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원)장 26명과 교(원)감 19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과 2026년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 및 직원들을 소개받았고, 1학기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전달도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각 학교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지난 6일 천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춘송리고분군의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군산대학교, 숭실대학교,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 그리고 천천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춘송리고분군의 보존과 활용 방안, 그리고 기념물 지정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장수군은 2023년 시굴조사에서 9기의 고분을 확인한 데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학술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춘송리고분군이 6세기 말 신라 시대에 조성된 고분군임이 밝혀졌다. 학술대회에서는 장수군의 고대사와 문화적 변천을 다루는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춘송리고분군 A4호분과 A11호분의 발굴 결과, 신라 지방세력의 사례로서 춘송리 고분과 침령산성의 관계, 도지정 문화유산의 지정 및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됐다. 각 발표에서는 지정 방향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전문가들이 춘송리고분군의 역사적 의미, 침령산성과의 연계성, 신라 지방 지배 구조에서 장수의 역할, 그리고 기념물 지정과 활용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단순한 유적 확인을 넘어 보존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2월 10일 관촌면에서 시작해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마을 단위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태양광 설치 가능 필지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임실군은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침이 마련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설명회 과정에서 나온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는 정부 사업지침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도 증가하고 있으며, 1차 수요조사 결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 등 30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임실군은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희망 마을을 더 파악하고,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2월 초 신설된 전담 TF팀은 마을별 맞춤형 수익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 보장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올리브(ALL-LIVE)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정기 건강검진이 어려운 자활 참여자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 또는 자활기업에 참여한 162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제공한다. 추가 진료비와 검사비는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급된 올리브(ALL-LIVE)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단위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첫 사례로, 기존 기초 지자체의 건강검진비 지원과 차별화된다. 사업비는 엘에스(LS)일렉트릭이 5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인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이 의원은 지난해 3월 개원해 통합돌봄 모델의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올리브(ALL-LIVE)마켓 사업장으로 지정돼 올리브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자활 참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건강검진뿐 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도 내 독립영화전용관이 총 4곳으로 늘었다. 경기인디시네마관은 롯데시네마 광교 1관에 자리하고 있으며, 파주 헤이리시네마, 안산 명화극장, 성남 CGV오리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은 독립영화전용관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공공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연중무휴로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왔다. 2025년에는 87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했으며, 1만 1,806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간 실제 상영 일수의 60% 이상을 독립영화로 채워야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정된 상영관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운영지원금, 홍보 및 프로그래밍비, 시설개선비, 영사 및 매표장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경기도는 독립영화전용관 운영 외에도 도내 운영관에서 다양성영화 무료상영 기획전, 공동체
제이앤엠뉴스 |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공백 상황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 유지를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산시는 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5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2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시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봄철 해빙기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과 함께,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를 지탱하는 힘은 여기 모인 공직자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 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매진하자"고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3월 5일 이뤄졌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2014년부터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가 소속된 이 단체는 지금까지 총 6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작게나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올해도 13년째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새만금이 로봇, 인공지능, 수소 등 첨단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하고,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을 보고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열린 화웨이 제품 및 솔루션 출시(Huawei Product & Solution Launch) 행사에서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 라인(Huawei Data Storage Product Line)의 위안위안(Yuan Yuan) 사장이 화웨이(Huawei)의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지식 생성 및 검색, 추론 가속을 위한 KV 캐시, 메모리 추출 및 회수, 통합 캐시 관리자(Unified Cache Manager, UCM) 기술을 통합해 모델과 비즈니스 가치의 격차를 해소한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AI 모델은 핵심 서비스에 충분히 통합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모델 도입의 핵심인 추론(inference)보다 훈련(training)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AI 환각(hallucination), 느린 응답 속도, 추론 처리량 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처리 역량의 향상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마을 운영을 담당하는 이장과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이장학교)' 입소식을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관하고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이어 이용록 홍성군수가 축사를 전했다. '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규약 작성과 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헌신하는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