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읍면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조근제 군수가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군정 현안과 협조 사항이 논의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홍보와 협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안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각 읍면에서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한 환경정비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군민의 날 등 다양한 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며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가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도입했다. 이는 최근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 우려와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2부제가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청사 출입과 주차가 허용된다.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가 시행되어,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이용이 제한된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차량 운행 분산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긴급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적용받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오산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인근 도로변이나 외부 주차시설을 이용해 규제를 회피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과 계도도 강화한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 제한에 대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병행한다. 대중교통 이용 권장과 함께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활성화로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높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시청 앞에서 2부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공공기관뿐
제이앤엠뉴스 |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이 지난 7일 열렸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으나, 학습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양평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해왔으며, 2017년에는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다. 2019년부터는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2019년 이후 초등학력 취득자들에게 추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 중등 과정 진학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현재 예비 중등 과정 1개와 초등 과정 9개 등 총 10개 문해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양평 매력캠퍼스와 용문면·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등 3곳에서는 초등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입학식에서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이 어양점 직매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오동은 이사장 등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원들을 초청해 직접 의견을 청취했다. 어양점은 지난 2월 말 위탁 계약이 종료된 이후 운영 방식에 대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농가의 판로 불안과 시민 불편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날 대화에서 양측은 직매장 운영의 핵심 목표가 출하 농가와 시민 모두의 피해를 막는 데 있음을 재확인했다. 정 시장은 행정이 법적 절차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조합 측도 행정의 한계를 이해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뜻을 모았다. 시와 조합은 앞으로도 직매장 정상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농민들의 땀방울이 밴 소중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시민들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사는 것이 행정이 바라는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응하는 방안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현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발생한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이 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예산 변동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 환급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들의 이전 동향을 공유한 뒤, 이들 기관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주문됐다. 유정복 시장은 회의에서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 체제로 전환했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관련 시행령에 따르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부시장이 시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계삼 부시장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법령과 조례에 명시된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안양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함께 전 직원에게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생경제 안정, 지역경제 점검,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모든 부서가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9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등 네 가지 분야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교육·문화 부스에서는 시각장애 한궁 체험, 촉각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퀴즈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술 분야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휴대용 독서확대기, 가상현실 기반 운동기구 등 보조공학기기 전시와 체험이 이뤄졌다. 일자리 부스에서는 맞춤형 취업 정보와 자격증 상담,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체 상담이 제공됐다. 인식 개선 부스에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발달장애인 사진 촬영 체험, 장애 인권 조사 등이 진행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지체장애인 오카리나 합주단 '둘이서 한마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청바지 밴드', 발달장애인 전문 뮤지컬 극단 '라하프'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서울특별시 장애인 복지상(장애인 분야)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장애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4월 9일 -- 태국이 전례 없는 전국 규모로 돌아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 축제이자 전통 새해인 송끄란(Songkran)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송끄란 축제(World's Biggest Songkran Festival)'는 전국 28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방콕, 치앙마이, 푸껫, 파타야, 사무이 등 주요 도시를 활기찬 축제의 중심지로 변화시킨다. 이 프로그램은 1000개 이상의 이벤트와 400명 이상의 아티스트를 선보이며,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끌어모은다. 여행 경험으로 설계된 이 축제는 센트럴 파타나의 전국 쇼핑센터 네트워크를 문화적 발견과 대규모 엔터테인먼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필수 방문지로 탈바꿈시킨다.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태국 최초의 '미스 송끄란(Miss Songkran)'인 오팔 수차타 추앙스리(Opal Suchata Chuangsri)의 역사적인 등장으로, 글로벌 미인 대회와 태국 문화유산을 결합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방문객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4월 9일 -- 태국 최대 리테일 중심 부동산 개발사인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 Plc)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국 복합 개발 확장을 위해 1100억 바트(약 미화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화와 내수 소비의 장기적 성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회사의 '미래 주도 생태계(Future-Led Ecosystem)' 전략 아래 리테일, 주거, 오피스 및 공공 공간을 통합해 새로운 경제 지구를 조성하고 도시 연결성을 강화하는 대규모 리테일 중심 복합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될 예정이다. 월라야 치라티왓(Wallaya Chirathivat) 최고경영자는 "당사의 모델은 지속 가능한 유동 인구, 임차인 매출, 장기적인 자산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더 넓은 경제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계획의 핵심 요소는 기성 및 신흥 중심 업무 지구 전반에 걸친 방콕 상업 지형의 확장이다. 여기에는 실롬-라마 4세 지구(Silom–Rama IV)의 센트럴월드(centralwOrld)와 센트
베이징, 2026년 4월 9일 -- 산이 중공업(SANY Heavy Industry)(600031.SH, 06031.HK)이 2025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73% 증가한 124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41.18% 상승한 11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영업 활동으로 인한 순 현금 창출액은 전년 대비 34.84% 증가한 28억 달러를 기록했다. 모든 주요 부문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핵심 사업인 굴착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73% 증가한 4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기계 매출은 9.53% 증가한 22억 달러를, 호이스팅 기계 매출은 18.67% 상승한 21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도로 기계 매출은 25.18% 증가한 5억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파일링 기계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35.81% 급증한 3억 9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기타 부문은 13.28% 증가한 23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의 순이익률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5%로 개선되었으며, 견고한 영업 현금 흐름은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