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46명 선발 예정에 231명이 지원하여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1차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부터 올해 1월 2차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 등)까지 이어지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과한 총 41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31명, 특수(초등) 8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성별로 보면 남자 8명(19.5%), 여자 33명(80.5%)이며, 학력별로는 졸업자 16명(39%), 졸업예정자 25명(61%)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 임용후보자 구비서류를 갖춰 등록해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2026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대전 관내 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전북 지역에서 한랭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고창군 아산면에서 텃밭 작업을 하던 8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27일 기준 도내 한랭질환자는 이번 사망자를 포함해 총 9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3명, 70대 1명, 80대 5명으로 전체 환자가 고령층이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몸 떨림과 피로감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의식 저하와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한파에 더욱 취약하다. 도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식을 생활화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으로 체온 손실을 최소화하고,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랭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 등으로 몸을 감싸 체온을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수했으며, 참가자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1월 28일 -- 2025년 글로벌 해상 물류 통로 발전과 산둥 항구의 벌크 원자재 물류 현황을 보여주는 두 가지 지수 보고서가 최근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처음 공개됐다. 신화지수연구원(Xinhua Indices Institute)이 발표한 이 지수는 글로벌 해상 회랑 발전 지수(Global Maritime Corridor Development Index)와 신화-산둥 항구 벌크 원자재 지수(Xinhua-Shandong Port Bulk Commodity Index)로,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시장 상황을 정밀하게 반영한다. 글로벌 해상 회랑 발전 지수 가운데 세부 지수인 주요 해운 회랑 지수(Major Shipping Corridor Index)는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12.3% 상승한 109.9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주요 해상 운송 통로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정학적 요인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해 주요 해상 운송 회랑과 핵심 회랑 간 회복력에는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아시아 해상 항로가 글로벌 해상 운송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는 1월 28일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문신학 차관 주재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제1차 산업 R&D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개최하여, ‘산업 R&D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2026년 신규과제 추진안’을 논의했다. ‘산업 R&D 혁신방안’은 세계 각국이 산업정책을 공세적으로 추진하고 AI 혁신 속도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기술 혁신의 방향과 기반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산업부는 수도권 집중 체제, 파편화된 소규모 과제에서 벗어나, 산업 R&D의 패러다임을 '지역을 위한 R&D, M.AX 얼라이언스를 위한 R&D,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R&D'라는 3대 혁신방향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지역을 위한 R&D를 강화한다.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2조원 규모의 R&D 패키지를 추진하고, 권역별 첨단산업(반도체 남부벨트, 배터리 삼각벨트 등)을 육성하는 한편, 1.5조원 규모의 ‘K-화학산업 대전환 R&D 프로젝트’ 추진 등 산업위기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R&D도 강화한다. R&D 선정 평가시 투자, 고용, 생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에너지 전환 연계 건설 수요 창출, 정책기금 금융지원, 도내업체 하도급 관리 강화, 전략적 공공투자 등 4개 축으로 구성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5%(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 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00억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공공투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민간 부문의 새로운 건설 수요를 직접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것이 이번 대책의 골자다. ‘그린 리모델링’ 등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사업을 건설 수요로 연결한다. 전기로 작동하는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설치와 ‘그린 리모델링’을 연계한다. 창
제이앤엠뉴스 |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신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축제로 장기간 선정돼 성과와 대표성을 인정받은 축제는 기존에는 재정지원 10년 도래 시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다. 다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도 2년간의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다시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다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물론 ‘로컬 100’에
제이앤엠뉴스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이상기상으로 인해 올해 품종별 사과 꽃눈분화율 차이가 크다며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를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올해 사과원 주산지 꽃눈분화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로’는 78%로 평년(68%)보다 10% 높았고, ‘후지’는 53%로 평년(60%)보다 7% 낮게 나타났다. 홍로는 9월 수확기까지 기상조건이 양호하여 꽃눈분화가 잘 이루어졌지만, 후지는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꽃눈분화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꽃눈분화율은 영양생장 단계에서 생식생장(꽃·열매)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겨울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이다. 꽃눈분화율이 65% 이상이면 강한 가지치기를 해야 하고, 60% 미만이면 열매 가지를 충분히 남겨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한해 사과 과원 관리의 첫걸음은 겨울 가지치기”라며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꽃눈분화율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가지치기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농업기술원]
제이앤엠뉴스 | 최근 철원군 동송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예찰 시료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 인체감염증은 AI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체 및 분변, 오염된 물건 등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거나 드물게 오염된 먼지를 흡입할 때도 전파될 수 있다. 주로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 일반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나 결막염, 안구 불편감 등 안과 증상이 나타난다. 철원군보건소는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 AI 인체감염증 예방 수칙 1. 감염이나 오염이 의심되는 동물, 사체, 분변, 물건 등과 접촉하지 않기 2. 축산 농가, 생가금류 시장, 철새서식지 등의 장소에 불필요한 방문 자제하기 3. 닭고기, 오리고기 등 7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 4. 우유나 유제품은 살균 또는 멸균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