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 교육 연구 우주 부(MERE)와‘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 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이다. 이번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과 고등 교육 연구 우주부 필립 바티스트(Phillippe Baptiste) 장관이 참석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등 양국의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상대(파트너)임을 재확인했으며, 양측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의료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암군은 지난 2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의사회, 영암군한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및 방문약물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 연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의료지원 사업과, 약사가 복수의 약을 복용하는 주민을 찾아가 복약 상담과 부작용 관리 등을 지원하는 방문약물관리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가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는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남원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주제로 제3차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경식 남원시장과 서울대학교 강대희, 이정표, 최지엽 교수,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남원시 보건의료 현황과 발전 방향, ICT 기반 건강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지역의 의료 현황과 주요 이슈를 설명했고, 이정표 교수는 지역의료혁신센터를 소개했다.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는 카카오 파스타를 활용한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최지엽 교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았다. 사업의 기획, 실행, 사후평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이날 남원시, 서울대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는 '남원시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데이터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여러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6년 새롭게 추진될 사업과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기관별 협력 방안과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을 모든 수행기관에 배치했다. 이 사업은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디지털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 서비스다.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내 17개 구·군 수행기관이 약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1천200여 건의 응급 호출에 대해 관리요원이 출동했다. 전용 차량 17대는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가 각각 2025년 7월과 9월에 기부한 2억 8천9백만 원으로 마련됐다. 에스비선보㈜는 10개 기관에 1억 7천만 원, 파나시아는 나머지 7개 기관에 1억 1천9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차량은 2026년 1월 출고를 마쳤다. 이 차량들은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2일 오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전용 차량 도입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인도 뭄바이,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및 스위스 추크, 2026년 4월 2일 -- 글로벌 제약 대기업 루핀(Lupin Limited, BSE: 500257, NSE: LUPIN, REUTERS: LUPIN.BO, BLOOMBERG: LPCIN)이 GHO 캐피털 파트너스(GHO Capital Partners LLP, GHO)로부터 안과학에 특화된 유럽 선도 전문 제약 기업 비쥬파마 B.V.(VISUfarma B.V., 이하 '비쥬파마')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루핀의 전문 케어 포트폴리오 확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비쥬파마의 통합으로 루핀의 안과 포트폴리오는 안구 건조증, 녹내장, 눈꺼풀 위생, 안검염, 망막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에 걸쳐 6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으로 대폭 확장됐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비쥬파마의 강력한 상업적 발자국은 심도 있는 안과 전문성, 신뢰할 수 있는 관계, 강력한 현지 시장 인사이트를 갖춘 풍부한 경험의 팀으로 강화된다. 비쥬파마는 고령화 인구와 증가하는 당뇨 관련 안과적 합병증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병원과 협력해 원격 협진 사업을 시작했다. 완주군은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3곳의 민간 의료기관과 함께 군청에서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등 5개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보건진료소와 민간 의료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문의 자문과 진료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중심으로 원격진료, 처방,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완주군과 참여 의료기관은 원격협진 운영, 협력체계 구축, 환자 진료 및 전문의 자문, 의료정보 공유, 기술 협력, 사업 활성화 등에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외상환자 치료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공모를 통해 최종 지정됐다. 부산시는 이들 의료기관의 시설, 장비, 인력,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그리고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와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며,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해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운영, 전담 인력 배치,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과 집중치료를 전담하며, 양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치료 체계를 마련한다. 부산시는 선정된 두 병원에 각각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전담 의료인력 확보와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외상환자 이송, 치료, 전원까지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환자 이송·수용·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대교 뉴이프와 함께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이달부터 화천군 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가 개발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등 다양한 인지 훈련을 제공하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도 포함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운영 결과에 따라 서비스 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밖에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만 30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며, 정부 기준보다 완화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약 22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하절기 방역기동반의 발대식을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역소독과 관련된 실습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방역소독 요령, 안전 교육,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과 각 동별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게 방역장비와 약품이 전달됐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투입해 10월 말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잔류분무소독, 친환경 연무소독, 살균소독, 유충구제 등 다양한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앞산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는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남구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공원과 등산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