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포천의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를 중심으로 강연, 공연, 요리쇼 등 여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배경준 요리사가 선보인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에서는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직접 소개하고 조리법을 설명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루는 강연, 시민들이 직접 막걸리와 관련된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자산으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시스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재외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35개국에 위치한 42개 재외한국문화원과 문화홍보관의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국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및 정상외교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컬처'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과 수출 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첫날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재하는 연수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문체부의 정책 방향, 각 문화원의 주요 성과와 현안,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된다. 또한, 2025년 재외한국문화원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주오사카, 주스페인, 주베트남,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주북경문화홍보관에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재외한국문화원과 국내 관련 기관 간 협력도 확대된다. 문화예술, 관광, 체육, 콘텐츠, 음식, 미용,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47개 유관기관, 지자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업무 협의회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케이-컬처'의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는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홍보대사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산업을 주요 경제 기반으로 삼으며, 홍보대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2022년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유명 방송인, 가수,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인물을 포함해 총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중 13명의 임기가 종료됐고, 가수 박군을 비롯한 19명이 현재 활동 중이다. 홍보대사에는 문경 출신 인물뿐 아니라 지역과 인연이 있는 인사, 그리고 장래가 기대되는 어린 유망주도 포함됐다. 이들은 문경의 대표 축제인 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지역을 알리고 있다. 행사장에 초대된 가수가 자신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소개하면 팬들은 특산물 구매와 명소 방문 등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팬덤 효과는 소비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수 윤윤서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TOP10에 진출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윤윤서는 서울이 아닌 문경여중에 진학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 출연 과정에서 문경을 여러 차례 언급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에 기
과거의 기억을 미래로 잇는 새로운 창조라는 의미의 '퓨처 빈티지 – 과거의 기억을 미래로 전달하는 새로운 창조'를 주제로 도쿄의 대표적인 9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도쿄, 2026년 3월 10일 --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Tokyo Creative Salon Executive Committee)가 2026년 3월 13일 금요일부터 3월 2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아카사카, 긴자, 시부야, 신주쿠, 니혼바시, 하네다, 하라주쿠, 마루노우치, 롯폰기를 중심으로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TOKYO CREATIVE SALON 2026, TC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TCS 2026의 핵심은 도쿄를 탐방하며 창의성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다. 축제의 전체 주제를 바탕으로 각 지역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등 다양한 창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지역별 콘셉트아카사카 — '전통을 지키면서도 계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가 빛과 모래를 활용해 여성 인권의 역사와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도 행사에 함께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여성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사를 기념하는 날임을 강조하며, 아산시가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여성 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
제이앤엠뉴스 | 구이양, 중국 2026년 3월 10일 -- 중국신문사(CNS)의 보도: 중국 서남부 내륙에 자리한 구이저우성은 카르스트 생태의 보고이자 다양한 민족 문명이 교차하는 중심지로, 푸른 산과 맑은 물을 자랑한다. 최근 몇 년간 구이저우성은 고품질 관광 노선을 개발하고 몰입형 체험을 확대하며 문화 창의 산업을 육성하는 등 문화와 관광의 심층 융합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깊은 역사, 문화 유산을 새롭게 되살리며 구이저우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는 데 속도를 내고 있으며, '다채로운 구이저우(Colorful Guizhou)'를 세계가 중국 서남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로 만들고 있다. 구이저우의 산악 문명은 다양한 문화적 뿌리 속에서 형성됐으며, 지역에서는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해 역사 유산을 되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 대표적 상징인 양명 문화는 명나라 사상가 왕양명(Wang Yangming)이 수문(Xiuwen)에서 깨달음을 얻으며 탄생했으며, '지행합일(Unity of Knowledge and Action)'과 '치양지(Attaining the Innate Know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이 지난 9일 오전 10시, 칠북면 (구)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북3·1독립기념회가 주관했으며, 연개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족,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1부 기념행사, 2부 문화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기념탑 헌화와 분향, 삼칠주부대학 난타 공연, 함안여성합창단의 무대, 만세운동 참가자 비문 소개, 3·9독립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이어졌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만세삼창 이후 유족과 회원, 주민, 학생들은 이령분교 운동장에서 이령 삼거리까지 시가행진을 재현하며 107년 전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에서는 농악공연과 인기가수 초청 군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윤상철 칠북3·1독립기념회 회장은 "칠북 연개장터 만세운동은 경남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3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양평 지역의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관내 18개 팀이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는 센트럴리그 7팀, 이스턴리그 6팀, 웨스턴리그 5팀 등 세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한 양평군청 사내 야구팀 '매니악스'도 참가한다.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회의 리그 운영으로 생활체육 야구의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양평군은 강상 양평나루께축제공원 1·2·3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등 다양한 야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회인 야구뿐 아니라 여러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이 성금은 2025년 리그에서 우승한 3개 팀과 준우승한 3개 팀이 받은 상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