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상담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서울예술단과 함께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있다.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결혼 전문업체 '청사초롱'이 주관하는 혼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작품은 신분 차이와 사회적 금기를 뛰어넘는 사랑의 감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점이 특징이다. 무대 연출 방식에도 차별점이 있다. 관객석을 무대 양옆에 배치해 관객이 혼례 하객으로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몰입감을 높이는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서울예술단은 전국 순회공연에 앞서 보성에서 첫 무대를 올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보성군민에게 서울예술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서울예술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의 교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사업 안내, 학교민원 이해와 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 그리고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 안내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김민태 인권정책연구소 선임정책연구원이 맡았다. 그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바탕으로 학교민원 대응,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사례별 법률 해석,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연을 진행했다. 오는 8일에는 같은 내용의 워크숍이 교장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충북교육청이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및 수업 지원 서비스인 '채움모니터'가 활용된다. 채움모니터는 실시간 화면 공유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참여와 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의 준공을 알리는 행사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과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지역주민 등 약 90명이 참석해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해당 사업은 3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가 위탁받아 공사를 시작했다. 복합시설로 조성된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 9304㎡의 부지에 광장과 지하 2층,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시설은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일대의 주차 문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편하게 소통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체육회가 4월 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선수단,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 약 150명이 모여, 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고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졌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종목에 290명(선수 192명, 종목임원 51명, 본부임원 4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안성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창의계발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의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천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울산교육의 발전과 변화가 교육공동체 전체의 협력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채움교사제, 1수업 2교사제 확대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추진해왔다. 또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힘썼다. 지난해 북구 당사동에 문을 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자연과 독서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첨단 산업 기술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를 설립했으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5세에서 3세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교복비, 수학여행비,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다자녀 가정 학생 수학여행비 등도 지원해 교육복지를 강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교육복지전담인력, 교육복지이음단 확대 운영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기념비 제막 행사가 3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민경환 양수5리 이장,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비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과 문화의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양수리는 경기도에서 처음이자 국내 일곱 번째로 이 인증을 받으며, 공동체 중심의 관광과 지역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자,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관광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국제 인증으로 두물머리의 위상도 더욱 높아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수리의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와 연계해 '과천 맛집 스트릿' 행사를 10일과 11일에도 계속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대표 음식점과 제과·제빵 업종이 한데 모여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과천 빵지순례'와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한 곳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행사 참여 업소는 공개모집을 통해 11곳이 선발됐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업소, 상인대학 참가자,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대상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결정했다. 4월 3일과 4일에 열린 1주차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과천의 대표 먹거리와 디저트를 체험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다.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안정적인 선택을 하며, 더 나은 조건을 향해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 가지를 믿게 된다. 돈이 많아지면, 삶도 좋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돈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정작 삶의 중요한 것들은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함께하는 시간, 여유, 관계, 감정.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하나씩 뒤로 밀려난다. 선택의 문제처럼 보이지만,사실은 균형의 문제다. 무엇을 더 중요하게 두고 살아갈 것인지,그리고 무엇을 포기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 만평은 묻고 있다.지금 당신이 붙잡고 있는 것은,정말 당신을 위한 선택인가.
제이앤엠뉴스 | 방콕, 태국 2026년 4월 6일 -- 쭐랄롱꼰 대학교 연구진이 버려진 어망을 3D 프린팅용 고부가가치 필라멘트로 변환하는 획기적인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며, 순환 경제와 해안 지역 생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해양 폐기물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석유 및 석유화학 대학의 누타폴 리상우드(Nuttapol Risangud) 박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태국 해안선을 따라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특히 버려진 어망인 '유령 그물(ghost net)'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어망들은 버려진 후에도 오랫동안 해양 생물을 계속 포획하고 결국 먹이 사슬에 유입되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생태계와 인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한다. 태국에서 버려진 어망은 재활용되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혁신은 어망을 사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소재로 변환한다. 연구팀은 어망에서 나일론을 재활용해 융합 증착 모델링(Fused Deposition Modeling, FDM) 3D 프린팅에 적합한 필라멘트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생산 공정은 어망 수거 및 세척, 조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