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선희가 KBS2 '말자쇼'에서 새로운 삶을 예고한다. 이번 방송은 6일 밤 9시 30분에 '인생의 타이밍'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선희는 게스트로 출연해 김영희를 향한 팬심을 밝히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선희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62세부터 문란하게 살 것"이라고 언급한 배경을 설명하며, "그때는 내 기사는 쓸 수도 없을 것이다. 보란 듯이 바뀔 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정선희는 과거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을 도와준 은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그는 "정말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은인들이 나를 위해 조금씩 수혈해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희는 정선희의 몸매에 대해 "내가 본 연예인의 몸매 중 배우 나나와 정선희가 단연 투톱"이라고 언급했다. 정선희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사별을 겪었다. 제작진은 "'인생의 타이밍' 특집으로 꾸며진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언제 올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영희의 사이다 조언이 펼쳐진다"고 예고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신청을 4월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 캠프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티볼을 체험하며 야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팬층을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은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릴레이,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KBO 레전드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100가족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티셔츠·모자·티볼 글러브·티볼 공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지정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KBO가 사연을 심사해 각 구단별로 10가족씩 선발해 개별 안내한다. 모집 관련 정보는 KBO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O는 9월에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00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티볼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기한과 관련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5월 9일까지 이뤄진 경우까지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특례 적용 시한에 대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안내로 인해 4월 중순 이후에는 매각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이 접수된 경우까지 인정하는 방안에 대한 규정 개정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1주택자의 불편 해소와 관련해서도 이 대통령은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 임대 기간 만료 시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현행 제도를 설명하며, 1주택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시행령 개정 검토를 요청했다.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해서는 투기 억제와 세제, 금융제도, 주택 공급 등 각종 규제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비정상의 정상화의 핵심은 불로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며, 노력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최근 수출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4일 전남 장성에 위치한 황룡농협자재센터를 찾아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업용 기자재의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여파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농협에는 정부가 마련한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들에게 충분히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정부가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총리는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주요 기자재의 수급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의 설계가 진성이디에스와 팬텀엑셀러레이터의 협력으로 시작되며, 사업성 평가가 본격화됐다. 플라잉경주는 기존의 유적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열기구 기반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이벤트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사업의 설계와 사업성 검토를 동시에 진행하며,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더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 재구성을 목표로 한다.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가 핵심 시설로, 관광객들은 열기구를 통해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 야경을 하늘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숙박 및 식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이 가능해진다. 진성이디에스는 경주시, 문화재청, 금융권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입지 타당성, 문화재 영향, 관광 인프라 연계, 자금 구조 등 다양한 실무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경주 맛집대전’, ‘광고대전’ 등 지역 상권 및 기업 참여형 콘텐츠가 포함되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아시아 팀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남구는 지난해 울산 지역 구군 가운데 최초로 유럽 도시와 공식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어린이들이 독일과 유럽의 선진 유소년 축구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됐다. 남구청은 6일 구청장실에서 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단과 지도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파견 일정과 현지 적응 훈련, 안전 관리, 상대팀 분석,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오버우어젤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1968년 SC 아인트라흐트 오버우어젤의 청소년 지도자에 의해 시작돼 올해로 55회를 맞이하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소년 토너먼트 가운데 하나다. 이 대회에는 헤센주 분데스리가 산하 유스팀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의 유망주 팀들이 참가해 경쟁한다. 남구 유소년 선수단은 국내에서 최종 컨디션을 조율한 뒤 다음달 말 대회가 열리는 독일로 출국해 유럽의 축구 유망주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오버우어젤시와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선수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민축구단이 남양주 원정 경기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과 득점 없이 비기며 소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이번 경기는 지난해 준우승팀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전에는 양 팀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탐색전이 이어졌다. 후반전으로 접어들며 경기 흐름은 급격히 긴장감이 높아졌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미드필더 정혁(8번)이 공격 저지 과정에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후반 27분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제천시민축구단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 골문을 지켰다. 10명이 뛴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역습을 시도하며 저력을 보였다. 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에서 개최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영주시는 대규모 인원이 운집한 가운데서도 시민들의 질서 있는 행동과 협조로 인해 교통 혼잡 없이 원활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회 당일 시는 안정비행장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대회장까지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의 이동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했으며, 이로 인해 영주시민운동장 주변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마라톤 코스가 지나가는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주요 시내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대회장 내에서는 참가자들이 물품 보관소와 먹거리 장터 이용 시 차례를 지키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과 안정비행장 주차 및 셔틀버스 이용에 적극 협조해주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6일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교육감이 참석한 간담회와 주요업무 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이어 산책을 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함께 업무 중 겪는 어려움,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격식 없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 이러한 소통 방식은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학생 중심의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또한, 2026년도 신규 및 확대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공동체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6일 고성교육지원청에서 시작해 5월 28일 창원교육지원청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각 지역 학교장들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혁신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 직면한 교육 현안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경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나온 여정에 아쉬움도 남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꼼꼼히 챙겨 실천하고 남은 시간 역시 허투루 쓰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