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9.5%로 출발한 시청률은 4회 만에 20%를 넘어섰고, 마지막까지 23%대를 지켰다. 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선택한 SBS 복귀작 ‘김부장’이 흥행 성적과 함께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10회는 시청률 23.0%를 기록했다. 첫 회 9.5%로 시작한 작품은 방송 4회 만에 20%를 돌파한 뒤 8회에서 23.1%까지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기준으로도 ‘펜트하우스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흥행의 중심에는 제목 그대로 ‘김부장’을 연기한 소지섭이 있었다. 극 중 김부장은 중소저축은행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처럼 보이지만, 과거 전직 남북파 공작원으로 활동했던 비밀을 지닌 인물이다. 딸 김민지(서수민 분)가 사라지면서 숨겨왔던 과거와 능력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소지섭은 이처럼 상반된 두 얼굴을 한 캐릭터 안에서 풀어냈다. 초반에는 딸을 위해 자존심까지 내려놓을 수 있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실종 사건 이후에는 목소리와 눈빛부터 달라진 인물을 표현했다. 과장된 변화보다 절제된 감정 표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동건과 김정은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후 20년 만에 재회해 당시의 추억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과 김정은이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 20년 만에 처음 만난다고 밝힌 두 사람은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동건은 “선배, 진짜 우리 20년 만이냐. 혹시 제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기억을 못 하는 게 있냐”고 물었고, 김정은은 “방송으로 나는 보긴 했지만 마주친 적도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이 큰 인기를 얻었던 당시의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전부 너무 짧은 기간에 인기를 얻다 보니까 당황했던 것 같다”며 “나는 약간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 작품을 촬영했지만 서로를 부르는 호칭조차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김정은은 “내가 누나인데 지금도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하고 있다. 누나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앤엠뉴스 | 배우 송종호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하며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종호와 그의 어머니가 새로운 '모자(母子)'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함께 출연해 패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관심을 모은 것은 송종호의 결혼 이야기였다. 서장훈은 "잘생기고 자상한 아들이라고 하셨는데도 밉거나 한심스럽다고 느낄 때가 있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송종호의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장가를 안 가서 한심스럽다"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송종호가 올해 51세라는 사실을 언급한 그는 "형은 이미 결혼해서 딸도 있는데, 종호는 조카를 정말 예뻐한다"며 "남의 아이보다 자기 자식을 예뻐해야 하는데 아직도 결혼을 안 해서 걱정된다"고 부모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미운 우리 새끼'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녀의 일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결혼과 독립, 생활 습관 등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흔히 오가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공감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제이앤엠뉴스 |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995년의 추억을 소재로 한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편에서는 1990년대 감성을 재현한 콘셉트와 예능인들의 현실감 넘치는 추억담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레이스에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인 송은이와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다. 실제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오프닝부터 1995년 분위기를 재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당시 방송국 문화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특히 유재석은 최고참 선배 역할을 자처하며 후배들에게 어깨동무를 시키고 "동기는 하나다"를 외치게 하는 등 과거 개그계의 엄격했던 선후배 문화를 유쾌하게 패러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감 있는 상황극은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멤버들의 1995년 스타일 변신도 또 다른 볼거리다. 김종국은 터보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대표 안무를 재현하며 1990년대 가요계의 분위기를 소환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터보가 왜 아저씨가 돼서 돌아왔어!"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과 OTT 성적까지 모두 잡으며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 보기 드문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 수도권 평균 22.7%,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첫 방송 9.5%에서 시작해 2회 15.7%, 3회 18.8%, 4회 21.6%까지 매회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기록은 단순히 '20% 돌파'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최근 방송 환경은 TV 시청보다 OTT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지상파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 어려운 구조로 바뀌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송 초반부터 20%를 넘어선 것은 작품 자체의 경쟁력과 입소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흥행의 중심에는 배우 소지섭의 존재감이 있다. 극 중 평범한 가장이자 전직 특수요원이라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강렬한 액션과 절절한 부성애를 동시에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최대훈, 윤경호가 만들어내는 '아빠 유니버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는 가운데, 래퍼 블라세(BLASÉ)가 참여한 OST 'Revenant'가 공개되며 작품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극 중 김부장(소지섭)은 실종된 딸이 살아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위험한 추적을 이어간다. 여기에 북한에서 파견된 남파 공작원 박강성(김성규)이 김부장을 겨누는 충격적인 엔딩이 펼쳐지며 복수와 추격의 서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공개된 'Revenant'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 한 아버지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묵직한 힙합 비트가 결합돼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블라세 특유의 강렬한 랩이 인물의 분노와 집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가사에는 평범한 가장에서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존재로 변해가는 주인공의 심리가 담겨 있다. "I'm just the old man", "I'm a daddy", "You crossed the line" 등 반복되는 메시지는 가족을 위해서는 어떤 위험도 감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케이윌이 방송인 신동엽과 선혜윤 PD 부부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현실적인 부부 케미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케이윌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아는형수'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가장 먼저 선혜윤 PD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많은 분들이 신동엽 씨를 유쾌하고 술을 좋아하는 이미지로 알고 있다"며 "'과연 어떤 사람이 저런 신동엽 씨와 함께 살아갈까'라는 궁금증을 가질 것 같았다. 저는 실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고 섭외 이유를 전했다. 그는 특히 처음 함께했던 술자리를 떠올리며 예상과는 다른 부부의 모습을 소개했다. 케이윌은 "그날은 혜윤 누나가 오히려 더 신이 나 있었고, 동엽이 형이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 있었다"며 "제 눈에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였다. 정말 호흡이 좋은 가족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피오, 케이윌, 조현아와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아내가 뒤늦게 합류했다"며 "이후 우리 집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술을 마셨는데, 아내가 저보다 더 분위기에 취해서 제가 옆에서 조금 진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는 3회에서는 소지섭과 최대훈이 다시 한 팀을 이루며 한층 강렬한 공조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부장(소지섭)과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가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던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시 손을 잡으면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브로맨스가 동시에 펼쳐질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검은 슈트를 입은 김부장이 냉철하게 주변을 살피는 모습과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가 결연한 표정으로 적을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권총을 든 두 사람이 등을 맞댄 채 사방을 경계하는 모습은 본격적인 팀플레이의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김부장'은 첫 방송 시청률 9.5%로 출발한 뒤 2회에서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는 소지섭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에 시동을 건 가운데, 배우 옥택연이 특별출연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부장'은 딸을 되찾기 위해 평범한 은행원이었던 한 남자가 과거의 비밀스러운 능력을 다시 꺼내 들며 거대한 조직과 맞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아버지의 사투를 중심으로 강렬한 액션과 인간적인 감정을 함께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 18.1%, 2049 시청률 7.1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전 채널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도 작품과 출연 배우가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초반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옥택연은 극 중 특수 공작원 박영광 역으로 등장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검은 군복 차림으로 단검을 든 채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절도 있는 액션과 강인한 존재감은 극의 분위기를 더욱 묵직하게 만들며,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의 면모를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 이번 특별출연은 소지섭과의 호
제이앤엠뉴스 |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5년간 이어졌던 별거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33년 차 부부의 새로운 시작과 그동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에스더는 갱년기를 겪으며 이유 없이 남편에게 짜증을 내는 일이 반복됐고, 결국 부부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자연스럽게 별거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혜걸 역시 침대를 사무실로 옮겨 생활할 만큼 서로에게 거리를 두는 시간을 보냈지만, 지난해 8월부터 다시 함께 생활하며 "이제 별거는 끝났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여에스더가 오랜 기간 중증 우울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견뎌왔던 과정도 공개됐다. 그는 과거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던 경험을 언급하며, 우울증 환자들이 특정 날짜를 정하는 것은 실제 죽음을 결심했다기보다 끝을 정해놓고 하루하루를 버티기 위한 심리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전신마취와 기억력 저하 등 쉽지 않은 부작용을 겪었다는 사실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홍혜걸은 아내의 상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