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민축구단의 홈 개막전이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축구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29일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는 창원FC를 상대로 춘천시민축구단이 2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에 모여들었고, 관중석은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개막전은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선수단 팬사인회, 설문 이벤트, 기념품 행사 등이 경기 전부터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푸드트럭 존 역시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안내와 교통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졌고, 사전 홍보와 현장 운영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관람객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축제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덕분에 홈 개막전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기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가 공식 홈페이지에 AI 챗봇과 대표번호에 AI 보이스봇을 도입해 팬들에게 실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KBO는 홈페이지를 통해 AI 챗봇을 운영하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팬들은 대표번호 연결 시 AI 보이스봇의 음성 안내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3월 28일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으로 도입된다. AI 기술 도입으로 인해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으로 확대되어,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7일 오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중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문을 열었다. 개소식 현장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여러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마련됐다. 이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제주시 지역 중학생 25명이 공모를 통해 선발되어 참여하며,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EBS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단추(DANCHOO+)'를 통해 약 80만 건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도학습 검사로 학생별 학습 전략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와 내신 심화 콘텐츠를 통해 수준별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작업에 들어갔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전남과 광주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이루어졌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통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출범식 이후 50일 동안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50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한다. 선정된 과제는 추가 심화 과정을 거쳐 교육 행정 통합의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발전된다. 출범식에서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5명의 공동대표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와 통합교육 비전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 마련, 그리고 청년과 예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학생 도박 예방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는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 도박 문제가 점차 지능화되고 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2026학년도 도박 예방교육의 주요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강화하는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과 핵심 추진 과제가 안내됐다.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대응 전략,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의 사후관리 방안,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부터 학생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이 학생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확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은
제이앤엠뉴스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부산에서 개최된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 실효성 보장' 안건이 모든 참석 교육감의 동의로 채택됐다. 이 안건은 지난해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입된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기대만큼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도는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면, 수사기관이 이를 참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고 판단해 의견서를 냈던 사건 중 75.8%가 여전히 입건이나 송치로 이어져, 교원을 보호하려는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 지도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교육감 의견서를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절차를 명확히 하고, 수사기관이 교육감 의견서를 실제로 반영했는지 사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감 의견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제이앤엠뉴스 | 김원섭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은 이번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이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회원들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품격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원 상호 간의 지혜를 나누고 골프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 토론의 장이 남자 골프뿐 아니라 우리나라 골프 전체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회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KPGA 투어의 경쟁력 제고와 한국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임을 설명했다. 이러한 기대 속에 KPGA는 3월 26일, 회원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 소통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4월 1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 대강의실에서 열리며, 급변하는 골프 산업 환경에서 회원 간 지식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KPGA 회원 100명으로, 선착순 무료 신청이 KPGA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이 행사는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설계했으며,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가 3월 26일 밤 10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이며, 眞이소나가 '미스터트롯3' TOP7 중 한 명을 직접 듀엣 파트너로 지목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지난주보다 더욱 강렬한 개인 및 단체 무대와, 특별 초대 손님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듀엣 무대를 준비해 목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특히, 지난주에 이어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미스트롯4’ TOP5와 새로운 조합의 듀엣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미스트롯4’ TOP5와 ‘미스터트롯3’ TOP7이 경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듀엣 무대를 재현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번에는 오직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신선한 무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具體적으로, 眞김용빈은 善허찬미와 함께 ‘당신이 좋아’ 무대를 선보이며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흥을 돋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善손빈아와 美홍성윤은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고, 美천록담과 윤태화는 감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 보건의료원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 위주의 건강관리 습관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기침 예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는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조기 환자 발견에 힘쓰고 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채원빈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누적 판매액 1조 원을 기록한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처음 도전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이어가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담예진은 방송마다 뛰어난 언변과 매력으로 상품을 완판시키는 홈쇼핑계의 에이스로, 일에 몰두한 나머지 불면증에 시달리는 워커홀릭이다. 최근 담예진은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농부 매튜 리를 설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매튜 리의 마음을 여는 과정이 쉽지 않아 담예진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담예진이 홈쇼핑 생방송을 마친 뒤 곧바로 매튜 리가 있는 덕풍마을로 찾아가 간절하게 설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OK 사인을 보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장면도 포착됐다. 채원빈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