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3월 27일 동관 3층 여민실에서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경찰청 등 관련 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해 지자체, 대구경찰청 등과 협력하며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현황 공유, 시선 유도봉과 방호울타리 설치, 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비만 관리 주사제인 '엔드컷 주사'를 중심으로 전국 의료기관에 프리미엄 통합 케어 시스템을 확산하고 있다. 이 기업은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드컷 주사'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이 시작된 핵심 프로젝트로, 대표가 현직 의사로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 주사제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기존 시술에서 우려되던 부작용 문제를 해소했으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자체 프로토콜이 적용됐다. 루미투스는 단순히 시술에 그치지 않고, 시술 후 피부 탄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엔드컷 애프터 케어'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통합했다. 또한,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을 방문해 진료 환경과 환자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를 통해 병원은 전문 의료인의 시각에서 동선, 환자 심리, 진료 절차, 위기관리 매뉴얼까지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다. 루미투스 관계자는 "엔드컷 주사는 의료정보제공업과 의료기기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당사의 전문성이 집약된 따뜻한 솔루션"이라며, "앞
새로운 동맹, 신약 개발의 지속적 난제인 병리학자 간 바이오마커 해석 불일치 문제 해결에 나서 앨라배마주 헌츠빌 및 독일 함부르크, 2026년 3월 24일 -- 병리학자 간의 일치하지 않는 바이오마커 해석은 임상시험 개발에서 가장 고질적인 과제 중 하나로, 환자 층화의 변동성을 야기하고 중요한 진행 여부 결정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킨다. 인체유래물 및 바이오마커 전문 실험실 서비스 제공업체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Discovery Life Sciences, 이하 '디스커버리')와 AI 기반 디지털 병리학 분야의 선도 기업 마인드피크(Mindpeak)가 3월 24일,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면역조직화학(IHC) 및 멀티플렉스 면역형광(mIF) 병리학 서비스에 AI 기반 디지털 이미지 분석을 통합한다. 이번 협력은 바이오마커 정량화 및 판독자 간 일치도를 개선해 변동성을 줄이고,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시험의 위험을 낮추며, 중요한 개발 결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바이오 제약 연구개발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인드피크의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 동안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복지 중심 기관으로 성장해왔다. 기념식은 복지관의 20년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한 합창 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박종분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평생교육, 건강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1청사 중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교육의 주요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리더 & MZ 청주 공감 Talk! 좋은 업무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주무관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주무관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와 업무상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민원 대응 방안, 기관장 입장에서 조직에서 없애고 싶은 점, 일상 속 소소한 행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주무관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여러 제안과 건의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주무관들의 고충과 노력을 이해한다고 밝히며, 선후배와 동료 간 상호 성장을 돕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한 주무관은 "교육감님과 동료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이 이뤄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민과 바람
제이앤엠뉴스 |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개최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34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 중 초등학교 31개교에서 261명, 중학교 8개교에서 81명이 출전해 각 부문별로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 8개, 중등부 15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종목별 상위 3위 학생과 학교에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종합우승은 남초부 녹수초, 여초부 남외초, 남중부 남외중, 여중부 울산중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녹수초 최시현(남초부), 남외초 김담희(여초부), 울산스포츠과학중 송준형(남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문서윤(여중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들 최우수 선수와 울산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참가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과 끼를 찾는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길 바
제이앤엠뉴스 | 가수 숙희가 신곡 ‘어쩌면 너를 보냈던 날’을 발표하며, 이별 이후의 감정을 회상하는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지나간 순간을 되짚는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곡은 ‘이미 지나간 선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별의 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그날의 감정과 판단을 다시 떠올리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이번 곡은 ‘후회’라는 감정을 중심에 둔다. 당시에는 몰랐던 감정이나 의미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드러나는 과정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감정선을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전체적으로는 절제된 분위기를 유지한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숙희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회상형 감정 구조’를 가진다.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를 바라보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이는 감정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시간이 지난 뒤의 감정을 다룬 곡들 역시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제천시 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제천시보건소는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 의료 환경을 토대로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민간 병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 의견은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는 지난 3월 19일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확대를 목표로 연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대학생들은 Z세대의 시각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활동 영역이 크게 넓어졌다. 선발된 10명의 대학생들은 KBO 리그의 중장기 방향성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는 공식 인스타그램(@kbo_marketer)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구연 KBO 총재는 발대식 현장에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CREW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제이앤엠뉴스 | 획기적인 유엔 정치 선언, 구강 보건을 NCD 해결의 필수 요소로 인정 제네바, 2026년 3월 20일 -- FDI 세계치과의사총회(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가 세계 구강 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 WOHD)을 맞아 각국 정부가 2025년 유엔 비전염성 질환(NCD) 및 정신 건강 정치 선언에 포함된 구강 보건 공약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 채택된 이 선언은 글로벌 구강 보건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구강 질환은 전 세계 약 37억 명, 즉 전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에 영향을 미치지만, 역사적으로 글로벌 보건 전략에서 제한적인 관심만 받아왔다. 구강 질환이 NCD 의제에 포함된 것은 FDI와 파트너들을 포함한 글로벌 구강 보건 커뮤니티의 10년 이상에 걸친 지속적인 옹호 활동을 반영한다. 각국 정부는 이제 이 정치적 공약을 국가 정책, 지속 가능한 재원 조달, 예방 강화 및 필수 구강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통합 보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 하며, 특히 의료 서비스 접근에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