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과 ‘중장년 노동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중장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고용 활성화를 이끌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노동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급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 임차료(또는 주택보조금)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0만 원씩 1년간이며, 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은 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올해 1월은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상시노동자 1인 이상인 '중소기업기본법'상 도내 중소기업이며, 지원 대상 노동자는 청년의 경우 15세 이상 39세 이하(1985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 중장년은 40세 이상 64세 이하(1960년 1월 1일~1984년 12월 31일)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참
제이앤엠뉴스 | 역내에서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금융 교육 워크숍, 툴킷, 교육을 통해 외국인과 현지 국내 근로자의 금전적 여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홍콩, 2026년 1월 11일 -- 선라이프(Sun Life)가 국제 비정부기구 아플라툰 인터내셔널(Aflatoun International)과 파트너십을 맺고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내 근로자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여 줄 지역 자선 프로그램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Brighter Financial Future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에는 전 세계 가사 노동자의 약 40%1가 거주하고 있으며, 역내에서 노동 참여와 경제 활동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비드 브룸(David Broom) 선라이프 아시아 최고 고객 유통 책임자는 "선라이프의 사명은 고객과 지역사회가 평생 걱정할 필요가 없는 금전적 안정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이 사명의 핵심은 금융 이해력과 교육, 역량 강화이며,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기업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는 양국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투자 주요 미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에 김정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제이앤엠뉴스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에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 (연구 책임자 : UNIST 이용재 교수)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시범적으로 개발했다. 연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활용 시 개인식별정보를 제거하고 폐쇄형 분석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전세사기 탐지율을 높이면서도 그로 인한 억울한 임대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술 최적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연구는, 활용가능한 데이터가 다소 한정적인 상황에서도, 머신러닝 분석을 통하여 고위험군 패턴의 약 60%를 포착하는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활용 가능 데이터의 범위와 품질이 확대되는 경우, 사전탐지 모델 성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소기업실태조사는 중소기업의 경영 현황을 비롯한 실태 전반을 파악하여 중소기업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 대상, 방법 및 결과 공표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개편하여, 그간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중소기업 실태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업종별로도 보다 세부적인 실태 파악이 가능하도록 조사 체계를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사 대상 측면에서, 기존에는 매출액 5억원 초과 기업을 조사함에 따라 소상공인 일부와 소기업 일부가 조사 대상에 혼재되어 있었다. 이번 조사부터는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기업’으로 조사 대상 기준을 명확화함으로써, '소상공인실태조사'와 조사 대상이 중복되는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기업 ‧ 소기업’의 실태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조사 업종도 산업 대분류 기준 기존 10개 업종에서 16개 업종으로 확대하여, 사실상 전 산업을 포괄하는 중소기업 실태조사 체계로 개편했다. 동시에, 시계열 항목과 일반 항목으로 이원화된 조사를
제이앤엠뉴스 | 맞춤형 알뜰 요금제 추천 - 통신사별 할인행사 - 단말기 결합 혜택 정보 통신비 아껴주는 플랫폼은? ☞ 알뜰폰 허브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이앤엠뉴스 | 태백시는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야간약국은 2024년 8월 21일부터 황지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서 운영 중이며,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민들에게 의약품 상담 및 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공공야간약국 운영 과정에서 사업 전환 시기마다 운영 공백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2026년부터는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별도의 운영 중단 없이 공공야간약국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야간약국 운영의 연속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현재 주 5일 운영 중인 야간약국을 향후 주 7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야간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제이앤엠뉴스 |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제이앤엠뉴스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생은 학교 수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1월 9일 -- 중국 대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가 제작하는 사극 대서사 시리즈 '진시황: 제국의 미궁(The Unseen Qin Empire)' 제작이 1월 9일 공식 발표됐다. '무증지죄(Burning Ice)'로 잘 알려진 류싱(Lü Xing)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대군사사마의지군사연맹(The Advisors Alliance)'을 집필한 창장(Chang Jiang) 작가가 참여했다. 주연은 천샤오(Chen Xiao), 장신청(Zhang Xincheng), 다이루와(Dai Luwa), 다이슈(Dai Xu), 쉬하오(Xu Hao)가 맡았으며, 왕진송(Wang Jinsong)과 천슈(Chen Shu)가 특별 출연한다. 영화 수준의 제작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 드라마는 중국 최초의 황제인 진시황(본명 영정)이 여섯 개 나라를 통일하기까지의 과정 속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조명한다. 이 작품은 당시 시대를 단순히 과거에 봉인된 역사의 한 장으로 다루지 않고, 역사에 깊이 각인된 인물들의 서사를 중심으로 강렬히 재해석하면서 동양 고전 미학의 정수를 집중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