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2.17.)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들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동네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연휴 기간에도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받GO! 선물도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김해시민이 검진을 완료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참여 방법은 검진기관에서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후 2월 부터 검진확인서 또는 검사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김해시보건소 3층 건강검진팀을 방문하면 선물 수령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에게 장우산을 증정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 ▲시력·청력검사 ▲혈액검사 ▲흉부방사선촬영 ▲요검사 ▲폐기능검사 등을 실시하며, 연령별로 검사항목이 상이하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건강보험가입자에 비해 국가(암)건강검진 수검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어, 김해시보건소는 건강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을 위한 모바일 앱 ‘인지케어’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및 고령층의 스마트폰 사용증가와 시대에 맞는 치매 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으로 ‘인지케어’ 앱에 가입하면 치매 예방 콘텐츠와 치매 관리 서비스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민의 두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 온라인 치매 검사 ▲ 일기 쓰기 ▲ 문제 풀이부터 실질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 약 복용 알림 ▲ 걸음 수 측정 ▲ 마음 인지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마음· 인지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 기반 AI와 음성 대화로 상호교환 소통도 가능하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에 도입한 앱의 인지 저하 위험요인 관리 기능 등을 활용해 대상자의 변화 추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개별 연락 ・대면상담까지 연계함으로써 치매 환자 조기 발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초고령 대상자의 경우 보호자 케어 알림을 설정하여 움직임이 없는 대상자는 실시간 보호자에게 알림이 가는 서비스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재가 진폐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폐증으로 인해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진폐환자와 그 배우자이며,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가능한 질환 범위도 폭넓다. ▲혈압·당뇨 등 순환기 및 내분비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골근격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등 만성질환 대부분이 포함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후, 처방전과 영수증을 지참하여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에 제출하면 된다.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진폐환자분들에게 이번 약제비와 진료비 지원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맞춤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통합돌봄센터 대강당에서 민관 돌봄 업무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사업 시행 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서는 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가 올해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양운영센터와 관련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 담당자들이 군 통합지원회의를 직접 참관해 실제 추진 절차와 역할 분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진행될 2·3차 교육은 실무 전문성을 더욱 구체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지자체 준비 과제’ ▲홍성의료원 책임의료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홍성의료원 공공의료팀
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수 읍·면 순방 일정과 연계해 오는 2월 3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건강리더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보호를 위한 스트레칭 실습 △구강보건 교육 △국가암검진(6대암) 이해 및 수검 독려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대처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억안심리더’ 역할 안내와 임명도 함께 진행한다. 김미경 소장은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은 주민 건강증진에 파급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보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보건소와 함께하는 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준비하는 2월,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손 씻기 교육장비인 ‘뷰박스’를 7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사전 문의 후 신청 가능하며 체험 일정은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자외선 조명에 비춰 손 씻기 전후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장비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티푸스, A형간염 등 설사 질환은 약 30%,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질환은 약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2026년도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아산시보건소는 2022년 충남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 대상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고, 건강행태 개선이 요구되는 65세 이상 아산시민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질환 여부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전문 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건강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아산시보건소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가 건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세관절검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체형과 자세, 보행 상태, 관절 기능 등을 종합 분석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일대일 상담이 제공되며, 분석 결과와 추천 운동은 건강관리 앱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관절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관절 움직임 검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이 개인 맞춤형 자가 건강관리 실현,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예방을 통한 사회적 비용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은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이번 검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