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창의계발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의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천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울산교육의 발전과 변화가 교육공동체 전체의 협력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채움교사제, 1수업 2교사제 확대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추진해왔다. 또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힘썼다. 지난해 북구 당사동에 문을 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자연과 독서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첨단 산업 기술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를 설립했으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5세에서 3세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교복비, 수학여행비,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다자녀 가정 학생 수학여행비 등도 지원해 교육복지를 강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교육복지전담인력, 교육복지이음단 확대 운영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기념비 제막 행사가 3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민경환 양수5리 이장,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비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과 문화의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양수리는 경기도에서 처음이자 국내 일곱 번째로 이 인증을 받으며, 공동체 중심의 관광과 지역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자,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관광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국제 인증으로 두물머리의 위상도 더욱 높아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수리의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와 연계해 '과천 맛집 스트릿' 행사를 10일과 11일에도 계속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대표 음식점과 제과·제빵 업종이 한데 모여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과천 빵지순례'와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한 곳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행사 참여 업소는 공개모집을 통해 11곳이 선발됐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업소, 상인대학 참가자,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대상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결정했다. 4월 3일과 4일에 열린 1주차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과천의 대표 먹거리와 디저트를 체험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다.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안정적인 선택을 하며, 더 나은 조건을 향해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 가지를 믿게 된다. 돈이 많아지면, 삶도 좋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돈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정작 삶의 중요한 것들은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함께하는 시간, 여유, 관계, 감정.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하나씩 뒤로 밀려난다. 선택의 문제처럼 보이지만,사실은 균형의 문제다. 무엇을 더 중요하게 두고 살아갈 것인지,그리고 무엇을 포기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 만평은 묻고 있다.지금 당신이 붙잡고 있는 것은,정말 당신을 위한 선택인가.
제이앤엠뉴스 | 방콕, 태국 2026년 4월 6일 -- 쭐랄롱꼰 대학교 연구진이 버려진 어망을 3D 프린팅용 고부가가치 필라멘트로 변환하는 획기적인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며, 순환 경제와 해안 지역 생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해양 폐기물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석유 및 석유화학 대학의 누타폴 리상우드(Nuttapol Risangud) 박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태국 해안선을 따라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특히 버려진 어망인 '유령 그물(ghost net)'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어망들은 버려진 후에도 오랫동안 해양 생물을 계속 포획하고 결국 먹이 사슬에 유입되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생태계와 인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한다. 태국에서 버려진 어망은 재활용되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혁신은 어망을 사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소재로 변환한다. 연구팀은 어망에서 나일론을 재활용해 융합 증착 모델링(Fused Deposition Modeling, FDM) 3D 프린팅에 적합한 필라멘트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생산 공정은 어망 수거 및 세척, 조각으로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4월 5일 -- 제93회 중국국제의료기기박람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CMEF)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체인 전시회인 올해 행사는 '혁신 융합, 무한한 진화(Innovation Fusion, Boundless Evolution)'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국제 무역 협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총 전시 면적만 32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약 5000개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하며,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이 넘는 전문 참관객과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CMEF는 급부상하는 AI를 집중 조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AI+헬스케어(AI + healthcare)' 제품군은 업계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한 번의 스캔으로 다중 진단(one scan, multiple diagnoses)'이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신수지가 개인 채널을 통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신수지는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처음 당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데 현명하게 해결하고 돌아올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서 이해해 주세요"라고 전하며,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신수지는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2월 3일에도 "정말 오래 침묵했다"는 글을 남기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1월 결혼 전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상견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수지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구요"라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또한 소속사 측도 "(열애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해프닝이자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제이앤엠뉴스 | 이휘재가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 4년 만에 방송 복귀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2부로 꾸며졌으며, 이휘재는 대기실 MC석에 앉아 특유의 진행 실력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랄랄, 개그콘서트 팀,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조혜련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송일국과 오만석이 뮤지컬 '헤이그' 팀으로 무대에 오른 후, 출연진들은 대기실 토크에서 개그맨과 연기자 정체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자 MC 김준현이 이휘재에게 "아저씨, 어떻게 좀 해줘요"라며 자리를 내줬고, 이휘재는 얼떨결에 MC석에 앉아 "박수 세 번 시작"으로 현장을 정리했다. 이어 홍석천에게 "무대 어떻게 보셨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토크를 이끌었다. 한편, 이휘재의 복귀는 출연진과 MC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준현은 "이 형은 여기가 어울린다. 깔끔하다"라고 밝혔고, 홍석천 역시 "역시"라며 감탄했다. 출연진들은 이휘재의 개그 감각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또한 이휘재는 지난주 1부에서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열창했다.
제이앤엠뉴스 | 박은영 셰프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공개한다. 박은영은 이번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등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밝힌다. 예비 신랑이 박은영의 요리 퍼포먼스를 본 뒤 남긴 소감도 전해질 예정이다. 박은영은 그동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댄스와 눈빛 퍼포먼스로 '셰프계 댄싱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현직 의사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측은 "박은영 셰프가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MC 김성주와 셰프 권성준, 윤남노, 손종원이 출연한다. 미혼 셰프들은 각자의 결혼식 로망을 언급했으며, 윤남노는 식사를 중시하는 결혼식 계획을 소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 아주 그냥"이라고 농담을 더했다. 게스트로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이 함께한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한 티파니는 팀 내 첫 결혼
제이앤엠뉴스 | 칸국제영화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영화의 초청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영화계에 따르면 칸영화제 측은 9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제79회 영화제 공식 부문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그리고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등 공식 부문에 어떤 한국 영화가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에는 공식 및 비공식 부문 모두에서 한국 장편 영화가 초청되지 않아 1999년 이후 26년 만에 단 한 편도 선정되지 않은 기록이 남았다. 한편, 업계에서는 정주리, 나홍진, 연상호, 김지운 감독의 신작들이 초청 가능성 작품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는 바닷가 마을에서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가진 소녀가 또 다른 여성을 만나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경쟁 부문 진출 여부와 더불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 가능성도 언급된다. 정 감독은 2014년 '도희야'로 주목할 만한 시선, 2022년 '다음 소희'로 비평가 주간에 초청된 바 있다. 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 항구마을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존재가 등장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