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16주간 이어진 대장정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손빈아와 김용빈, 춘길이 최종 우승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레전드 메기 싱어의 깜짝 등장까지 예고되며 결승전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7월 31일 방송에서는 황금별 9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빈아와 황금별 8개를 기록 중인 김용빈, 춘길이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단 한 번의 무대로 시즌의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는 만큼 세 사람 모두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한 선곡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시즌 골든컵 우승자인 김용빈은 정수라의 대표곡 ‘난 너에게’를 선택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깊이 있는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현재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오른 손빈아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했다. 시즌 내내 꾸준한 무대를 선보이며 황금별 9개를 쌓아온 그는 마지막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감성과 표현력을 앞세워 우승 굳히기에 도전한다. 춘길 역시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통해 반전을 노린다. 앞선 경연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마지막 무대에서 존재감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강렬한
제이앤엠뉴스 | 축구선수 이승우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던 당시의 심경을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우는 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지켜보던 순간을 회상하며 당시의 아쉬움과 상실감을 담담하게 전한다. 그는 "최종 명단 발표일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혼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TV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이 끝내 호명되지 않자 "나는 안 불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곧바로 TV를 껐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이 며칠간 되게 아팠다"며 국가대표를 향한 간절했던 마음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대표팀을 향한 기대가 컸던 이유도 함께 전했다. 이승우는 "감독님이 제 경기를 보러 오셨다. 보러 오실 때마다 골을 넣었다"고 말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만큼 대표팀 발탁에 대한 기대가 있었음을 내비쳤다.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영광도 이승우를 향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MC 김구라가 "김영광 씨가 봤을 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054 시청률에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및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꼽히는 2054 시청률은 2.3%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전국 가구 시청률은 3.6%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은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져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의 소원을 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초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광규는 멤버들과 함께 놀고 싶다며 파크 골프를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광규·유재석·주우재 팀과 허경환·하하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경기 초반에는 김광규 팀이 앞서 나갔다. 이후 골프 경력 14년 차인 허경환이 뒷심을 발휘하며 추격에 나섰고, 치열한 승부 끝에 양 팀은 동타를 기록했다. 이어진 승부치기 장타 대결에서는 유재석이 활약했다. 유재석은 참가자 가운데 유일하게 ‘100세 고개’라고 불리는 장애물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허경환이 “200세까지 가겠어”라고 감탄하자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동건과 김정은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후 20년 만에 재회해 당시의 추억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과 김정은이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 20년 만에 처음 만난다고 밝힌 두 사람은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동건은 “선배, 진짜 우리 20년 만이냐. 혹시 제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기억을 못 하는 게 있냐”고 물었고, 김정은은 “방송으로 나는 보긴 했지만 마주친 적도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이 큰 인기를 얻었던 당시의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전부 너무 짧은 기간에 인기를 얻다 보니까 당황했던 것 같다”며 “나는 약간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 작품을 촬영했지만 서로를 부르는 호칭조차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김정은은 “내가 누나인데 지금도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하고 있다. 누나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앤엠뉴스 | 가수 신성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출연해 과거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개그우먼 박소영을 언급하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 신성은 김요한의 절친으로 등장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요한이 이주연과의 '썸'이 끝났다고 밝히자 신성은 "친구야, 힘내라"며 위로를 건넸다. 이어 김요한은 신성에게 과거 '신랑수업'에서 썸을 탔지만 좋은 결실로 이어지지 않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심경을 물었다. 이에 신성은 3년 전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던 박소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와 잘 안된 뒤 6개월 정도 지나 결혼하셨다"며 "결혼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이 정말 잘 어울리고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과거의 인연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성의 요리 실력도 공개됐다. 신성과 김요한은 배우 박은혜의 초대를 받아 캠핑장을 찾았으며, MC 송해나와 함께 캠핑을 즐겼다. 신성은 직접 묵은지 닭볶음탕을 만들겠다며 양념장 준비부터 재료 손질까지 능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의 요리 솜씨를 지켜본 송해나는 "요리 잘하는
제이앤엠뉴스 | tvN 20주년 특별 프로젝트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하며 10년 동안 이어져 온 배우들의 우정과 작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 12일 밤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여행 둘째 날 네 배우는 평범한 여행을 즐기는 친구들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줬다. 공유는 직접 해장 요리를 준비하며 꼼꼼한 '파워 J' 성향을 드러냈고, 김고은과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유쾌한 호흡을 이어갔다. 이동욱은 유인나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설거지를 걸고 펼쳐진 윷놀이 대결도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 공유와 유인나, 이동욱과 김고은이 각각 팀을 이뤄 승부를 펼쳤으며, 특히 공유는 게임 규칙을 정하는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 속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꼽은 버킷리스트도 하나씩 실현됐다. 강릉의 대표 음식인 오징어순대와 막국수를 함께 맛보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배우 송종호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하며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종호와 그의 어머니가 새로운 '모자(母子)'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함께 출연해 패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관심을 모은 것은 송종호의 결혼 이야기였다. 서장훈은 "잘생기고 자상한 아들이라고 하셨는데도 밉거나 한심스럽다고 느낄 때가 있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송종호의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장가를 안 가서 한심스럽다"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송종호가 올해 51세라는 사실을 언급한 그는 "형은 이미 결혼해서 딸도 있는데, 종호는 조카를 정말 예뻐한다"며 "남의 아이보다 자기 자식을 예뻐해야 하는데 아직도 결혼을 안 해서 걱정된다"고 부모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미운 우리 새끼'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녀의 일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결혼과 독립, 생활 습관 등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흔히 오가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공감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제이앤엠뉴스 |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데뷔 전부터 해병대에서 화제가 됐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카리나와 같은 팀 멤버 윈터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 속 식재료와 식습관,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리나의 아버지가 해병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소개되며 뜻밖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MC 김성주는 카리나가 데뷔하기 전부터 해병대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존재였다고 설명했고, 당시 해병대 공식 SNS에 게시됐던 축하 글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유철 동기 여식이 걸그룹으로 드디어 데뷔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카리나는 부끄러운 듯 웃음을 터뜨리며 "어우, 싫어요"라고 반응했고, 아버지의 이름이 공개되자 "여기서 아버지 성함을 보니까 이상하다"며 민망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서준 셰프 역시 당시 해병대 동기들 사이에서 동료의 딸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큰 화제가 됐었다며 관련 자료를 직접 보관하
제이앤엠뉴스 | 배우 남궁민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해 아내 진아름과의 첫 만남부터 배우가 된 계기, 작품에 대한 연기 철학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주인공 강태주 역을 맡고 있는 남궁민은 방송 내내 특유의 담담한 화법으로 자신의 인생과 연기 여정을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이야기는 아내인 배우 진아름과의 첫 만남이었다. 남궁민은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오디션에서 진아름을 처음 만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오디션장에서 아내를 처음 봤는데 다른 스태프들과 달리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미 사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촬영 당시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진아름의 연기 선생님이었던 지인의 도움으로 사적인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됐고, 약 두 달 동안 꾸준히 마음을 표현한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남궁민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뜻밖의 인연을 소개했다.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재학 시절, 고(故) 최진실이 출연한 광고 촬영에 서브 모델로 참여했고, 촬영 이후 최진실의
제이앤엠뉴스 |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995년의 추억을 소재로 한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편에서는 1990년대 감성을 재현한 콘셉트와 예능인들의 현실감 넘치는 추억담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레이스에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인 송은이와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다. 실제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오프닝부터 1995년 분위기를 재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당시 방송국 문화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특히 유재석은 최고참 선배 역할을 자처하며 후배들에게 어깨동무를 시키고 "동기는 하나다"를 외치게 하는 등 과거 개그계의 엄격했던 선후배 문화를 유쾌하게 패러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감 있는 상황극은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멤버들의 1995년 스타일 변신도 또 다른 볼거리다. 김종국은 터보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대표 안무를 재현하며 1990년대 가요계의 분위기를 소환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터보가 왜 아저씨가 돼서 돌아왔어!"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