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이솜이 남다른 직감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이솜은 방송에서 "설에 관악산 연주암 기운을 받고 왔다"고 밝히며, 미션 시작과 동시에 승부사로 변신해 빠르게 감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순서에 자원한 이솜은 주저 없이 도전에 나섰고, 이를 본 유재석은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이 달라. 솜이가 연주암빨 제대로 받았네"라고 감탄했다. 또한 이솜은 점심 식사 장소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전개를 이끌어냈다. 이솜의 선택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연석은 "이럴 수가 있나?"라고 반응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교육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심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의 성과가 공유된 뒤,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계양구는 각 학교에서 신청한 사업을 검토해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중 158개 사업에 6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총 46억 1천8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
제이앤엠뉴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대전시교육청 간부들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설 교육감은 대전둔곡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새 학년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의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 참여에 기여한 점이 강조됐다. 대덕고등학교에서는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교원들과 만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 연구학교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AI·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혁신하고, 학생 역량 강화와 교사 역할 변화에 중점을 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연구학교의 지속적 운영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 신학기가 원활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
제이앤엠뉴스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폭언, 폭행, 반복적인 민원 제기 등으로 인해 민원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북구는 이 같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인 손태경 강사가 초빙되어,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반복적이거나 악성 민원에 대한 응대 방법,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별 대처 요령, 민원인의 심리 유형에 따른 대응법, 직원들의 신체·정신 건강 점검, 그리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는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와 딥테크 분야에서 재도전에 나선 청년 창업자들이 참석해, 창업 실패 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 확대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30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로서 리스크를 분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임을 언급하며, 실패 경험이 도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재도전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청년 창업가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업정리 단계에서 연대책임 제한과 채무부담 경감, 재도전 준비단계에서 도전경력서 제공과 실패원인 분석, 재도전 착수단계에서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 등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광역시, 교육청, 남동경찰서 등과 함께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최근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구월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통지도 활동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동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신임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최근 군 내 주요 이슈와 관련된 인물들도 자리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섰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의 본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군의 명예 회복을 위한 역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하며,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주문했다. 진급자들에게는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군 사기 진작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 등 국방개혁을 적극 이끌고, 초급간부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휘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횡성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는 관내 가공식품 수출기업 14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행된 수출 지원사업의 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횡성군은 총 4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미국과 태국 등에서 12차례에 걸쳐 해외 특판행사가 열렸고, 이를 통해 6억9천33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또한 LA한인축제에서는 8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판매 150천달러, 수출협약(MOU) 300천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횡성군은 지원 예산을 4억 6천만 원으로 증액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베트남 원스톱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수출 기업의 위험 관리 강화를 위해 '수출 단체보험 가입' 지원도 추진하며, 해외 인증마크 획득 지원 범위에 '수출 제품 인허가 취득비'를 추가해 기업 부담을 덜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원자재 가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와 아산시가 국토교통부의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공동 생활권을 바탕으로 충청권 내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AI 특화시범도시’ 사업은 2030년까지 GPU·NPU가 탑재된 도시지능센터 구축, AI 기반의 SOC 확충, 교통·안전·행정 등 기존 인프라의 인공지능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조성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도 양 시는 이러한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과 아산이 보유한 훌륭한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세계적 수준의 AI 특화도시 구현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번 공동 추진을 마중물 삼아 모든 시민이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3월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인생곡 미션'을 주제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결승전은 총점 3,000점 만점으로 구성됐으며, 마스터 점수 1,600점과 국민 점수 1,400점(사전 온라인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투표 1,000점)이 합산됐다. 마스터 점수에서는 허찬미가 1,58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길려원,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순이었다. 온라인 응원 투표가 더해진 중간 순위에서는 허찬미가 1,973점으로 1위, 이소나가 1,972점으로 2위에 올랐다. 두 참가자의 점수 차는 단 1점에 불과했다.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는 총 111만784표가 집계됐고, 이 중 91만6,030표가 유효표로 인정됐다. 이소나는 25만6,310표(득표율 27.98%)를 얻으며 역전에 성공, 최종 진(眞)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허찬미는 선(善), 홍성윤은 미(美), 길려원과 윤태화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