFF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단 하나뿐인 완제품 데스크톱 PC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의 시각적 아이덴티티와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커스텀 PC는 테마형 GIGABYTE C102 GLASS ICE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개막전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축구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최 장관은 경기 시작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인천유나이티드FC 구단주 및 대표이사, FC서울 대표이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팬들을 위한 경기장 환경 개선과 프로 및 유소년 선수 육성 등 프로축구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규정이 시행되는 점을 언급하며, K리그가 암표 근절과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 현장을 찾는 팬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는 성장했다"며, "프로축구는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케이(K)리그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제도적·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2년 만에 '타짜 협회' 특집을 다시 선보인다. 3월 1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양세찬의 소집으로 타짜협회 회원 자격으로 재회했다. 이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겼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특집에서는 기존과 달리 '5:5 확률'로 캐러멜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 오프닝부터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 번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로 인해 멤버들 사이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협회장 양세찬이 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들과 이에 반발하는 이들이 등장해, 내부 갈등이 예고됐다. 권력 다툼과 계산이 얽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또한,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우승 상금을 멤버들을 위해 쓰겠다고 했던 지석진이 선물의 정체를 알게 되자, 다른 멤버들은 그의 솔직한 욕망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캐러멜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내걸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제이앤엠뉴스 | 서울AI페스티벌 202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어 1만7천여 명의 시민이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했으며,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축제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강연,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학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행사장에는 총 25개 로봇 및 AI 기업이 참여해 휴머노이드존, 엉뚱과학존, AI펀스팟, AI라이프쇼룸 등 9개 공간을 구성했다. 각 공간마다 관람객들이 한 시간 이상 대기하며 체험에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휴머노이드존에서는 17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23종의 AI 제품이 전시됐으며,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완전 자율형 민첩로봇 '우치봇'이 유연한 동작과 표현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자율 보행, 물체 정리, 보행 보조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이 선보였다. 기업들은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술을 홍보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AI 로봇 가족 경진대회, AI 백일
제이앤엠뉴스 | 전북 새만금에 로봇, AI, 수소 산업을 위한 본격적인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 지방에 대한 대기업 투자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월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새만금 투자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투자협약식은 현대차그룹, 정부, 국회, 지자체 및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현대차그룹,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7개 기관 간 새만금 투자와 정부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지역에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투자하며, 주요 투자내용은 약 4천억원 투자로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산업・물류 로봇을 양산하고 향후 로봇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자동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GPU 5만장을 투입하여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약 5.8조원을 투입한다. 약 1조원을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