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지원 신청을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은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이 부모와 별도로 거주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청년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며, 생애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유기 및 유실동물 신고 방식이 다양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기·유실동물을 발견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절차를 기존보다 확대했다. 기존에는 각 지방정부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 구조와 보호 조치를 요청하는 방식만 제공됐다. 이 경우, 지역별 동물보호센터가 현장에 출동해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했다. 개선된 체계에서는 기존 방식 외에도 두 가지 추가 경로가 마련됐다. 첫 번째는 동물보호상담센터(☎1577-0954)로 전화하면, 관할 지방정부로 자동 연결되어 구조와 보호가 이루어진다. 두 번째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면, 해당 내용이 관할 지방정부에 전달되어 구조 및 보호 조치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신고체계 개선을 통해 지역별 동물보호센터가 현장에 출동해 구조와 보호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제조 분야의 연구개발(R&D) 전략을 구체화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스마트제조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방향, 그리고 R&D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전략적 중요성과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빅데이터·AI, CPS·디지털트윈, 생산관리시스템, 물류관리시스템, 식별시스템·머신비전, 제어시스템·컨트롤러, 통신네트워크장비 등 7개 주요 분야에서 총 49개 기술이 선정됐다. 연구개발은 기술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고난도 선행기술 확보와 국가 기술주도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기술혁신형'에는 18개 품목이 포함됐다. 반면, 시장에서 성숙한 기술을 바탕으로 3년 이내 개발이 가능한 '수요기업 활용형'은 31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과 디지털 전환 촉진에 중점을 둔다. 2026년에는 스마트제조 R&D의 범위가 산업용 로봇, 스마트장비, 센서·엑추에이터, 경영·설계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AR·VR·MR, 컨설팅·사이버보안 등 14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R&D 지원사업과 기술사업화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 경기공유학교와 함께 청소년의 코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재단이 보유한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 교육 자원이 경기공유학교와 연계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체계가 구축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의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넥슨재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코딩 교육이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협약식에서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라며 “공정한 교육 기회와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가 청년들의 아침 식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3년째를 맞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9일 국민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 및 학생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에서는 오전 8시부터 250인분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승로 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과일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했다. 성북구는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8개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표적인 사업으로,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시작됐다. 사업 도입 전에는 6개 대학 총장, 학생처장, 학생 대표 등이 참여한 간담회가 열려 아침 결식 문제와 운영 방안이 논의됐고, 각 대학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는 2023년 1억3천7백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2억6천8백만 원, 2025년 2억7천3백만 원, 2026년 2억8천7백만 원 등 예산을 단계적으로 늘려, 2023년부터
제이앤엠뉴스 | 괴산군이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 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고,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했다. 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가 마련한 50만 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결아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가는 약속의 장”이라며,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장애가 더 이상 차별의 근거가 되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국제교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과 입찰 절차, 용역 수행 기준, 안전관리 지침 등이 안내됐다. 특히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등 학생 대상 글로벌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2단계 경쟁 입찰 방식(규격·가격 동시)과 관련된 세부 내용도 설명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맞춰 국제교류 사업 참여 대상을 광주와 전남 지역 업체로 확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국제교류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회복적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심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 19일, 울산교육청은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심의위원은 강북과 강남 각 5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 심의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에 관한 심의 및 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사례를 활용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는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들이 숙지해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설명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가 3월 19일 사상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의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 놀이터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로, 약 2,650㎡의 면적에 중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별도 공간,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됐다.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가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환경 속에서 반려동물과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반려동물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상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 친화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비전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1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고위공직자와 청렴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교육 청렴 비전 공유회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점검하고,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청렴 정책 추진 우수 사례 발표,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 청렴 실천 서약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산하 행정기관과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계획에는 충남형 청렴 안전망 운영 정책과제 30개, 청렴도 평가 향상 맞춤형 과제 16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추진이 강조됐다. 2026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 고위공직자 및 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