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24일 아산에 위치한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초등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학생 평가 담당 교사 42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에 맞춰 학교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지침 변경에 따른 각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를 안내받았으며, 초등학생 평가 운영과 관련된 실제 사례도 공유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교에서의 평가는 점수 산출이나 서열화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핵심 과정"이라고 밝히며, "교사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원 전화 응대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남교육청은 최근 주요정책회의에서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민원 전화에서의 불친절이 교육청 신뢰와 청렴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교육청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내 업무가 아니다" 또는 "담당자가 없다"는 식의 응대 사례를 공유하며,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화 친절을 위한 3대 실천 수칙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화가 3번 울리기 전에 신속히 받기, 부재 시에도 책임 행정을 실현하는 리콜 서비스 운영, 그리고 규정상 불가하다는 답변 대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친절한 민원 응대를 실천한 공무원에게 해외 연수와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서장 성과 평가에 민원서비스 지표를 반영하는 등 조직 차원의 책임 행정도 강화한다. 민원인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반복적 민원 응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화 친절은 전남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제주시 한경면의 한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주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실제 운영 현황과 도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 지사는 60대 여성 환자의 자택에서 진료와 간호 과정을 참관하고,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조수보건진료소에서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등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재택의료센터인 ‘집으로 가는 준의원’의 정기 방문 진료를 받고 있는 해당 이용자는 중증 질환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가정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의료진은 간담회에서 재택의료 대상자의 처방약을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공급하고, 방문 현장에서 백신 접종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제주도는 제주가치돌봄의 일상 지원과 재택의료센터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 5곳, 서귀포시 1곳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돼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부터 지역 내 35개 기관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동주민센터 13곳에는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가, 의료기관과 복지관 등 22개소에는 통합돌봄 안내창구가 각각 설치됐다.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 상담, 의뢰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신청·안내창구에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맞춤형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보건소가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TF팀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통합보건 TF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제공,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그리고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고령층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각각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특히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TF팀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전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와 간호가 결합된 돌봄 지원에 집중한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4일 영동초등학교 식생활관에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동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식재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식품의 보관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최근 현대화와 환기시설 개선 공사가 완료된 조리장도 둘러보며 환경 변화를 살폈다. 김보현 교육장은 현장에서 급식 관계자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점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계속 힘써달라"고 말했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노후 급식시설의 현대화와 환기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 영흥도를 찾아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학기 동안 총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단일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 및 심화 과목을 타 학교나 대학과 연계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강좌는 19개 지역 거점학교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44개 강좌가 마련됐다. 온라인 강좌는 '빛고을온학교' 플랫폼을 통해 75개 과목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소질, 적성, 흥미에 맞춘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과목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내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현재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동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학습 경험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가 봄철을 맞아 국민들이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은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56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적인 어종과 김, 전복 등 인기 품목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오르면서 국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해양수산부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전후로 해양수산부는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할인율 적용과 가격 점검 등 관리에 나선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특히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연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 및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53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환자 관리체계 마련,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병원 내 사회사업실이나 전담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필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연계된 환자의 사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100병상 이상 53개 병원이 참여함에 따라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병원의 문을 나서는 순간이 돌봄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