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방탄소년단(BTS)이 'SWIM'으로 빌보드 HOT 100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기록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SWIM'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집계 기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글로벌 200'에서 스트리밍 1억 630만 회, 다운로드 11만 4000건을 기록했으며,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스트리밍 9170만 회, 다운로드 4만 6000건을 달성했다. 또한 신보 'ARIRANG(아리랑)'의 수록곡 'Body to Body'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를 유지했다. 'Hooligan', 'FYA', 'NORMAL', '2.0' 등 다른 수록곡들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ARIRANG' 앨범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해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한편 'SWIM'은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3월 27일~4월 2일)에서 약 5260만 회 재생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 싱글 차트 3위,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톱 100
제이앤엠뉴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 곁을 지켰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유해진이 엄흥도 역을,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배우들의 연기와 인물 중심 서사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다 지난 3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4일 만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2만 9508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의 격차는 약 13만 7000명 수준이다. 또한, 2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3만 504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67만 26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7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촉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기념식 1부에서는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장애 극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히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정보 접근성, 일자리, 문화·여가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고립은둔청년 문제에 대한 대응을 기존의 사후적 지원에서 조기예방 중심으로 전환했다. 아동·청소년기부터 고립 위험을 조기에 진단하고, 가족과 함께 예방 및 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최근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030년까지 1,090억 원을 투입해 누적 91만 3천 명의 청년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전문의료 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지원, 고립은둔청년 발굴·관리, 인식개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 자치구, 관련 재단과 센터, 교육청, 학교, 민간기업 등이 협력해 촘촘한 회복 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시가 실시한 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19~39세 청년 중 약 5만4천 명(2%)이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 19만4천 명(7.1%)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립은둔청년의 12.6%는 10대 시절부터 고립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청소년의 고립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서울시 고립예방센터와 25개 가족센터에서 고립·은둔검사와 부모상담을 지원한다. 부모교육은 지난해 2,300명에
제이앤엠뉴스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을 겨냥한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양양군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이 진행되며, 4월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서는 강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하고 기록하며,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예술적 자기 표현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양양문화재단은 각 사업별 세부 프로그램을 연중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각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과 맞물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선포식에서는 각 읍면을 상징하는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학습했다.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전달 체계에서 벗어나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7일 오전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학부모와 예비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과 치유를 위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재참여 요청에 힘입어 추가로 마련됐다. 심리극(Psychodrama)을 활용해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연기하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참여해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사례와 심리극 시연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얻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덕양구 대자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를 심으며, 고양시의 산림자원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 행사 참가자들은 나무심기를 통해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고양시는 올해 7ha 규모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정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공무원, 기업 관계자, 기관·단체,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을 고려해 3.10ha 규모의 산림에 편백과 헛개나무 등 6,100그루가 심어졌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며,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고 임산물 생산을 통한 경제적 이점이 있는 수종으로 알려졌다. 보령시는 시민들의 식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묘목 배부 수량을 1,000본으로 늘렸다. 또한, 올해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9ha의 조림사업과 1,001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사혁신처가 가족돌봄휴가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중간 연차 공무원을 위한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등 공무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학교 휴업이나 병원 진료 등 제한된 상황에서만 돌봄휴가가 허용됐으나, 학적 공백기에는 적용되지 않아 실제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했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공무원에게도 3일의 특별휴가가 제공된다. 이는 기존에 10년 이상 20년 미만 재직자에게 5일, 20년 이상에게 7일을 부여하던 장기재직휴가의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조치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인 사례를 참고해 마련됐으며, 중간 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몰입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노동조합 회계감사와 관련해서도 변화가 생긴다. 현재 공무원이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될 경우, 근무시간에 회계감사를 진행하려면 연가를 사용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공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를 통해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