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신용카드는 전기요금과 잡화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결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1588-7365로 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7만 제곱미터 규모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 기업 참가 글로벌 및 중국 최초 공개를 포함해 약 50건의 신제품 출시 파운틴 어워드(Fountain Awards)에 295건의 제품 출품 및 19명의 엔지니어 후보 추천 제형, 규제, 신기술을 아우르는 기술 프로그램 운영 항저우, 중국 2026년 3월 21일 --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즈(Reed Sinopharm Exhibitions)가 주관하는 퍼스널 케어 및 홈케어 원료(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PCHi) 전시회가 항저우 국제컨벤션전시센터(Hangzhou Grand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진행 중이며, 7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의 참가업체가 모였다.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이자 올해 첫 주요 산업 행사인 PCHi 2026은 원료 공급업체와 향후 1년간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브랜드, 포뮬레이터,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3
제이앤엠뉴스 | 바이탈 메드텍이 CMEF 2026에서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영상 솔루션을 공개하며, 정밀 진단 중심의 의료 기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공개는 단순한 장비 발표를 넘어, 핵심 소재부터 칩, 의료 시스템까지 이어지는 ‘수직 통합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점에서 주목된다. 기존 의료 영상 산업이 핵심 부품을 외부 공급에 의존해온 구조와 달리, 자체 기술을 통해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최근 의료 영상 기술은 단순한 해상도 경쟁을 넘어, 미세한 생체 신호를 얼마나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검출기와 반도체 소재의 물리적 특성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기술 격차가 진단 정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바이탈 메드텍은 CZT, SiC, InP 등 다양한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의료 영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검출기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해 X선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MRI 시스템에서도 고속 응답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고속 전송 기술 역시 함께 공개되며,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다양한 결혼 관련 상권을 집중적으로 탐방한다. 9일 방송에서는 카라의 허영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결혼 준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결혼 업계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살펴본다. 이날 세 출연자는 웨딩홀, 드레스숍, 메이크업숍 등 결혼 준비에 필수적인 장소들을 방문하며 현직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특히 웨딩홀에서 만난 웨딩 플래너와의 만남을 통해 결혼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실질적인 준비 팁을 듣는다. 이 과정에서 양세찬은 예상보다 높은 식대에 놀라며 결혼에 대한 환상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웨딩 플래너는 예비 신랑을 위한 맞춤형 반응 컨설팅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허영지와 이미주는 서로에게 얼마의 축의금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축의금 우정 테스트'에 참여한다. 질문에 앞서 허영지는 "우리 우정 금 가는 거 아니냐"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 역시 스튜디오에서 '축의금 우애 테스트'를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2026년 기준의 축의금 가이드라인도 소개된다. 청담동 웨딩 거리의 드레스숍 방문에서는 허영지와 이미주가 직
제이앤엠뉴스 | 최근 음악을 듣다 보면 완성도 높은 곡들이 넘쳐난다. 사운드는 정교하고, 보컬은 안정적이며, 편곡 역시 세련됐다. 기술적인 완성도만 놓고 보면 과거보다 훨씬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도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왜 이렇게 잘 만들어진 음악들이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이 현상은 단순히 ‘좋은 노래가 없다’는 문제로 설명되기 어렵다. 오히려 반대에 가깝다. 좋은 음악은 많아졌지만, 기억에 남는 음악은 줄어들고 있다. 그 이유는 음악이 만들어지는 방식보다, 선택되고 소비되는 구조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음악은 플랫폼 중심으로 유통되고 소비된다. 이용자는 추천 리스트를 통해 음악을 접하고, 알고리즘은 이미 검증된 구조와 스타일을 기반으로 곡을 선별한다. 이 과정에서 음악은 점점 ‘안전한 형태’로 수렴된다. 익숙한 코드 진행, 예상 가능한 전개, 검증된 감정선.이러한 요소들은 듣기에는 편안하지만, 동시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어렵게 만든다. 또한 음악의 소비 방식 역시 영향을 미친다. 한 곡을 반복해서 듣기보다, 여러 곡을 빠르게 넘겨가며 듣는 환경에서는 강한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결국 음악은 ‘기억에 남는
제이앤엠뉴스 | 김정태의 아들 지후 군이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6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김정태 아들 지후의 아스퍼거 진단 결과'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정태 부부는 첫째 아들 지후 군과 함께 종합심리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지후 군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김정태 가족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혼자 잘 지낼 수 있을지 전문가한테 물어보려고 간다"며 "고등학교를 가야 하는데 기숙사 있는 학교를 가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진단받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후 군은 검사 전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 나 자신을 누군가 아는 게 싫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정태는 "병이 있어서 가는 게 아니고 그냥 검진이다"라고 아들을 달랬다. 검사 후 상담에서 의사는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검사 결과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며 "7~8천 명의 아이들 중에서 이 검사를 이렇게 완벽하게 빨리 끝낸 건 처음이다. 상위 0.5% 수준의
제이앤엠뉴스 | 이상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살목지'가 극장에서 공포 장르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1995년생인 이상민 감독은 단편 '함진아비'로 서울독립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으며, '귀신을 부르는 앱: 영' 옴니버스에도 참여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한편, '살목지'는 공포의 중심을 전통적인 서사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저수지라는 폐쇄적 공간과 물이라는 매체가 주는 압박감을 서사와 동등한 위치에 두었으며, 실제 괴담으로 알려진 장소를 차용했지만 특정 사건을 재현하기보다는 공간 자체를 공포의 주체로 삼았다. 또한, 이 작품은 디지털 환경에서 파생된 현대적 공포 감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로드뷰 촬영, 좌표 괴담, 360도 이미지의 기하학적 왜곡 등 현실과 화면의 경계를 흐리는 장치들이 관객의 긴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연출 방식에서도 어둠뿐 아니라 낮 장면까지 공포를 확장시켰으며, 점프 스케어를 정확한 타이밍에 배치해 전통적인 장르 리듬도 유지했다. 특히, 물귀신이 나무껍질 같은 질감으로 자연에 동화되어 있다가 형체를 드러내는 시각적 설정, 물속에서 들릴 리 없는 돌 부딪히는 소리 등
제이앤엠뉴스 |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의 진행자로 가수 장민호가 선정됐다. '오늘N 백세로그인'은 중장년층이 겪는 삶의 고민과 건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건강 프로그램과 달리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 3일 첫 방송에서는 고령화 사회에서 주목받는 '노노(老老) 부양'을 주제로,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의 부모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간병 스트레스, 그리고 그로 인해 본인의 건강을 소홀히 하게 되는 사례를 조명한다. 첫 녹화에는 장민호와 함께 MBC 아나운서 박연경,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했다. 이경애는 부모님을 동시에 간병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동춘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참여해 건강 정보를 쉽게 풀어냈다. 장민호는 첫 녹화 현장에서 "우리 형님, 누님들이 백세 인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방법을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쳤다"며 책임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동안 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면, 이제는 건강까지
제이앤엠뉴스 | MBC '실화탐사대'가 2일 밤 9시, 보육원 아동학대 사건과 3일 만에 결혼한 부부의 실화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의 두 번째 실화는 전라남도의 한 바닷가 마을에서 시작된다. 지체장애가 있는 이순애(가명) 씨는 남편과 두 딸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막내딸 하윤(가명) 씨의 비밀 결혼 사진이 가족들에게 전해졌고, 하윤 씨는 온라인을 통해 만난 남성과 단 3일 만에 결혼했다. 결혼 이후 가족 명의로 각종 독촉장과 미납 고지서가 쏟아졌으며, 하윤 씨 명의로는 1,400만 원의 중고차 담보 대출금이,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둘째 딸 명의로는 상조 회사와 영어 교육 등 다양한 렌탈 서비스 요금이 청구됐다. 이로 인해 확인된 빚만 약 2,500만 원에 달했다. 한편, 제작진은 가족들의 명의가 도용된 경로를 추적하던 중 막내딸의 남편 문형남(가명)을 범인으로 확인했다. 문 씨는 사기와 공갈,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문 씨 가족들은 모든 일이 하윤 씨가 주도한 것이라며, 그녀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 장애인인 척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첫 번째 실화에서는 지난 2013년 충청도의 한 보육원에서 발생한 아동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비상경제본부 제1차 회의를 이끌었다. 정부는 중동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끄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국내외 상황을 긴밀히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본부 산하 5개 실무대응반이 거시경제 및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응책을 논의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은 경제부총리가 부본부장을 겸임하며 공급망 동향과 물가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급망 관련 위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나프타 긴급수급조정과 요소·요소수 매점매석 금지 조치의 철저한 집행이 강조됐다. 물가 대응팀은 전국 주유소 가격을 매일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전쟁추경은 초과세수를 활용해 3월 31일 국회 제출, 4월 초 통과, 4월 중 집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수급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