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장유빈(신한금융그룹)이 시즌 유일의 다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키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경쟁력을 입증했다. 10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컷을 통과했고, 2승과 함께 세 차례 톱5에 오르며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는 3,603.70점을 기록하며 2위 송민혁(2,643.24점)을 960.46점 차로 앞서고 있다. 특히 장유빈은 2024년 'SK텔레콤 오픈'을 통해 처음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에 오른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후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선두를 유지하며 KPGA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지난해에는 제네시스 대상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송민혁(동아제약)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혁은 최근 세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문도엽(DB손해
제이앤엠뉴스 | KPGA 투어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에서 김민준과 장유빈이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민준은 25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장유빈 역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9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김민준은 최근 경기력 상승세의 배경으로 스윙 안정감 회복을 꼽았다. 그는 "스윙의 핵심적인 부분을 다시 찾으면서 샷이 좋아졌고, 퍼트 역시 예전 코치에게 조언을 받으면서 감각이 살아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CC는 무조건 드라이버만 고집하기보다 홀 특성에 맞춰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번 우드와 3번 아이언을 적절히 활용하며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이번 대회에서도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성적을 의식하기보다 매 샷에 집중하면서 차분하게 경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첫날 좋은 흐름을 만든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도 꾸준한 플레이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장유빈 역시 무난한 출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
제이앤엠뉴스 | KPGA 투어의 대표 대회 가운데 하나인 ‘KPGA 군산CC 오픈’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CC 토너먼트코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7번째 KPGA 투어 개최를 맞는 군산CC는 오랜 기간 국내 프로골프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무대로 평가받는다. 정규 투어뿐 아니라 챌린지투어와 챔피언스투어, 회원 선발전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프로골프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장유빈과 옥태훈의 맞대결이다. 장유빈은 최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시즌 3승과 함께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특히 장유빈은 이미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어, 대회 최초의 3회 우승자라는 새로운 역사에도 도전한다. 반면 지난해 우승자인 옥태훈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옥태훈은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군산CC 오픈이다. 최근 성적이 다소 주춤했지만 코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
제이앤엠뉴스 | 김성현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성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그는 1라운드 공동 17위에서 단숨에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도약했다. 경기 후 김성현은 초반부터 버디가 이어지면서 경기 흐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코스가 선수들에게 많은 인내심을 요구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퍼트가 떨어지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라운드의 핵심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었다. 김성현은 좁은 페어웨이를 고려해 티샷 정확도에 집중했고, 무리한 공략 대신 필요한 상황에서는 과감하게 레이업을 선택했다. 또한 그린 공략 역시 공격적인 플레이보다는 안전한 전략을 택하며 실수를 최소화했다. 비와 바람 등 변수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 점 역시 선두 도약의 원동력이 됐다. 그는 “무리하게 승부하기보다 상황에 맞춰 경기를 운영하려고 했다”며 코스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는 최상의 상태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다만 드라이버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홀이 많지 않은 코스 특성을 고려해 장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국프로골프투어(KPGT)가 종근당건강과 프리젠팅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 원 규모로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사이프러스골프&리조트 북서코스에서 열린다. 경기는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돼 공격적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별도의 조인식 없이 실질적인 협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대회 운영은 물론 선수 지원과 팬 서비스, 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진다. 종근당건강은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I’m Vita)’를 앞세워 선수들과 갤러리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아임비타 이뮨샷’은 비타민 B군을 고함량으로 담고 있으며, 18종의 영양소를 한 병에 구성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대회 현장에는 선수들을 위한 특별 공간도 마련된다. 1번 홀에는 ‘아임비타 스테이션’이 운영돼 선수들이 경기 중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17번 홀은 ‘아임비타 홀’로 지정돼 홀인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종근당 역시
제이앤엠뉴스 | 프로골퍼 이민규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포도CC 샤인·포도 코스에서 열렸다. 이민규는 첫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고,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고 최종일 경기 초반 흐름은 더욱 좋았다. 1번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5번홀에서도 추가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위기도 있었다. 9번홀과 13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흔들렸지만, 다시 15번홀과 17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마지막 18번홀 보기에도 불구하고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최근 국내 남자 골프에서는 단순한 장타보다 위기 상황에서 흐름을 되찾는 경기 운영 능력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다. 이민규 역시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우승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초등학교 시절 골프를 시작한 이민규는 20
제이앤엠뉴스 | 오승택이 K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정상에 올랐다. 오승택은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날 버디 5개를 몰아치며 역전 없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첫 우승의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오승택의 흐름은 꾸준했다. 첫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한 그는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3라운드에서는 잠시 공동 5위까지 내려갔지만, 최종라운드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끝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이번 우승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첫 승이라는 기록 때문만은 아니다. 오승택은 프로 입회 후 기대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했고, 시드를 잃는 시간도 겪었다. 여기에 군 복무까지 이어지며 선수 생활의 흐름이 끊기기도 했다. 최근 스포츠에서는 단기간 스타보다 긴 시간 흔들리면서도 다시 올라오는 선수들의 이야기가 더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오승택 역시 ‘천재 유망주’의 서사보다 실패 이후 다시 버텨낸 과정으로 자신의 이름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그는 우승 후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제이앤엠뉴스 | KPGA 파운더스컵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세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는 대회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문도엽(DB손해보험), 이상엽, 최찬((주)대원플러스그룹), 장유빈(신한금융그룹), 김태훈, 모중경 등 20대부터 50대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KPGA 창립회원 12인을 기리는 대회 취지에 맞춰 18번홀 그린 위에서 12개의 별과 메시지를 들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함께한 이번 포토콜은 대회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욱 강조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KPGA 파운더스컵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4년 창설된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과 KPGA 투어 시드 2년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흐름 속에서 세대 간
제이앤엠뉴스 |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PGA 투어 첫 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 최찬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을 추가해 총 1,102.50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등극했다.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32번째 대회 만의 첫 우승이자, 첫 포인트 1위다. 그는 지난해 K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공동 4위, ‘KPGA 파운더스컵’ 공동 6위 등 4차례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시즌을 제네시스 포인트 48위(1,600.58점)로 마치며 2026시즌 시드를 확보했고, 챌린지투어에서도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는 최근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인 이상엽(32)이 1,000.00점으로 뒤를 쫓고 있으며,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은 696.6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옥태훈(28·금강주택)은 600.00점으로 4위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는 상반기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