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플로리다, 2026년 4월 1일 -- 글로벌 혈관 중재 시술 분야에서 혁신 약물 전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콘셉트 메디컬(Concept Medical Inc., CMI)이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 PAD)을 대상으로 한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SirPAD)의 세계 최대 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ACC 2026 과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취리히 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Zurich) 스테파노 바르코(Stefano Barco) 교수가 SirPAD 운영위원회 및 연구진을 대표해 SirPAD 임상시험의 일차 결과를 '최신 임상 발표(Late Breaking Clinical Presentation)'로 소개했다. 이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동시에 게재됐다. 학술적 전환자군(all-comers) 대상의 SirPAD 임상시험에는 대퇴슬와동맥 또는 슬하부 말초동맥질환 환자 1252명이 등록됐으며, 이들은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 MagicTouch PTA와 비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4월 월례조회에서 공직자의 기본과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월례조회에서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했다. 이 표현에는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담겨 있다. 윤 교육감은 자연의 질서처럼 공직자 역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책임감과 전문성,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 신뢰의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기본과 원칙이 때로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지탱하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임을 강조했다. 관계의 기본으로 포용의 가치도 언급됐다. 윤 교육감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밝혔다. 특히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와 조직 전반에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의 본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단기적 성과가 아닌 축적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다섯 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와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12개 공약 사업을 미래 창의 융합 교육, 혁신 교육,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과 협력의 교육 행정 등 다섯 가지 정책 방향 아래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의 만성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염색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한 대구 서구는 오랜 기간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공공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전문가 자문회의가 열려,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악취 저감 방안이 논의됐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총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왔다. 이 결과, 유해 대기물질은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은 평균 39%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백연 발생도 줄었다. 2024년 6월에는 염색산단 전체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산단 내 모든 사업장에 악취배출시설 인허가와 방지 조치 이행이 완료됐다. 시설 지도점검 등 관리도 강화됐다. 또한, 2024년 1월부터 악취개선추진단(TF)이 구성되어 매월 저감 대책 회의를 운영하고, 환경기초시설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시설개선이 병행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와 지역 내 9개 병원급 의료기관이 인구 증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들은 직원의 주소를 구미시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며,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을 추진한다. 4월 1일 오전,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 등 9개 의료기관이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병원은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 주소 보유자, 기숙사 및 사택 이용자 등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주소 이전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각 의료기관은 2026년 3월까지 전체 직원 중 80~90%가 구미시에 주소를 둘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9개 병원 직원 3,059명 중 약 21%인 638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 목표를 정해 단계적으로 관리한다. 구미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각 기관의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책의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신뢰도를 높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구미에 정착하는 것이
제이앤엠뉴스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이끄는 경기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및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경기도교육청은 특히 공약 이행과 2025년 목표 달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경기도교육청은 8대 정책 분야에서 65개 공약과제 중 64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기록했다. 아직 완료되지 않은 1개 과제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경기도교육청의 공약 이행 현황과 결과는 도교육청 누리집 열린교육감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일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진행했다. 정읍 샘고을중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곳이다. 이 학교는 '아침 10분 독서'와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독서인문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샘고을중학교가 보여준 독서교육 모델은 우리 지역 학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침 독서의 일상화와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을 마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로 강원영동남부권 공공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신축된 삼척의료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27,548㎡)로, 2023년 8월 공사를 시작해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총 825억 원이 투입됐으며, 28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5개의 분향실을 갖춘 최신식 장례식장이 마련됐다. 입원 병상은 기존 148개에서 250개로 늘었고, 진료과목도 13개에서 18개로 점차 확대된다. 재활의료센터(30병상)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10병상)가 새롭게 설치됐으며, 인공신장실 역시 27병상으로 확충돼 만성질환 환자 관리가 강화됐다. 또한 6병상의 음압격리병상이 추가돼 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의료 안전망이 강화됐다. 4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 준공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시공사 관계자 등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의료원은 4월 3일까지 기존 병원에서 진료를 마무리하고, 4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과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이 조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이들의 학업 복귀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협의회를 연 1회 이상 정례적으로 개최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은 체결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 해지 통보가 없는 한 1년마다 자동으로 연장된다. 협약식에는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백채경 교육국장, 이해연 생활인성교육과장,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미송 센터장과 김도한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옥천군 안남면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 현황과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방안, 그리고 관련 우수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역 리더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간담회가 열려,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와 협동조합·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현장 방문에서는 배바우장터(라파마을)와 최근 문을 연 음식점 등에서 기본소득이 실제로 사용되는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송 장관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미령 장관은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연대경제 연계를 선도하고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