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LF와 함께 신곡리 일대에 대규모 골프장 및 리조트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과역면 신곡리 1,547,637㎡ 부지에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시행을 맡는다.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보유한 생활문화기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일 ㈜LF 부회장은 "약 47만 평의 넓은 부지에 자연 지형과 경관을 살린 코스를 설계했다"며 "국내 18홀 골프장 평균 면적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최근 중동에서 군사 충돌이 발생한 이후 국제유가와 환율이 불안정해지면서, 지역 내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이 접수된 바는 없으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TF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국내외 경제 동향과 정부 정책을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피해 상황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성시는 주유소의 석유 품질,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물가와 농자재·사료 가격 등 농업 분야의 영향도 함께 살피고 있다. 또한 긴급복지, 기업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피해 등 분야별로 피해 접수
제이앤엠뉴스 |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광주 시민들의 주유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 시장은 12일 북구에 위치한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가격과 공급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경유와 휘발유의 판매 가격, 거래 현황, 주유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 가격 상승에 대응해 석유판매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후 강 시장은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 인상에 따라 주유소 역시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설명하면서도,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이 조속히 끝나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광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운영 중이다.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공지능(AI)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위례신도시 내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며,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근무하게 된다. 이 회사는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적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기술을 제공해왔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솔루션 등 AI 전환(AX)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하남시는 기업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기존의 PM(Project Manager) 제도를 확대한 '기업 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제도는 교통,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본사 이전은 하남시가 추진 중인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최근 4년간 13개 유망 기업을 유치해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협약을 계기로 국가와 민간의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전북 발전 과제가 국가 차원의 의제로 채택되면서, 4개 정부 부처가 전북의 미래 전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전북도는 이후 각 부처의 발표와 정부 자료를 분석해 SOC, 새만금 기반, AI·에너지, 농생명 등 4개 분야에서 57개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약 57조 원 규모의 국가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SOC 분야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등 15개 사업(약 41조 원)이 포함됐다. 새만금 기반 분야는 산업용지 공급 시기 단축, AI 수소시티 및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등 9개 사업(약 4조 7,000억 원)이 추진된다. AI·에너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실증랩, AI 데이터센터, 수소 산업과 해상풍력 결합 등 11개 사업(약 8조 원)이 계획됐다. 농생명 분야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등 22개 사업(약 3조 7,000억 원)이 포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한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수출진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수출 관련 기관과 기업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수출진흥회의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통상 정책 추진 계획과 제주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제주 수출은 반도체와 항공기 부품 등 신산업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80.2% 증가한 3억 4,04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도는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통상정책 비전을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통상 제주'로 설정하고, 총 82억 9,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전략에는 글로벌 통상 리스크 대응 및 무역기반 지원(6억 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수출 원스톱 서비스 강화(12억 6,100만 원), 신흥 유망시장 중심 통상협력 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24억 5,500만 원), 칭다오 항로 활성화를 통한 수출진흥(3억 6,200만 원), 농수축산 분야 수출 확대(36억 1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참석한다.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이들 기관은 총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부산시는 2.0% 이차보전을 제공하며, 부산상공회의소와 차세대기업인클럽은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와 지원 대상 기업 추천을 맡는다.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을,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3년 만기 기준으로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5%였던 이차보전률을 2.0%로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 이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시의 인공지능 산업 전략에 따라 지역 제조업 등 주력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전담 조직이다. 추진단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AI 관련 국책과제 발굴과 정부 사업 유치 지원도 담당한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교육, 연구, 인재 양성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글로벌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실증 교육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철강기업 등 지역 산업 현장의 공정혁신 수요와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유가가 급격히 오름에 따라 주유소 현장 방문과 함께 합동 집중점검을 동시에 진행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석유업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내 주유소를 찾아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장,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전북주유소협회 협회장 및 지부장, 한국석유유통협회 전북지부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업계 현황을 듣고, 유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업계의 자발적 참여를 요청했다.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2월 28일 시작된 이후, 전북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이러한 유가 인상이 도민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간담회 후 김 지사는 가격 안정을 실천하고 있는 주유소를 방문해 업주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동행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이러한 사례가 도내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도민 부담을 고려한 업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1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석유관리원, 14개 시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협의회는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협의회는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립된 자문기구로, 반도체기업 관계자,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 현장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원, 그리고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도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다수의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위치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해 정부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행정적 대응을 추진 중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가 빠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우리 시의 특성을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전문 자문 창구로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반도체 소재·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