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봉곤 훈장과 딸 진소리가 오랜 시간 쌓여 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과 가수 진소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가족과 다시 함께 살게 된 진소리와 아버지 김봉곤 사이의 거리감,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심이 그려졌다. 진소리는 과거 동생 김다현과 함께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걸그룹 활동을 거쳐 최근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이 된 후 다시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됐지만,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탓에 아버지와의 관계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봉곤은 딸의 음악 활동을 돕기 위해 연습과 녹음, 의상 준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지만, 이러한 관심은 때때로 간섭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진소리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력해왔음에도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두 사람이 어린 시절 추억이 남아 있는 진천서당을 함께 찾은 순간이었다. 김봉곤은 "내가 아이들의 진로를 너무 일찍 정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
제이앤엠뉴스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3년 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이 직접 기획한 뮤지컬 콘셉트로 꾸며졌다. 식전 영상부터 뮤지컬 ‘킹키부츠’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이어졌고, 신랑 최민우는 버진로드를 걷다 다시 돌아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신부 김환희는 마치 무대 위 주인공처럼 등장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식전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인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이 삽입돼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을 한 편의 뮤지컬처럼 표현했다. 김환희는 입장 전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여러분 결혼하시라”고 말하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장에는 수많은 뮤지컬 배우들과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명동 로망스
제이앤엠뉴스 |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14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손편지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형식적인 발표 대신 진심이 담긴 글로 결혼을 알리며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최민우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났다”며 “이제 부부로서 첫발을 함께 내딛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수도 있지만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환희 역시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한다면 어떤 걱정도 즐거운 과정으로 바꿔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결혼 소식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편지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진심을 전하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팬들과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온 스타들이 자신의 감정을 보다 솔직하게 공유하려는 흐름으로도 읽힌다. 김환희와 최민우의 인연은 공연 무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가 오는 19일 18시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OST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영화 ‘초혼’은 358만 관객 ‘귀향’, ‘광대: 소리꾼’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의 5년 만의 신작으로, 1992년, 삼형공업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파업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뜨거운 함성을 외쳤던 노래패 들꽃 소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영화에는 고(故) 이내창, 이철규, 김귀정 열사와 고(故) 김경호 위원장 등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들을 되살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대학생들과 노동자들의 연대를 보여준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구성으로 시대의 상황에 공감대를 충분히 끌어낸다”며 “작금의 시대에 꼭 봐야 할 영화로 가족과 주변에 표를 사서라도 권해야 될 영화”라고 추천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력파 배우 박철민, 김동완, 심형탁, 등과 김정연, 윤동원 등 신예배우들이 합세해 시너지를 더하고 있으며, 밴드 하이브로의 멤버 배상재PD가 총 음악감독으로 함께 해 프로듀싱을 하여 80-9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계’, ‘오월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