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교육을 마련한다. 이 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AI 시대, 나만의 글쓰기’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글리 작가가 강사로 나서 글쓰기 이론과 실습, 합평,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도구를 접목한 글쓰기 기법을 통해 에세이 작성의 기초부터 퇴고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신트리도서관 독서문화과에서 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은 음악, 미술, 무용 분야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2명과 이들을 지도할 교사,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강연이 동시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전공별로 KBS교향악단 공연사업팀 PD, 공간 해안 대표, 명지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한 특화 강의를 들었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은 이경구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진행하는 대담 형식의 특강에 참여해 자녀의 예술적 성장 과정과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 미술, 무용 각 2개 학급씩 총 6개 학급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마다 전공별 심화수업과 자기주도 독서활동, 수료 발표회 등 71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고 풍부한 감수성과
제이앤엠뉴스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직장 문화를 만들고, 차별과 편견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방식으로 구성됐다. 예술단의 무대를 통해 장애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기존 인식에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공연과 강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사회적 약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가 주케냐대사관과 협력해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신속대응팀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재외공관의 위기관리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우리 선박이 나포되고 선원이 피랍되는 상황을 가정해 외교부 본부와 현지 공관이 합동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신속대응 체계의 작동 여부와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특히, 소말리아와 아덴만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대사관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유지성 외교부 해외안전상황실 팀장은 케냐 해양청장, 해양경찰 기획조정국장 등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우리 선박 피랍 시 신속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현지 교민들과 안전간담회를 통해 최근 정세와 안전수칙 등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강형식 주케냐대사는 "이번 신속대응팀 모의훈련을 통해 해적 피랍 사건 등 위기 발생 시 대응체계를 면밀하게 점검함으로써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가보훈부가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달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상설전시공간에서는 '광복, 영광 그리고 남겨진 훈장'이라는 주제로 이재명 지사와 장인환 지사를 포함한 16인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202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해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도 별도의 영상관에서 상영 중이다. 전시회는 독립유공자의 출신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에서는 올해 1월부터 서두성 지사를 비롯한 양산 지역 독립유공자 6인의 미전수 훈장이 전시되고 있다.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부터 이신형 지사 등 후손을 찾지 못한 4인의 훈장을 공개하고 있다. 예천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황하청 지사와 고윤한 지사를 포함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 9인의 훈장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지자체 및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기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
제이앤엠뉴스 | 서울에서 이명구 관세청장과 쿤 념 캄보디아 관세소비세총국장이 2026년 4월 1일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합동단속 작전 실행을 위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케이(K)-뷰티, K-푸드 등 한국 브랜드 위조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양국 관세당국은 위조상품의 해외 유통 차단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케이(K)-브랜드 위조 상품의 국가 간 이동을 막기 위해 세관 인력의 공조를 확대한다. '오퍼레이션 아이피알 보더-락(Operation IPR Border-Lock 2026)' 합동단속 작전이 올해 중 시행되며,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제조·유통·수출입되는 K-브랜드 위조품에 대한 대규모 단속이 진행된다. 캄보디아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전담팀을 신설하고, 한국 관세청 전담 연락관을 지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위조 상품 유통망을 공동 추적하고, 국경에서 실시간 정보 공유와 선제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협력 약정 체결은 우리 정부기관이 해외 관세당국과 함께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하절기 방역기동반의 발대식을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역소독과 관련된 실습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방역소독 요령, 안전 교육,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과 각 동별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게 방역장비와 약품이 전달됐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투입해 10월 말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잔류분무소독, 친환경 연무소독, 살균소독, 유충구제 등 다양한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앞산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는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남구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공원과 등산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봄철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주요 도심과 도로를 중심으로 대규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2일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약 1,700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뿐 아니라 주택가, 골목, 공원, 하천변 등 생활권 전역에서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했다. 강화군은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를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했다. 각 부서와 지역 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청소를 진행했으며,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별 맞춤형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노면 청소차를 동원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병행됐다. 박용철 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주민들과 함께 청소에 동참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박용철 군수는 "깨끗한 환경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를 바꾸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청정 강화'를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의 단합과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체육 관계자, 선수단, 군민들이 함께했다. 출정식에 앞서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합창 공연을 선보였고, 이 공연은 선수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자리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더불어 대회 참가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수들은 필승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양평군은 이번 대회에 24개 종목, 259명의 선수와 108명의 임원진이 참가한다. 양평군체육회 자문위원회는 선수단의 선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6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격려금은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단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지난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 9위(금 14, 은 5, 동 6)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발판으로 올해는 종합 5위를 목표로 하는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일 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에서 열린 꽃심기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시민, 지역 단체 구성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다양한 참여자가 모여 6개 구역에 꽃을 심었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들이 계절마다 꽃과 식물을 직접 심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9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들도 행사에 동참해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해당 공원을 '숲과 자연'을 주제로 재정비 중이며, 휴식 공간인 '숲 고요',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 운동공간 '그린짐' 등이 조성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을 통해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