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대학교 재학생 대상 일 경험 지원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부트캠프)·챌린지(팀 공모전)’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본 사업은 2월부터 모집기간을 거쳐 3월 프로그램 참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챌린지, 두 사업은 지원자의 목적과 단계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서울영커리언스'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챌린지'는 ‘팀 기반 자기주도 실천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직무교육, 취업스킬교육, 직무간담회, 팀 프로젝트 등의 과정을 통해 취업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는 이번 봄학기 모집인원으로 20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향후 여름방학(7월)·가을학기(9월)에도 각각 모집인원으로 200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영커리언스 챌린지는 봄학기 모집인원으로 75명을 선발할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청년들의 ‘준비된 창업’을 돕기 위해 교육부터 초기자금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2021년 시작된 외식업·베이커리·식음료 분야 예비 창업 청년 대상 ‘프렙 아카데미’ 정규과정 10기 교육생을 2월 20일 10시부터 3월 9일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렙 아카데미의 성과는 실제 창업 결과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수료생 창업 매장의 3년 생존율은 91.7%로 서울 외식업 평균50.3%(’25년 9월 기준)보다 40%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매출 또한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평균 3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평균 4.9점 이상으로 조사되는 등 청년 창업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일환으로 프렙 아카데미 운영 규모와 실전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성수캠퍼스와 지난해 말 개관한 공덕캠퍼스를 동시에 운영해 각 25명씩 50명을 선발하며, 연간 교육 규모도 2025년 4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2.5배 늘린다. 개관 이후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SK FC가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와 2026시즌 프로축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제주SK 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포르투갈 출신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또한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브라질 출신 윙어 네게바 등 대대적인 국내외 선수 보강을 마쳐 K리그 정상 탈환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SK FC는 곧 제주구단’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람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현수막, 홍보탑, 전광판 등을 활용해 도민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려 도내 축구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축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장 내 팬 사인회, 오프닝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오렌지색 의류 착용자에게는 감귤주스를 증정하는 등 팬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이앤엠뉴스 | 지난 2월 5일 시청 지하에 새롭게 문 연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특별한 공연·이벤트와 함께 문을 연 가운데 주말 이틀간 약 4,700여 명(2.14.~15. 이틀간 4,650명)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시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15일)에도 문을 열었다. 설 당일인 17일은 휴무이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매일 오후 소규모 공연이 개최되어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를 주인공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상영하여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서울갤러리 또는 해치&소울프렌즈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후기를 남기면 서울브랜드·해치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에도 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4곳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용 사료제조업체의 방역관련 준수사항 및 시설을 점검했다. 올해 들어 안성(1.23.)과 포천(1.24., 2.6.), 화성(2.7.)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점검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평택 4개, 안산 3개, 이천 3개, 양주·용인 각 1개, 안성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축용 배합사료는 가축을 키울 때 쓰는, 여러 가지 원료를 미리 적정 비율로 섞어 공장에서 만들어 놓은 완성 사료를 말한다. 도는 사료 운송 차량이 제조시설과 농장을 반복 출입하면서 바이러스 전파 매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료 운송단계에서부터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료 운송 차량 소독 이행 여부 ▲차량 내부·하부 소독 상태 ▲소독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ASF 전파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소독 이행, 적정 소독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 전석호, 정승길이 함께하는 옥상 장면을 예고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가 참여한 이 작품은 유연석이 맡은 '신이랑' 캐릭터의 연기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경화(김미경)는 아들 신이랑에게 엄격하면서도 깊은 신뢰를 보내는 어머니로, 신사랑(손여은)은 동생을 세심하게 챙기는 누나로 등장한다. 윤봉수(전석호)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가족 내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매형으로 그려진다. 이들은 신이랑의 첫 재판을 응원하기 위해 법정까지 찾아가는 등 가족애를 드러냈다. 또한, 박경화가 아들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과거 검사였던 남편의 굿 장면이 겹쳐지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더해졌다.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고,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3월 2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부문 1위, 유연석의 출연자 화제성 3위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광명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돔 형태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광명시는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마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K-아레나의 방향성, 운영계획, 건축 구상, 수익 모델,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이 마련된다. K-아레나는 케이팝(K-POP) 공연장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해외 유명 아티스트 내한공연,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대규모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체육시설, 호텔, 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관람, 체험, 여가가 결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을 3월 16일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행정서비스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착공식 현장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센터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233 일원에 들어설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이 마련되어 주민 이용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착공식에서 "초당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육회 등 생식용 식육과 곱창 등 식육 부산물을 다루는 74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과 사회활동 증가로 인한 소비 확대를 고려해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대상에는 2025년 수거·검사에서 식중독균 등 부적합 이력이 확인된 업체와 생식용 제품 생산업체 전체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보존·유통 온도 준수, 생산 및 판매 기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육회 제품을 포함해 870여 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8종(생식용), 납·카드뮴 등 중금속(식육 부산물) 검사가 병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산부터 제조, 유통, 소비에 이르는 단계별 안전관리를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축산물위생교육기관과 관련 협회를 통해 업계에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조업체에 대해 "원료육 입고부터 최종 제품
런던, 2026년 3월 16일 -- 비스터 컬렉션(The Bicester Collection)이 후원하는 여성 소셜 임팩트 창업가 대상 연례 스타트업 경연 프로그램 Unlock Her Future™ 프라이즈(Prize)가 2026년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열린다. 여성 주도 임팩트와 목적 지반 창업을 지원한다는 글로벌 약속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비전, 로컬 참여(Global Vision, Local Engagement)'라는 철학 아래 매년 새로운 지역을 찾아가 시스템 변화를 이끄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확장하려는 여성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2023년 중동•북아프리카(MENA), 2024년 라틴아메리카(LATAM), 2025년 남아시아에서 열렸으며 2026년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여성(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자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혁신적 사업을 제시해야 하며 사회, 문화, 환경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아이디어 또는 검증 단계(프로토타입 개발 중)에 있어도 무방하며, 출시 또는 성장 단계에 있을 경우 설립 3년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