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4회 방송에서 '투견부부' 진현근과 길연주의 이혼 후 이야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현근과 길연주가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갈등과 파국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방송 초반,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고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 방송을 언급했고,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또한 진현근은 VCR을 통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소개팅 어플에서 시작됐으며, 혼전임신으로 결혼에 이르렀던 과정을 밝혔다. 진현근은 길연주가 알지 못했던 5천만 원의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두 사람의 갈등은 싸움이 반복될 때마다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진현근이 밝혔다. 그는 두껍게 쌓인 신고서를 공개하며 "술 마신 전처에게 맞아 안와골절까지 겪었다"고 진단서를 제시했고, 상견례 자리에서 뺨을 맞았다는 사실도 추가로 폭로했다. 김구라는 "어떻게 보면 '투견'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5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5.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진행된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영 팀(정호영, 이준, 딘딘, 유선호)과 샘킴 팀(샘킴, 김종민, 문세윤)이 릴레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제한시간 10분을 남기고 두 셰프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요리를 마무리해 멤버들의 감탄을 받았다. 제작진 심사위원단 11인의 평가 끝에 샘킴 팀이 7대 4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또한 샘킴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요리 좀 더 열심히 하고, 음식을 안 달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정호영에게 농담을 건넸다. 승리한 샘킴 팀은 준비된 요리를 마음껏 즐기며 저녁 식사를 했고, 패배한 호영 팀은 '1박 2일' 전담 셰프 벌칙을 수행하며 야식 준비를 맡았다. 한편 저녁 식사 후에는 다음 날 새벽에 있을 '수산물 경매장 일손 돕기' 팀을 가리기 위한 '무한 밀가루 지옥' 미션이 펼쳐졌다. 샘킴 팀은 앞선 재료 획득 미션과 요리 대결, 1라
제이앤엠뉴스 | 신수지가 개인 채널을 통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신수지는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처음 당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데 현명하게 해결하고 돌아올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서 이해해 주세요"라고 전하며,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신수지는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2월 3일에도 "정말 오래 침묵했다"는 글을 남기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1월 결혼 전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상견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수지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구요"라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또한 소속사 측도 "(열애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해프닝이자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제이앤엠뉴스 | 이휘재가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 4년 만에 방송 복귀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2부로 꾸며졌으며, 이휘재는 대기실 MC석에 앉아 특유의 진행 실력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랄랄, 개그콘서트 팀,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조혜련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송일국과 오만석이 뮤지컬 '헤이그' 팀으로 무대에 오른 후, 출연진들은 대기실 토크에서 개그맨과 연기자 정체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자 MC 김준현이 이휘재에게 "아저씨, 어떻게 좀 해줘요"라며 자리를 내줬고, 이휘재는 얼떨결에 MC석에 앉아 "박수 세 번 시작"으로 현장을 정리했다. 이어 홍석천에게 "무대 어떻게 보셨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토크를 이끌었다. 한편, 이휘재의 복귀는 출연진과 MC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준현은 "이 형은 여기가 어울린다. 깔끔하다"라고 밝혔고, 홍석천 역시 "역시"라며 감탄했다. 출연진들은 이휘재의 개그 감각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또한 이휘재는 지난주 1부에서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열창했다.
제이앤엠뉴스 | 박은영 셰프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공개한다. 박은영은 이번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등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밝힌다. 예비 신랑이 박은영의 요리 퍼포먼스를 본 뒤 남긴 소감도 전해질 예정이다. 박은영은 그동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댄스와 눈빛 퍼포먼스로 '셰프계 댄싱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현직 의사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측은 "박은영 셰프가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MC 김성주와 셰프 권성준, 윤남노, 손종원이 출연한다. 미혼 셰프들은 각자의 결혼식 로망을 언급했으며, 윤남노는 식사를 중시하는 결혼식 계획을 소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 아주 그냥"이라고 농담을 더했다. 게스트로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이 함께한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한 티파니는 팀 내 첫 결혼
제이앤엠뉴스 | 칸국제영화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영화의 초청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영화계에 따르면 칸영화제 측은 9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제79회 영화제 공식 부문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그리고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등 공식 부문에 어떤 한국 영화가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에는 공식 및 비공식 부문 모두에서 한국 장편 영화가 초청되지 않아 1999년 이후 26년 만에 단 한 편도 선정되지 않은 기록이 남았다. 한편, 업계에서는 정주리, 나홍진, 연상호, 김지운 감독의 신작들이 초청 가능성 작품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는 바닷가 마을에서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가진 소녀가 또 다른 여성을 만나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경쟁 부문 진출 여부와 더불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 가능성도 언급된다. 정 감독은 2014년 '도희야'로 주목할 만한 시선, 2022년 '다음 소희'로 비평가 주간에 초청된 바 있다. 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 항구마을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존재가 등장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
제이앤엠뉴스 | SBS '미운 우리 새끼'가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신혼 일상과 2세 준비 과정을 생중계한다. 최근 진행된 방송 녹화에서는 임원희와 코요태 김종민이 김준호의 신혼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전 각종 배달음식과 쓰레기로 가득했던 '독거 하우스'에서 살던 김준호는 결혼 10개월 차를 맞아 집안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의 '모벤져스'는 "너무 깔끔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나 김준호는 여전히 고치지 못한 더러운 습관이 하나 있다고 밝혀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 이 습관에 대해 아내 김지민조차 포기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부부 경제권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김준호가 한껏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의 무분별한 지출과 소비습관 탓에 김지민은 생활비 각출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준호는 수상한 슈퍼카까지 구매했다고 털어놔 김지민을 분노하게 했다. 한편, 김준호의 집을 찾은 김종민은 자신만의 부부 경제권 관리 방법을 공개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김종민 부부의 꼼꼼한 경제 관리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전유진이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다섯 번째 OST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이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OST는 앞서 드라마 12회에 삽입되어 작품의 정서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은 따뜻하고 순수한 고백을 담은 러브 테마곡으로, 잔잔한 기타와 곡을 이끄는 따스한 선율, 그리고 전유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소중한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서정적이고 솔직한 가사는 사랑의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그댄 나의 운명 나의 사랑아, 그대를 꿈꿔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잘아니까" 등의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은 국내 최고의 OST 제작자 송동운이 맡았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와 함께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
제이앤엠뉴스 | KBS 2TV '불후의 명곡'이 4일 방송에서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를 선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4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번 특집에서는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조혜련,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랄랄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故 전유성을 추모하는 무대가 마련됐다. 조혜련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하며 "사랑하는 전유성 오빠를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돌아가시기 5일 전에 '어, 나 곧 죽어'라고 하시는데 그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오빠가 얼마나 힘들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돌아가시기 4일 전에 '너희가 있어서 고마웠지. 내가 떠나도 열심히 웃겨라'라고 말씀해 주셨다. 아직도 옆에 계신 것만 같다"고 말했다. 무대 말미에는 故 전유성을 향한 조혜련의 추모사가 이어졌고, 현장에 있던 후배들도 함께 추억을 나눴다. 박준형은 "여기에 선배님이 와 계신 것만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신영도 전유성과의 각별한 사제지간 인연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제이앤엠뉴스 |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가 이스탄불에서 멤버들의 극한 도전기를 생중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6회에서는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도착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현지 오작바시(화덕 숯불구이) 레스토랑에서 고기와 전통주를 맛보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숙소의 넓은 방을 차지하기 위한 '식사비 맞히기' 내기가 이어졌고, 김무열이 1위로 가장 넓은 방을 차지했다. 반면, 비는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해 꼴찌를 기록하며 짐꾼 역할까지 맡게 됐다. 한편,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방구석 헬스클럽을 개장했다. 비와 김무열은 이승훈, 빠니보틀과 함께 푸시업, 크런치, 스쿼트 각 20회씩 10세트, 총 600회를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비는 "비행기에서 너무 편하게 자는 게 그냥 꼴 보기가 싫었다"라며 빠니보틀에게 복수심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빠니보틀의 양손을 결박하며 '취침 금지' 체포 작전을 펼쳤고, 결국 빠니보틀도 운동에 참여했다. 또한, 이튿날 아침 멤버들은 도심을 벗어나 17km를 달려 70m 높이의 이동식 크레인 번지 점프 미션에 도전했다. 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