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과 양세찬이 요식업 동업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양세형은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그는 맛집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연석이 두 사람에게 요식업 경험을 묻자, 양세찬은 과거 양세형이 '형제갈비' 가게를 함께 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산속에서 소규모 숯불 돼지갈빗집을 운영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구상을 덧붙였다. 또한 양세형은 연예인 형제로서의 장점도 언급했다. 그는 동생과 같은 직업을 가져서 동료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도 가족이기에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양세형과 양세찬의 돈독한 관계를 칭찬했다. 양세찬은 과거 형제 사이에 다툼이 잦아 어머니가 글러브를 사준 일화를 전하며, 지금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틈만 나면,'은 13주 연속 화요일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7일 밤 10시 40분 방송에서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과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된 윤수영의 결혼 생활이 그려진다. 김지영은 남편을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며 색다른 신혼의 모습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상민이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아내를 '여자 서장훈'이라고 소개하며, 집과 촬영장에서 각각 다른 '서장훈'에게 혼나는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프러포즈와 결혼식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에 대해 아내가 불만을 토로한다고 밝혔고, 이에 결혼 선배들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는 아침부터 적극적인 스킨십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상민은 김지영의 신혼 스킨십에 대해 "나는 심지어 그 이상을 한다"고 말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윤수영은 결혼식에 천 명이 참석했고,
제이앤엠뉴스 |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신동엽이 전 연인 이소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경험을 직접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녹화 현장에서는 신동엽이 과거 이소라와 함께 방송에 임했던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탁재훈은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싶었다는 발언을 했고,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가 출연하면 연락을 달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엽의 오랜 친구 홍석천이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내는 폭로전을 펼쳤다. 신동엽은 홍석천이 커밍아웃한 이후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전하며, 하룻밤을 보낸 뒤 홍석천이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밝혀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이 예능계에서 '방송의 신'으로 불리는 이유와, 매운맛 토크와 순진한 척 연기 사이의 이중적인 면모에 대한 탁재훈의 질문도 이어졌다. 탁재훈은 "난 동엽이가 5분만 이야기해도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며, "그중 제일은 '신동엽의 짠한 형'이다. 내 프로그램은 안 봐도 짠한 형은 챙겨 본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홍석천이
제이앤엠뉴스 |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이 최근 도심 속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산은 한강과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 완만한 산세, 그리고 역사적 유적이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아차산의 대표적인 특징은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와 접근성이다. 정상까지는 성인 기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중턱의 고구려정에서는 롯데타워와 잠실대교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한눈에 들어온다. 해발 295m의 산세와 약 1,380m에 달하는 완만한 데크길 ‘동행숲길’은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도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숲길로 조성됐다. 아차산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고구려 유적이 분포한 역사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광진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약 4,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어울림광장 인근에는 홍련봉 보루 유적전시관이 건립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역사문화 체험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위치해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새해 첫날에는 약 1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총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신리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도민 220만 명의 지지 속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 시설은 도비, 국비, 천안시 예산,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총 4023억 원이 투입되어 44만9341㎡ 부지에 조성됐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천연잔디 6면과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 3200석 규모의 국제대회용 소형 스타디움, 국제 규격의 실내축구장, 선수 숙소 82개실, 퍼포먼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또한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웰빙트래킹코스 등 생활체육시설은 2024년 7월부터 도민에게 개방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포함한 실내체육관은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공사를 다음 달 완공할 예정이며,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입장거봉(가칭) 하이패스 나들목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관식에서는 김태흠 지사의 축사, 세리머니, U-18 챔피언스컵 결승전 등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시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쿰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박군, 써니, 모건, GBL밸리댄스, 참새와 경이 등 여러 공연팀이 무대를 꾸몄다.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올해 4월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가족화장실·탈의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또 용인다움학교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통학로 공사와 승하차구역 설치를 지원했고, 2024년 6월에는 경기도 내 유일의 장애인·장애학생 대상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개소했다. 이동약자 편의를 위한 '장애인 등 우선배려 주유서비스'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보건복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를 열고, 기존의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인프라·인재가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문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산업 육성 추진방안과 AI 핵심 유망산업 육성방안이 발표됐고, 이어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여는 제조의 미래, 경남의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피지컬 AI 산업 메카 조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방향, 제조 AI 전환을 위한 산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경남이 우주항공, 방산, 조선, 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실증 인프라 지원과 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등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이앤엠뉴스 |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7일 강원도 원주 제8전투비행단에서 공군 전 대대장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공군본부 주요직위자와 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현장 지휘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대장 리더십의 중요성과 기본에 충실한 지휘 방향을 강조했다. 그는 군인의 본분과 사명, 그리고 명확한 목표와 꿈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강연에서 안규백 장관은 손자병법에 나오는 장수의 덕목 중 "인(仁)"을 지휘의 본질로 꼽으며, 부하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병 안전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모든 업무에 있어 계획, 실행, 확인, 점검의 기본 원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강연 이후에는 대대장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김준범 중령은 "어떤 마음과 자세로 부대를 이끌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기본과 소통을 바탕으로 장병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을 마친 뒤 안규백 장관은 기지 내 유류저장시설을 찾아 운영 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에 대한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노동청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사업주가 에어건을 사용해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 내려졌다. 대통령은 법무부와 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자격에 관계없이 국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바람직한 미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 외교부와 인도 외교부가 4월 7일 서울에서 제3차 한-인도 영사협의회를 열고 양국 국민의 출입국, 체류 편익 증진 및 현지 국민 보호 등 영사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과 비노이 조지 인도 외교부 영사국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양국 국민의 인도 내 안전한 체류와 편익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인도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한국 국민 보호에 관한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윤주석 국장은 1973년 수교 이후 53년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해 온 한-인도 관계를 언급하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약 30만 명에 달하는 양국 국민의 상호 방문을 평가하고, 인도 내 한국 국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인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국 대표단은 영사 분야 협력이 양국 국민의 보호와 편익 증진에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은 2024년 8월 뉴델리에서 열린 제2차 회의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가 영사 현안 논의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