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과 이솜이 공식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배우 이덕화가 특별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이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조사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다. 한나현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두 인물은 이를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이러한 전개로 인해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으로 합류할지 여부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대형 로펌 ‘태백’을 떠난 한나현이 신이랑과 함께 법률사무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두 변호사가 함께 바라보는 인물로 이덕화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덕화는 중후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신이랑과 함께 의문의 사진을 바라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덕화가 사건을 의뢰하러 온 인물인지, 아니면 신이랑에게만 보이는 망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신이랑과 한나현이 한 팀으로 본격적으로 활약할지, 그리고 두 인물의 팀워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김범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을 연기한다. 서에릭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김범은 이 캐릭터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첫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 "주위에서 많은 추천을 받았고,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에릭은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인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해 직진하는 플러팅을 선보인다. 김범은 서에릭의 변화에 대해 "담예진을 만나면서 더욱 주체적인 인물이 된다"며, 연기할 때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대가 부담이나 미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게 다가가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서에릭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채원빈에 대해서는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고, 다양한 표현 방식
제이앤엠뉴스 |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무명배우 신서리가 조선의 악녀 영혼에 빙의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재벌 차세계와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 연출은 한태섭 감독, 극본은 강현주 작가가 맡았으며, 임지연과 허남준이 각각 강단심(신서리)와 차세계로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임지연이 연기하는 강단심이 사약을 받고도 굴하지 않는 기세를 보여준다. 궁에서 나온 단심은 사약을 앞에 두고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무릎을 꿇은 채 매서운 눈빛과 함께 한 줄기 눈물을 흘린다. 사약 그릇을 내던지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에서는 네 명의 궁녀가 달려들어도 쉽게 제압하지 못하는 단심의 저항이 그려진다. 강단심은 천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희빈의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로, 조선을 뒤흔든 악녀로 묘사된다. 조롱에는 침을 뱉고, 모함에는 되로 갚아주는 성격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단심이 2026년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서 다시 깨어난 뒤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라 보강되는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으로 확보된 추가 재원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역할을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학교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이 강조됐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권이 위협받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비 지원과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가 당부됐다.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상황에 맞는 민생 안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이나 홍보·연수성 경비로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가 요청됐다.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교부금이 지급될 예정임에 따라, 각 교육청은 자체 추경 편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새 학기 학사 운영과 현장 지원 등 기타 교육 현안도
제이앤엠뉴스 | 가수 장윤정이 웹 예능 ‘네고왕’을 통해 생리대 제품 협상에 나서며 직접 체험한 후기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 ‘네고왕’에서는 장윤정이 한 생리대 브랜드와 가격 및 혜택 협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고왕’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업과 직접 협상을 진행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이날 장윤정은 생리대 선택 기준에 대해 “흡수체 논란이 있었던 만큼, 평소에는 그런 부분을 고려해 가격이 높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안전성과 신뢰를 우선시하는 소비 방식이 반영된 발언으로도 읽힌다. 또한 “시청자분들은 좋은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써야 하지 않겠냐”며 네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프로그램의 취지인 ‘합리적 소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제 착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생리를 매일 할 수 없으니 실제 상황이 아니어도 착용해보며 착용감과 편안함을 확인했다”며 제품 체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냥 진짜 면 팬티인 것 같던데?”라는 표현으로 직관적인 후기를 전하며 소비자 입장에서의 체감 요소를 강조했다. 이 같은 접근은 단순 홍보를 넘어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전국 도서관에서 펼쳐진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이슬아 작가의 북토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강연회', 국립세종도서관에서는 야외에서 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북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도서관들 역시 작가와의 만남, 원화 전시, 필사 프로그램, 도서 추천, 대출 권수 확대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 구수산도서관의 '책 축제', 용인시 수지 신정문화공원의 '독서문화축제', 속초교육문화관의 '영랑호 벚꽃 부스', 제주 한라도서관의 '숲속 책 소풍' 등 야외 행사와 더불어, 해남군립도서관의 '책 교환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부안학생교육문화관의 '북 앤 비트' 등 실내 행사도 진행된다.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렸다. 선유도서관은 청소년 전용공간 '사이로' 조성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
제이앤엠뉴스 | 핀란드와의 K9 자주포 추가 수출 계약이 9,400억 원 규모로 성사됐다. 방위사업청은 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핀란드 국방부가 총 112문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국 정부가 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논의해 온 결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우리 정부를 대표해 계약 당사자로 참여했다. 2017년에 체결된 1차 계약으로 핀란드는 이미 96문의 K9 자주포를 도입해 운용 중이며, 이번 2차 계약은 핀란드 군이 수년간 실제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북유럽의 혹한과 폭설 등 험난한 환경에서도 K9 자주포의 기동성과 화력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2차 수출 역시 정부 간 계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방위사업청은 신속한 무기체계 인도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협력을 강화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핀란드 2차 수출 계약은 1차 계약 이행 과정에서 납기 준수를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등 우리 방위산업의 강점이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quo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 군내면체육회가 지난 9일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1대 박광승 회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공로패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한면 전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 건강과 화합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활기찬 군내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6개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 참여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 시범사업 등 기존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의료기관들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계양구에 연계·의뢰한다. 계양구는 의뢰된 환자에 대해 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재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연속적인 관리체계가 마련된다. 협약을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빠르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단계부터 병원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제이앤엠뉴스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이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 발사 인프라의 구축과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이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조성,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우주항공기술의 공동 개발,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양 기관이 공유하며, 민간과 군의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우주항공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방과 민간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