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17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허안나와 오경주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방송에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여배우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의 KTX 안에서 벌어진 부부 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그녀는 남편의 머리에 계란을 던진 경험을 털어놓았고, 이에 제이쓴은 "난 개그맨이 아니다. 넌 늘 과한 행동이 문제"라고 말해 현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허안나와 오경주 부부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 앞에 쌓인 택배 박스와 집안 곳곳에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 수납장을 가득 채운 잡동사니, 베란다에 방치된 말라버린 화분 등으로 집은 포화 상태였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경주는 용리단길에서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간판이 없고 외관만으로는 식당임을 알기 어려운 가게지만, 오경주는 "맛으로만 승부하겠다. 눈에 띄고 싶지 않다"며 홍보 없이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MC들은 이러한 경영 방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예선 다섯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리부트 시즌 이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FC원더우먼2026과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발라드림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최하위 탈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근호 감독은 이번 경기에 대해 "이번 경기는 기필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발라드림은 시즌 내내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가 있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김보경과 정예원이 정상 컨디션으로 복귀하며 7인 스쿼드가 완전체로 출전한다. 직전 경기에서 0대 4로 패한 뒤, 선수들은 집중 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끌어올렸다. FC원더우먼2026은 소유미와 김병지 감독의 부재로 전력에 공백이 생긴 가운데, 발라드림은 상대팀의 핵심 선수인 마시마를 봉쇄하기 위한 맞춤 전략을 준비했다. 정예원은 마시마를 집중 마크할 예정이며, "마시마에게 뼈예원의 악몽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경서, 민서, 서기로 구성된 '삼서 트리오'는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로 다득점 승리를 노린다. 발라드림의 조별리그 첫 승 도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를 위한 맞춤형 집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직접 듣고 매물을 탐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장은 사전 섭외 없이 즉석에서 매물을 찾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최초로 시도된다. 임우일은 부동산 관련 용어에 능통한 모습을 보이며, 양세형이 "부동산 AI 같다"고 언급할 정도로 전문성을 드러낸다. 엄지윤도 임우일에게 부동산 조언을 자주 구했다고 밝혀 그의 경험을 뒷받침한다. 임우일은 과거 후배들의 집을 알아봐 준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내비쳤다. 세 출연진은 지난해 데뷔한 안현우의 집을 방문한다. 신축 건물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급 대리석 마감, 명품 선글라스와 해외 고급 차 세트, 계절별로 다른 섬유유연제 등 예상 밖의 소비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임우일은 "너 주작이지?"라며 신인답지 않은 소비 패턴에 의문을 표했다. 그러나 안현우는 출연료보다 지출이 많아 이전에 벌어둔 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걱정을 안겼다. 김숙은 "씀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이전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패러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제작진이 극 중 다양한 장면에 배우들의 대표 역할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연출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짧게 지나가는 장면 속에서 익숙한 캐릭터를 발견하며 새로운 재미를 느꼈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신이랑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 전산실의 EMR(전자 의무 기록) 하드디스크 확보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이강풍은 신이랑에게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변호사님은 의대도 같이 졸업한 거에유? 슬기로워라!”라고 말해, 유연석의 과거 출연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연상시키는 대사가 등장했다. 또한, 이솜이 맡은 한나현은 증거를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해 중고가전 창고에 잠입하는 장면에서 '강하나'라는 이름이 적힌 가짜 신분증을 사용했다. 이는 이솜이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연기했던 강하나 검사 캐릭터를 떠올리게 했으며, 시그니처인 펌 헤어스타일까지 재현해 드라마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들은 “역대급 카메오 등장이다”, “강하나 검사 보고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과 삶의 변화를 다룬다. ‘X의 사생활’은 결혼 생활을 마친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이후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출연자들은 전 배우자의 현재 삶을 지켜보며 과거의 결혼 생활을 다시 돌아보고, 시청자 역시 이 과정을 통해 관계와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극적인 갈등보다는 이별 이후의 삶을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전 배우자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복잡한 감정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각된다. MC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이혼 후에도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감정과 예상치 못한 순간에 떠오르는 기억들이 현실적으로 그려진다. 출연진들은 이 프로그램의 매력으로 ‘새로운 시작’에 주목했다. 김구라는 자극적인 설정보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의 진솔한 과정이 핵심이라고 밝혔고, 정경미는 이혼 후에도 이
제이앤엠뉴스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해 도미니카 공화국과 8강전을 치렀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도미니카 공화국은 미국에서 1라운드 전 경기를 소화하며 탄탄한 전력과 강한 타선을 앞세워 10-0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긴 이동과 시차 적응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MBC는 이번 8강전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현지에서 중계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프리뷰 쇼를 진행하며 대표팀의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조명했고, 경기 종료까지 선수들의 투혼과 성장에 집중했다. 중계진은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선수들의 발전과 가능성에 주목하는 해설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MBC는 전국 2054 시청률 1.5%로 1위를 기록했다. 경기 전체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은 3.9%, 2054 시청률은 1.8%로 집계됐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경기 전 "그동안 부담감을 가졌다면, 이곳 마이애
제이앤엠뉴스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춘길의 골든컵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3월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2회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라이브 여왕' 김용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특히 골든컵 획득을 눈앞에 둔 춘길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춘길 타도"를 외치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날 첫 대결은 미(美) 오유진과 선(善) 손빈아가 장식했다. 오유진은 김용임의 '부초 같은 인생'을 차별화된 감성으로 표현, 노래방 마스터로부터 99점을 받아 기선을 제압했다. 오유진의 간드러진 꺾기 창법에 푹 빠진 원곡자 김용임도 "나보다 더 잘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손빈아는 김용임의 '내사랑 그대여'로 상큼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지만 96점에 머물며, 황금별은 오유진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진(眞) 정서주와 추혁진의 승부가 펼쳐졌다. 정서주는 김용임의 '울지마
제이앤엠뉴스 |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윤종훈과 함께 논산으로 떠난다. 자칭 ‘노포 마니아’라는 윤종훈은 금강이 흐르는 비옥한 도시 논산에서 도합 125년 역사의 ‘노포 식당’들을 찾는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이자 ‘병악섹시’, ‘불사조’ 등의 수식어를 가진 윤종훈, 존재 자체가 독보적인 그에게도 눈물겨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배우의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 한 번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신들린 어깨 연기’를 선보였다는데.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윤종훈의 웃픈(?) 무명시절 비화가 공개된다.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지나 주연까지 꿰찬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오디션만 봤다 하면 합격’하며 ‘오디션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는데. 이날 윤종훈만의 독보적인 합격 필살기가 공개된다. 특히 과거 오디션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기선을 단번에 제압했다는 리얼한 연기는 식객마저 당황시킬 만큼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고백한다. “오랜
제이앤엠뉴스 | 15일 밤 9시 방송된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 MC 유라가 동안 비결을 공개한다. 이번 주 '미스터.리'는 대한민국 뷰티업계 역사를 통해 '최강 동안 한국인'의 뷰티 비법을 파헤친다. 트렌드 전문가 최지혜 박사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K-화장법'을 이야기하던 중 MC 유라는 "저는 '과즙' 메이크업해요"라며 화장 꿀팁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이경규가 "과하게 했다고?"라고 아재 개그를 던져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유라의 활약이 이어졌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회장이 개발한 화장품 이야기를 듣고 유라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모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쿠션팩트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전하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임을 강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북한 리설주가 즐겨 사용하는 K-화장품에도 유라는 큰 관심을 보이며, 역시 걸그룹이자 'K-뷰티'의 선도주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화장품 모델의 역사도 공개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의 최장수 모델, 배우 채시라의 깜짝 등장으로 스튜디
제이앤엠뉴스 | “피비 작가 자체가 장르!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 치명적 몰입감 시작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와 송지인의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 가운데 수술 후 깨어난 백서라의 ‘소름 미소 엔딩’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5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 2회는 모모(백서라 분)의 스쿠버 다이빙 사고를 기점으로 6개월 전, 후 과거와 현재가 교차 되며 전개돼 예측 불허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시켰다. 먼저 신주신(정이찬 분)은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고요하게 누워있는 모모를 지켜보던 중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의 방문을 받았다. 신주신은 모모의 상태를 묻는 하용중에게 산소 치료로 거의 호전됐다고 거짓말한 뒤 “엄마 외에는 면회 사절”이라고 둘러대 의심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한겨울 별장에서 모모와 뜨겁게 사랑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착잡해했다. 이어 신주신이 모모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인이 된 과정이 펼쳐졌다. 첫 만남 이후 신주신은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