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여러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6년 새롭게 추진될 사업과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기관별 협력 방안과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