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로,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에 따라 선발된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이 명예를 받았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각 시·도에서 추천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현지실사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최종적으로 7명이 신지식농업인으로 뽑혔다. 신규 선정자 7명 중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정 사례로, 충남 홍성군의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프리미엄 딸기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북 안동시의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 김준영 대표는 전통 장류 제조를 현대화하고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였다. 인천 강화군의 농업회사법인(주)강화드림 한성희 대표는 곡물 가공기술을 혁신해 초록통곡물 가공·
제이앤엠뉴스 | 군산조선소가 9년 만에 새로운 소유주를 맞으며 재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이 서울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양사는 조선소의 소유권 이전 의사를 공식화했으며, 실사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HJ중공업의 모회사로, 군산조선소를 신조 선박 건조가 가능한 조선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 3년간 군산조선소에 블록 제작 물량을 지속적으로 발주하고, 설계 용역, 원자재 구매, 자동화 및 스마트 조선소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블록 생산을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신조 선박 건조에 나설 예정이다. 고용 승계와 관련해, 현재 군산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사내협력사 인력 806명은 계속 근무하게 되며, HD현대중공업 소속 199명은 울산 본사로 이동한다. 군산조선소는 2010년 HD현대중공업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건립했으나, 2017년 조선업 불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이후 2022년 10월 일부 재가동을 시작해 연간 약 10만 톤 규모의 선박 블록을 생산하고 있으나, 완성
워싱턴 , 2026년 3월 13일 --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China in Springtime: China's Development Opportunities for the World)' 행사 개최. (본 자료는 CCTV를 대신해 미디어링크스 TV(MediaLinks TV, LLC)가 배포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이나 미디어 그룹(China Media Group) 산하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은 3월 13일 금요일 뉴욕시에서 특별 행사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를 개최한다. 12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린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국가 지도자들이 공동 번영, 고품질 경제 성장, 기술 혁신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양회의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 1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디어 행사에는 외교관, 학자, 금융인, 경제학자들이 참석해 양회에서 논의된 주요
차세대 스포츠 대회,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아스타나에서 개최…엘리트 선수와 게이머들이 기상천외한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GOTF) 2026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 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고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주관사이자 권리 보유 기관인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공식 발표했다. 엘리트 선수들이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펼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한 대회다. 바리스 아레나(Barys Arena), 비라인 아레나(Beeline Arena), 육상 경기장 '카자흐스탄(Qazaqstan)', 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 우슈켐피로프 무술 궁전(Ushkempirov Martial Arts Palace) 등 아스타나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GOTF 2026)에는 50여 국가에서 900여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상금은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협약을 계기로 국가와 민간의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전북 발전 과제가 국가 차원의 의제로 채택되면서, 4개 정부 부처가 전북의 미래 전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전북도는 이후 각 부처의 발표와 정부 자료를 분석해 SOC, 새만금 기반, AI·에너지, 농생명 등 4개 분야에서 57개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약 57조 원 규모의 국가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SOC 분야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등 15개 사업(약 41조 원)이 포함됐다. 새만금 기반 분야는 산업용지 공급 시기 단축, AI 수소시티 및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등 9개 사업(약 4조 7,000억 원)이 추진된다. AI·에너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실증랩, AI 데이터센터, 수소 산업과 해상풍력 결합 등 11개 사업(약 8조 원)이 계획됐다. 농생명 분야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등 22개 사업(약 3조 7,000억 원)이 포
제이앤엠뉴스 | 인제군이 지역 내 고령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자금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오전, 인제군청 군수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 인제농협, 기린농협, 인제축협 등과 함께 농업발전기금 융자취급 및 농업경영자금 이자차액보전 관련 협약이 맺어졌다. 이 자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박진호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장, 이성일 인제농협 상임이사, 정종옥 기린농협 조합장, 조동환 인제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농업인의 금융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고,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하나로 운영되던 융자 취급과 이자차액보전 업무를 각각 별도의 협약으로 분리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농업경영자금 대출은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인제군은 50억 원 규모의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해왔다. 개인은 1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법인·단체는 5천만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농업경영자금의 경우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6%까지 이자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삼성 이재용 회장과 함께한 셀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필릭스는 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삼성으로 셀카 찍었지. 이재용복"이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앞서 필릭스는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 오찬에 참석했다. 필릭스는 한·프 수교 140주년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이재용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오찬 이후 필릭스가 이재용 회장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필릭스는 해당 사진이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기종으로 촬영된 것임을 직접 밝히며 사진의 정보를 인증했다. 필릭스는 지난해 갤럭시 S25 엣지 광고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한편, 필릭스의 한국명인 '이용복'과 이재용 회장의 이름을 합쳐 '이재용복'이라는 별칭이 생기기도 했다. "돈 들어오는 사진", "보기만 해도 부자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5일 방송에서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를 초대해 전국구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한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정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작품이다. 정우는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 '짱구' 역을 맡았고, 정수정은 그의 여자친구 '민희', 신승호는 친구 '장재'로 출연한다.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번 '런닝맨'에서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라는 콘셉트로,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멤버들은 변화무쌍한 사다리 위치를 두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특히 정우는 감독 데뷔와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미션 도중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에 숨겨진 소품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정우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이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정우와 송지효는 SNS 등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 높은 싱크로율을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 교육 연구 우주 부(MERE)와‘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 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이다. 이번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과 고등 교육 연구 우주부 필립 바티스트(Phillippe Baptiste) 장관이 참석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등 양국의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상대(파트너)임을 재확인했으며, 양측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우가 신곡 ‘미룬 이별’을 발표하며, 끝내지 못한 관계 속에서 쌓여온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이별의 순간보다, 그 이전에 존재했던 ‘미뤄진 시간’에 초점을 맞춘다. ‘미룬 이별’은 이미 끝나야 했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채 이어온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을 선택하지 못한 시간 속에서 쌓여온 감정과, 결국 마주하게 되는 현실을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회피된 감정’이라는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관계의 끝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미루는 심리와, 그로 인해 더 깊어지는 감정의 복잡성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이다. 이우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전달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이번 곡은 ‘시간 중심 서사’를 가진다. 단순한 이별이 아닌, 그 이전에 존재했던 시간과 선택의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