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에서 이명구 관세청장과 쿤 념 캄보디아 관세소비세총국장이 2026년 4월 1일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합동단속 작전 실행을 위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케이(K)-뷰티, K-푸드 등 한국 브랜드 위조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양국 관세당국은 위조상품의 해외 유통 차단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케이(K)-브랜드 위조 상품의 국가 간 이동을 막기 위해 세관 인력의 공조를 확대한다. '오퍼레이션 아이피알 보더-락(Operation IPR Border-Lock 2026)' 합동단속 작전이 올해 중 시행되며,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제조·유통·수출입되는 K-브랜드 위조품에 대한 대규모 단속이 진행된다. 캄보디아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전담팀을 신설하고, 한국 관세청 전담 연락관을 지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위조 상품 유통망을 공동 추적하고, 국경에서 실시간 정보 공유와 선제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협력 약정 체결은 우리 정부기관이 해외 관세당국과 함께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홍콩, 2026년 4월 1일 --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반다이 남코 아시아(Bandai Namco Asi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반다이 남코 아시아 저니 인 홍콩 앳 하버시티(Bandai Namco Asia Journey in Hong Kong @ Harbour City)'를 선보이며 홍콩을 지역 여정의 첫 번째 기착지로 삼았다. 이 대규모 플래그십 이벤트는 기동전사 건담(Mobile Suit Gundam, 이하 '건담'), 원피스(ONE PIECE), 다마고치(Tamagotchi), 울트라맨(ULTRAMAN), 드래곤볼(DRAGON BALL)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5개의 일본 IP를 하나로 모아, 완구 및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몰입형 전시, 풍부한 전시물, 독점 상품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경험을 제공한다. 건담 테마 구역은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항구 수변을 배경으로 경험의 중심을 이룬다. 오션 터미널 포어코트(Ocean Terminal Forecourt)에서는 높이 5미터의 RX-78-2 건담이 역동적인 발사 자세로 처음 등장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와 지역 내 9개 병원급 의료기관이 인구 증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들은 직원의 주소를 구미시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며,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을 추진한다. 4월 1일 오전,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 등 9개 의료기관이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병원은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 주소 보유자, 기숙사 및 사택 이용자 등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주소 이전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각 의료기관은 2026년 3월까지 전체 직원 중 80~90%가 구미시에 주소를 둘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9개 병원 직원 3,059명 중 약 21%인 638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 목표를 정해 단계적으로 관리한다. 구미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각 기관의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책의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신뢰도를 높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구미에 정착하는 것이
제이앤엠뉴스 | 촌사람영농조합법인이 팬텀엑셀러레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곰보배추 발효 산업의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은 기능성 발효 농식품 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투자 유치와 유통망 확대, 브랜드 강화, 그리고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에 대한 유통 및 동업 문의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생산과 유통, 브랜드, 라이선스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형 주류사와의 전략적 협상, 그리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생산 및 유통 인프라 확보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촌사람영농조합법인은 곰보배추 농축액을 활용한 막걸리 제조 특허(제10-1378284호)와 상표권(제40-0963823호)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산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곰보배추는 전통적으로 기침, 천식, 기관지 건강 등에 사용되어 온 약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과 요르단 정부가 3월 30일 암만에서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에 공식적으로 서명했다. 김필우 주 요르단대사와 야룹 쿠다 산업통상부 장관이 협정문에 서명함으로써 양국 간 경제협력의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 이번 합의로 한국은 총 102건의 경제협력협정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올해 들어 몰도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된 경제협력협정이다. 요르단은 레반트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중동 내륙 물류와 교통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홍해로 연결되는 항구를 갖추고 있다. 한국과 요르단은 1962년 수교 이후 경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고, 특히 1974년 이후 플랜트 분야에서 협력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 협정은 양국의 국내 법령과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그리고 양국이 맺은 각종 통상협정에 근거해 관세, 양허, 지식재산권 보호 등 무역의 기본 원칙을 규정한다. 또한, 공동위원회 설치와 정기적 회의를 통해 무역, 투자, 경제관계 증진 방안이 논의된다. 협정 문안은 요르단 측의 제안으로 다년간의 협상을 거쳐 마련됐으며, 외교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관세청, 특허청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광주와 울산 지역에 전남대학교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을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환자들이 거주 지역 내에서 진단, 치료,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기존 1기 전문기관들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61곳에서 진료받은 희귀질환 환자 35만 4천여 명 중 17곳이 46.6%에 해당하는 약 16만 5천 명을 담당했다. 상급종합병원만 보면, 전체 47곳 중 15개 전문기관이 61.0%인 약 16만 1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이들 전문기관은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전상담, 의료비 지원, 자조모임 지원, 환자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해 환자 관리에 힘써왔다. 또한 권역 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별 진단 및 치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왔다. 희귀질환은 유전적 요인에 대한 정보 필요성이 크지만,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상담과 교육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전문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유전상담 교육을 실시해, 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31일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 2026 중관춘 포럼(Zhongguancun Forum) 폐막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물들이 3월 29일 잇달아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과학기술 최전선 분야 5건, 경제 주력 분야 7건, 국가 중대 수요 대응 분야 4건, 국민 생활 및 건강 관련 분야 5건 하여 중대 성과 총 21건이 발표됐다. 이들 성과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집적회로, 의료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국가 실험실, 연구개발 기관, 대학, 중앙 및 국유기업, 선도 기술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서 창출됐다.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개발한 고에너지 광자원이 있으며, 현재 시험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이 싱크로트론 방사광원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성과다. 판 웨이민(Pan Weimin)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을 일컬어 "미시 세계를 밝히고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학교 내 대안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안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에 설치되며,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 지원학교는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이 높은 특성화고 7곳이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되며,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 등 대안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유의미한 접촉’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 ‘꿈지락’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교사 동아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울산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제89주기 추모 행사가 2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됐다. 이번 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행사 운영을 맡았다. 올해 행사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두꺼비’를 중심 주제로 삼아, 작품 속 농촌 현실과 인간의 욕망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내용을 바탕으로 낭독극과 시 낭송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김유정의 문학세계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일정은 ‘두꺼비’ 낭독극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김유정의 생애 소개, 헌화 및 분향, 도서 봉정식 순으로 구성됐다. 김유정 생가 마당에서는 박민섭 조각가가 제작한 김유정 흉상 제막식이 열렸으며, 이 흉상은 청풍김씨 춘천 종중이 춘천시에 기증했다. 흉상 설치로 김유정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공간이 한층 넓어졌다. 최근 김유정문학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시관과 이야기집 주변의 경사로, 보행환경, 장애인 편의시설, 가족 휴게공간 등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에도 포함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자리
시, 매년 열리는 UCL 결승전 '킥오프 쇼(Kick Off Show)'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 발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가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경기 시작 전 개최 발표 기념으로 더 킬러스와 펩시 홍보대사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함께한 단편 영상 공개 퍼처스, 뉴욕, 2026년 3월 26일 -- #PepsiKickOffShow -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선정됐다고 펩시(Pepsi)®와 UC3가 발표했다. 펩시와 UC3는 이번에도 결승전을 앞두고 오프닝 공연을 마련했으며 공연은 경기 시작 직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e Killers will headline the UEFA Champions League Final 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on May 30th at the Puskás Aré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